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음악 (문단 편집) == 해외 == * 1958년부터 [[비틀즈]]가 [[브리티시 인베이전|미국으로 올 때]]까지의 미국 대중음악계 - 요즘으로 치면 아이돌 음악과 비슷한 양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로큰롤]]이라는 장르가 갑자기 1958년을 기점으로 급전직하했는데, 단순히 질려서 그런 게 아니라 '''그 시기에 인기를 끌었던 로큰롤 가수와 관련된 스캔들이나 사건사고가 연이어 터졌기 때문이었다.'''[* [[척 베리]]의 체포, [[제리 리 루이스]]와 친척의 결혼, [[리틀 리처드]]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셀아웃, [[버디 홀리]]와 에디 코크란의 교통사고 사망, 앨런 프리드의 [[페이올라]] 등.] * 2003년 [[필 스펙터]]의 여배우 라나 클락슨 살해 사건 - 현대 대중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음악 프로듀서인 필 스펙터가 여배우인 라나 클락슨과 다투다가 그녀를 살해한 사건.[* 그런데 문제는 그가 살해한 후에 라나 클락슨이 자살했다고 둘러댔다가 타살로 드러나면서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다.] 유명인의 살인 사건이라는 점에서 미국판 조형기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필 스펙터가 레코딩 기술사/음악사적으로 무척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스케일이 [[조형기]]보다 크다. 결국 2009년 19년형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나이가 선고 당시 69세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감옥에서 생을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 여담이지만 평소 성격이 싸이코 같았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 * [[나치]]의 관제 [[재즈]] [[빅 밴드]]들인 [[독일 춤과 오락 악단]], [[찰리와 그의 악단]] * [[나치]]의 퇴폐음악 금지정책 - 기준 하나없이 '''자기 취향대로''' 선정했고, 철저하게 탄압해서 유럽 음악사의 대가 끊길 뻔했다. * [[디스코 폭파의 밤]] - 사상 유례가 없는 '''당대 유행한 특정장르의 음반들을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대량으로 불태워버린 사건.''' * 1980년대 후반 [[말레이시아]]는 [[라디오 텔레비전 말레이시아]](RTM) 측의 검열로 곤욕을 치렀는데, 당시 문화장관을 지내던 [[모하메드 라흐맛]]이라는 사람 때문이었다. 이 사람은 얼마나 이상했냐면 '''그냥 편곡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노래들을 탈락시켰다. 대표적으로 [[완 라시다]]의 노래 "Jawapan Yang Kelabu"와 "Terlerai Kasih". 심지어 그룹 아바빌의 경우는 1집부터 '''1곡을 제외한 수록곡 전체'''가 탈락했다. * '''[[브릿팝 전쟁]]''' * [[스매싱 펌킨즈]]의 리더 [[빌리 코건]]의 프로젝트 즈완 (Zwan) - 첫 앨범이 밍밍한 반응을 얻었고, 멤버들의 불화와 사생활 문제로 결국 해체되었다. 빌리 코건도 다시는 즈완 멤버들하고 작업하기 싫다고 말했으니 완벽한 흑역사로 묻힐듯 싶다. *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셀프타이틀 Stratovarius 앨범 * [[사무라고우치 마모루 대작 사건]] - 일본의 작곡가 사무라고우치 마모루(佐村河内守, 1963.9.21.~)가 1996년부터 2014년까지 무려 18년 동안 대리 작곡가(고스트라이터)를 기용해 대작을 한 사실을 고백한 사건. 이 사건으로 일본 음악계는 충격에 빠졌다. * [[시집 가려면 시다다 같은 남자를 만나라]] - [[시진핑]]을 찬양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1인 숭배를 고취시킨다는 비판을 들었고 결국 인기(?)를 부담스러워한 [[시진핑|찬양 대상]]이 직접 시다다라는 애칭 사용을 금지시키면서 흑역사화. ~~사실상 [[중국]]판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 [[아이스 큐브]]의 Black Korea - [[두순자]] 사건에 분노하여 이 곡을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한국인들을 싸잡아 비난하여 폭력을 가하겠다는 가사의 영향으로 [[LA 폭동]] 과정에서 많은 재미 한국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결국 [[아이스 큐브]]는 2018년 내한 공연 인터뷰에서 이 곡을 만든 건 실수라고 인정하여 사과했다. * [[자넷 잭슨]]의 니플 게이트 -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공연하던 자넷이 '''자신의 가슴을 노출한 사건.''' 당대 최고의 여가수+엄청난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하는 무대라는 이유로 이는 단순한 논란에서 그칠 일이 아니었고, 자넷은 이미지가 급격하게 추락하고 이후 내는 앨범마다 족족 상업적+음악적으로 폭탄을 맞게 되었으니 가히 흑역사로 부를 만하다. 본인은 '브라만 노출하는 퍼포먼스로 기획했으나 사고가 났다'고 해명했으나 드러난 가슴에 엄청나게 눈에 띄는 금속장식을 하고 있었기에 대중들은 이를 믿지 않았다. * [[캔(밴드)]]의 "Out of Reach" 앨범 - 캔 공식 사이트 디스코그래피에도 삭제되어 있으며, 심지어 재발매도 되지 않다가 겨우 발매되었으니 진정한 흑역사. * EMI의 카피 콘트롤, 소니 뮤직 재팬의 CCCD - MP3가 대중화 되던 시절 메이저 레이블의 뻘짓으로 남아있다. 정상적으로 음반을 사서 MP3로 들으려고 하던 수요를 막아버린데다 CD 재생에 문제가 있어서 욕을 엄청나게 들어먹고 결국 제거하고 출시. * '''[[Lostprophets]]''' - 메인 보컬 이안 왓킨즈가 '''11개월 영아 강간 미수 및 수간, 아동 포르노 제작 혐의로 체포'''되어 해체되었다.[* 다만 나머지 멤버들은 'No Devotion'이라는 그룹을 결성하면서 재기하였다.] * [[sasakure.UK]]가 [[BMS]]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작곡한 음악들 - 정확히 말하면 팬들은 흑역사로 평가하지 않는데, 작곡가가 흑역사로 평가하는 경우로, 확실하지는 않지만 작곡가 본인이 이 시기를 흑역사로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가 한둘이 아니다. * [[Halsey]]의 New Americana - 2014년에 만든 곡이지만 2015년에 1집 의 수록곡으로 나왔다.[[반문화]]를 [[풍자]]하는 노래지만 가사가 부적절하다는 점 때문에 욕을 먹었다가 할지 본인이 흑역사으로 인정해 [[콘서트에서 부르지 않는 노래|공연에 더 이상 부르지 않는다.]] 다만, 팬끼리는 가 할지가 만든 최고의 명곡으로 인정한다. * [[Aero Chord]] - 성추문으로 인해 몬스터캣에서 짤렸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흑역사/목록/문화와 예술, version=696)] [[분류:흑역사]][[분류:예술 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