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영화 (문단 편집) ==== ㄴ ==== * [[나치]] 시절 독일 [[프로파간다]] 영화들 대부분 - 현재 대부분 볼 수는 있는 편이나, '''안 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보다보면 농담이 아니라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 스케일로 만든 [[자전차왕 엄복동|엄복동]]을 보는 기분이 된다. '''나치 정권이 얼마나 미쳤는지 보고 싶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 예외가 있다면 [[레니 리펜슈탈]]의 작품들. [[의지의 승리]]나 [[올림피아#s-5|올림피아]]는 나치 프로파간다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걸작 소리를 듣는다.[* 당연한 소리지만 어디까지나 완성도 측면에서 걸작이라는 것이지 작품 안에 내재된 사상은 반인륜적인 사상을 선동하는 내용이라 문제가 있다.] * '''납자루떼'''◎ - 1986년 [[SM엔터테인먼트|수만기획]] [[이수만|회장님]]이 만들다 쫄딱 망한 영화. 수만기획 최초의 졸작. 더불어 감독은 [[서세원]]... 그가 [[빚]]까지 지면서 만들다가 망했기에 그도 고생했다. * [[나랏말싸미]] - 2019년 7월 개봉하여 대한민국의 [[사극]] 영화로 홍보되었지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업적이 사실은 승려 [[신미]]의 업적이라는 [[역사 왜곡|왜곡된 상상]]을 기반으로 한 [[불교]]계의 선전용 영화라는 실상으로 관람객들의 비난을 받았다. 또한 이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전미선]]이 개봉을 앞두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면서 그녀에게는 이 작품이 유작이 되었다. 참고로 이 영화는 '''세종대왕 글복동'''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 '''[[나의 절친 악당들]]'''◎ - '''2015년 최악의 영화'''로 다세포 소녀랑 클레멘타인 이랑 리얼, 7광구, 맨데이트 평가 만큼 꽤 나쁘다. 개봉 한지 일주일만에 내리고 관객수 13만 여명으로 폭망한 영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