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희천발전소 (문단 편집) == 희천속도 또는 단숨에 기상 == 2011년 5월 3일 [[조선중앙통신]]은 희천발전소 기본 건설물인 용림댐(문화어:룡림언제) 콘크리트 공사를 완료하였다고 보도했는데, 희천발전소는 북한이 최근 20년 동안 건설한 발전소 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으며 [[부실공사|10년 이상 걸려야 한다던 대규모 건설을 단 3년 동안에 끝내고]] 2012년 4월 5일 희천1호발전소와 희천2호발전소가 함께 준공되었다고 로동신문은 알렸다. 희천발전소 건설은 속도전 구호로서 이른바 희천정신, 희천속도 또는 [[단숨에]] 기상이라는 말을 탄생시켰는데, 이것은 2011년 5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이 희천발전소 현지 방문에서 인민군대의 건설자들이 산 중턱에 높이 세운 〈단숨에〉라는 구호를 보고 당의 명령이라면 불과 물속에라도 주저없이 뛰어들어 단숨에 결사관철하는 이른바 영웅적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불굴의 정신력을 칭찬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http://www.arko-yearbook.kr/?subPage=210&volume=2017&genre=%EB%B6%81%ED%95%9C%EB%AC%B8%ED%99%94|문예연감 - 김정은 시대 북한문화의 흐름과 2016년도 문학예술계 동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839 |김정일 위원장, 귀국길에 희천발전소 건설장 현지지도.. 김정은 동행]] 통일뉴스] 이로부터 [[단숨에]] 기상은 훈련장뿐만 아니라 [[조선인민군]]의 건설 토목공사 현장 등에서 유달리 강조되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3/2015120304066.html |北 '지구 폭발' 호전적 군가를 '건설 전투' 독려용으로]] 조선일보] ||[[파일:huichon_power_plant_2.jpg|width=100%]]|| 희천발전소 용림댐 건설 완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