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흔들바위새 (문단 편집) == 정체 == 현재까지의 묘사를 보면 '''외계인'''은 확실하며 흔들바위새는 단순히 외계생물 정도가 아니라 '''고차원 생명체'''로 추정된다. 다른 등장인물들과 달리 목소리가 오토튠으로 변조한 것처럼 뭉개져서 나오며 74년 동안 할 일이 없었다는 말로 보아 나이가 굉장히 많은 듯 했고 람쥐썬더 편에서 최소 중생대부터 살아온 존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능력부터가 웬만한 지구 생물을 능가하며 각성한 람쥐썬더, 새개와 함께 이 작품의 세계관 최강자다. 중생대부터 살아왔으며 몸이 산산 조각나도 금방 수복되는 모습을 보면 불로불사의 육체이며 몸 전체가 바위로 되어있어 근력과 내구도가 뛰어난데, 수많은 나무 순록들도 막아내지 못한 새개의 돌진을 맨몸으로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새개를 압도하진 못했다.] 돌덩어리로 된 몸을 지닌 주제에 람쥐썬더의 번개에 맞을 뻔한 오동을 제빠르게 구해주는 뛰어난 민첩과 날개를 만들어 단거리 비행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그래도 돌로 이루어진 육체상의 한계 때문인지 장거리 비행까지는 불가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애초에 가능했다면 고향으로 스스로 날아 갈 수 있었을 것이다.] 특히 단순한 돌덩어리에서 벌레, 인간, 새, 키메라 등 원하는 형태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은 그야말로 전투에 있어서 어드밴티지다. [[바위 타입|다만 물에는 크게 약하다.]] 구인 제달이 물을 뿌리자 순식간에 무력화되어 제압당했다. 당시 구조대는 그를 생포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물로 무력화시킨 선에서만 끝냈지만 만약 물을 뿌린 후 박살내버린다면 그대로 죽는다. 2기 12화에서 정체가 [[공룡인간|인간 이전 지적 생물]]이 만든 기계라는게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