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든 (문단 편집) ==== IRIS ==== [[http://cafefiles.naver.net/data36/2009/1/22/38/hdn_discovery0014_asiaktf.jpg|IRIS의 모습]] --얼빵해 보이는 건 눈의 착각이다.-- [[http://cafefiles.naver.net/data37/2009/1/22/215/%C0%CC%B9%CC%C1%F61_asiaktf.jpg|캐릭터 선택 화면]] [[http://cafefiles.naver.net/data38/2009/1/22/236/hl2_2009-01-22_19-38-41-39_asiaktf.jpg|무기 및 장비 선택 화면]] [[http://cafefiles.naver.net/data38/2009/1/21/174/hdn_discovery0016_asiaktf.jpg|오체분시]] [[고어]] 요소 포함, 클릭에 주의. 사진 출처: [[http://cafe.naver.com/teamplayground/45|1]][[http://cafe.naver.com/teamplayground/25|2]] IRIS는 소총 같은 총기류를 사용하여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고 인원 수도 총 9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히든과 달리 팀웍 중심의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 외에 각종 특수 기계류(알람, 페인트탄, 전술조명 등)를 이용하여 히든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에 막상 해 보면 의외로 히든에 밀리지 않는다. 강력한 원거리 화력으로 인해 정면공격에 강하지만 반대로 기습에는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뭉쳐다니면서 주의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 히든을 사살한 플레이어는 '''일반적으로''' 다음 게임에서 히든이 된다.[* 서버 별 규칙이 워낙 다양하므로 플러그인 적용에 따라 다르다. 초보 위주 서버의 경우 공평하게(...) 서로 돌아가면서 히든을 하기도 한다. 혹은 가장 많이 히든에게 데미지를 준 사람이 히든이 되기도 한다. 막타로 히든 잡고 다음 라운드에 히든 돼서 날아다니면 뺏긴 입장에서는 꼴보기 싫긴 하다.] 협동을 중시하는 게임인 만큼 IRIS는 Assault와 Support, 총 두 개의 보직으로 나뉘는데 Support의 경우 Assault에게 E(사용키)키를 눌러 총알을 지급해 줄 수 있다.[* 이 외에 Surveillance라는 항목과 Forfeit Hidden Sellection이라는 항목이 존재하는데, 전자의 경우 관전자 모드이고 후자의 경우 '''X표 체크를 풀면 절대로 히든이 되지 않는다!''' 주의하자.] Support의 경우 복장이 녹색, Assault의 경우 푸른색을 사용한다. 이 게임의 경우 탄창을 갈아버리면 '''남은 잔탄에 관계없이''' 탄창 단위로 탄이 갈려버리므로[* 보통 탄창은 총에 결합되어 있는 것까지 총 3개가 주어지는데, 탄이 탄창 안에 남았다고 갈아버리면 남은 총알을 다시 빼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버려버린다!''' 예를 들어 30발 중 10발을 쓰고 탄창을 갈았다면 전 탄창에 남아있는 20발은 그대로 버려진다는 소리다.] 멋 모르고 탄창을 갈아댔다가는 나중가서 총알도 없이 히든에게 썰리는 수 밖에 없으니 반드시 주의하자. 안 그래도 잘 보이지도 않는 히든 상대로는 총알이 남아나질 않기 때문에 Support와 Assault의 유기적인 협동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현실은 죄다 어썰트만 고르고 서포트를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총알을 어떻게 주는 지조차 모른다. 정 못믿겠으면 서포트 앞에 가서 G키(라디오 키)를 누르고 4번, Requesting Ammo를 외쳐주자. 보나마나 십중팔구는 거의 당신을 무시하고 히든을 찾아 돌아다니다 [[오체분시]]될 것이다. 그냥 앵간하면 어설트 고르고 총알 아끼면서 플레이하자. 이 외에도 죽은 사람과 자신의 총기 종류가 같으면 총 위를 걸어만가도 알아서 먹어진다. 그러니 유저들은 총알이 모자라면 죽은 동료의 시체를 찾은 다음 주변에서 적절히 총기를 찾아 습득하자(...).] 장점이라면 일단 기본적인 팀원의 숫자가 9명이나 되므로 처음 하는 유저들은 크게 부담감이 없고[* 잘 한다 싶은 사람만 잘 따라 다니면서 센스있게 팀원의 사각지대를 방어해주자. 이러다 보면 슬슬 게임의 감이 잡힐 것이다.] 서로 팀웍만 조금 맞아주면 히든을 아주 썰고 다닐 수 있으나, 반대로 혼자 남으면 온 몸에서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무기력한 존재이기도 하다. 가끔 아주 잘 해서 혼자 남은 상황에서 히든을 썰어버리는 용자들이 있긴 하다...만 이건 아주 극소수이고 보통은 구석에 짱박혀서 캠핑하다가 수류탄 맞고 골로 가는 일이 허다하다. 물론 몇몇 맵에만 존재하는 궁극의 캠핑 포인트에 짱박힐 경우, 히든에게 남은 수류탄이 없으면[* 이런 상황 때문에 특정 서버들은 플러그인을 사용해 캠핑에 들어갈 경우 수류탄을 보충해주기도 한다.] 거의 이긴다고 봐도 되지만 이런 경우는 보통 비매너로 간주하기 때문에 사방에서 날아드는 욕설은 장난 수준이고 보통은 '''팀킬'''[* 팀킬이 가능한 서버에서만... 사실 이런 서버는 가지 않는 편이 좋다. 게임 특성상 아군을 안 맞추기가 너무나 힘들기 때문. 상황이 이러다 보니 심심하면 인간들끼리 시비가 붙어 결국 총질하고 죽이는 모습이 드물지 않게 보이곤 한다. 정신건강에 매우 좋지 않으니 가능하면 --입던--입장을 자제하자.]당하며 심하면 다른 유저에게 집단으로 '''vote ban'''을 당해 다시는 해당 서버에 들어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