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더지 (문단 편집) ==== Cyanotype ==== * Cyanotype([[청사진]])은 본래 인쇄기술이 발달하기 전 시대에 설계도면을 복제하기위해 사용되던 소량인쇄방식이다. * 2018년 첫 개인전 때부터 현재(2020년)까지 김두희작가의 작품에 특징적으로 사용된 작업방식이다. * 2018년 첫 개인전에 전시될 그림들에 무게감과 독착성 부여방법을 고민하던 중 고안하게된 작업방식이다. * 청사진을 사용한 작업방식은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되어있던 청사진 설계도면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 김두희작가는 청사진 제작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국내외 논문등으 참조로 여러번의 실험을 통해 방식을 터득했다. * 김두희작가의 청시진 작업방식 * 본래 청사진의 일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일정한 빛을 쏘아주는 감광기가 필수지만, 김두희작가는 모든 결과물이 고유한 특징을 가진 유일한 작품으로 만들기 원해 햇빛으로 감광을 한다. * 같은 그림을 감광하더라도 그날의 날씨(구름의 양, 습도, 미세먼지 농도), 시간(햇빛의 각도), 계절 등의 차이로 결과물 하나하나가 모두 고유한 특징을 가진 결과물로 나타나게 된다. * 김두희작가의 청사진 작품은 판화작품과 같은 개념으로 제한된 갯수의 에디션 넘버가 부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