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흥사단 (문단 편집) === 일제강점기 === [[1913년]] [[5월 13일]] [[안창호]] 등에 의해 흥사단이 재건되었다. 부활한 흥사단의 멤버로는 [[안창호]], [[윤치호]], [[이광수(소설가)|이광수]], [[장이욱]], [[주요한]], [[주요섭]], [[김동원(정치인)|김동원]], [[조병옥]], [[안병욱]] 등이 대표적인 인물들이었다. 흥사단원들은 안악사건(일명 '[[105인 사건|105인사건]]'), [[3·1운동]], [[수양동우회 사건]] 등에 직, 간접적으로 관여해 독립 운동에 기여하였다. 같은 [[5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홍언]](경기도), 염만석(강원도), 조병옥(충청남도), [[민찬호]](황해도), 송종익(경상도), [[강영소]](평안도), [[김종림]](함경도), 정원도(전라도) 등의 8도 대표를 포함하여 25명의 창립 위원으로 하여 흥사단 미국 지부가 탄생되었다. 흥사단은 미국내 한인 교민들의 사회 활동, 권익 보호, 언론 활동, 교민 사회 단결과 사회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였다. 흥사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와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필라델피아]] 등으로 지부가 확산되었고, [[멕시코]], [[브라질]] 등 한국인 교민들이 정착한 곳으로 지부가 확산되었다. 1919년에는 흥사단 원동 지부가 결성되고, 1922년에는 이광수 등에 의해 흥사단 원동 지부 조선 지회가 조직되고, 흥사단 조선 지회의 측면 지원 단체로 김동원에 의해 [[동우구락부]], [[이광수(소설가)|이광수]]에 의해 [[수양동맹회]]가 조직되었다. 수양 동맹회와 동우 구락부는 다시 통합하여 수양 동우회로 개편, 흥사단 조선 지회의 활동을 보조, 지원하였다. 흥사단 조선 지부는 [[1937년]] 수양 동우회 사건을 계기로 해산되었다. 그러나 해방 후 부활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