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든싱어 (문단 편집) == 기타 == 캐치프레이즈는 시즌별로 시즌1과 시즌2는 '[[숨은그림찾기|숨은 가수 찾기]] 히든싱어! 보는 음악에서 듣는 음악으로...'였으며, 시즌3는 '스타와 팬이 만드는 기적의 무대'였으며, 시즌4와 시즌5는 '가수가 진짜 가수가 되는 곳'이었다. 일반적으로 광고 전에 나오는 오프닝 타이틀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히든싱어는 파일럿 방영 당시 무대 뒤에서 전현무가 가면을 쓰고 나온 뒤 벗는 동시에 "진짜 가수찾기가 시작된다. 히든싱어! (제공 자막) 잠시 후 계속됩니다"라고 외친 뒤 다시 무대 뒤로 들어가는 특이한 형태를 취했다. 정규편성 때부터는 타이틀 영상이 만들어져 나오고 있다. 매 방송마다 '''사상''', '''역대''', '''최초''', '''리얼''', 그리고 '''광고 큐'''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다.[* 조합하면 '''리얼입니다. 역대 히든싱어 사상 최초의 XX입니다!''' 이런 식으로. 4라운드에서는 광고 큐까지 붙인다.] 예를 들면, 아이유 편에서는 역대 최연소라고 했고, 김윤아 편에서는 역대 최고의 난이도라고 했고, 그리고 신승훈 편에서는 장진호가 모창능력자 최초로 우승했다고 했고, 김광석 편에서는 히든싱어 최초의 도전이라고 했다. 그 이후로는 '최초'의 범위가 상세해지고 있다. 그래도 여기서 김윤아를 빼고는 맞는 말을 한 것은 맞다. 특히 아이유의 역대 최연소 원조가수 기록은 타이기록으로도 깨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2라운드는 시즌4까지만 해도 일명 조성모 라운드라는 이명을 가진 히든싱어가 자랑하는 원조 가수의 무덤이었다. 하지만 시즌5 들어서는 3라운드도 2라운드 못지 않은 살상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원조가수 겁 주기용으로 그 위엄(?)이 약간 감소했다.[* 3라운드 탈락이 진짜 위험한 이유는 원래 4라운드는 3명이 진행하지만 4명이 진행하게 되면 표를 3명이 진행한 것보다 적게 받게 된다. 따라서 [[민경훈|득표 수 공약]] [[강타|이행이 거의]] [[선미|불가피해진다.]]] 또한 시즌4 초반까지는 역대 우승 실패 원조 가수들(특히 조성모)은 걸핏하면 전현무 또는 패널들에게 언급되며 동네북 신세를 피하지 못했는데, 조기 탈락 원조 가수가 2주 연속으로 등장한 뒤로는 해당 가수들이 동네북 신세를 지내는 일이 더 잦아졌으며, 특히 시즌5 들어서는 첫 회부터 조기 탈락 원조 가수가 나타나 버린 데다 원조 가수의 탈락이라는 사건 자체에 출연진&시청자가 상당한 내성이 생겨버려서 그런지 원조 가수가 탈락하는 그 순간에만 해당 가수의 탈락이라는 사실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경향이 매우 강해졌고, 그만큼 이후 에피소드에서 전현무 또는 패널들이 우승에 실패한 원조 가수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일은 이전 시즌과 비교해 매우 드물어졌다. 시즌6부터는 해당 원조 가수와 접점이 있는 가수들의 성적을 간략히 언급하거나[* 일례로 시즌7 규현 편에서 같은 소속사 가수들인 태연, 보아, 강타, 김민종의 최종 성적이 언급된 바 있으며 이전 소속 가수들인 환희, 바다의 성적은 언급되지 않았다.] 특정 라운드에서 탈락한 원조 가수의 명단을 언급하는 식으로 언급의 빈도가 시즌5 이전보다는 적어지고 이후보다는 늘어났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모창 능력자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졌고, 실제 참가 가수들도 놀랄 정도의 능력자들이 참여하면서 프로그램 수준이 높아졌다. 때문에 과거의 명곡들을 다시 한 번 곱씹으면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휘성이나 쿨 같은 경우엔 방송 후에 해당 노래가 음원차트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경우까지 발생했다.] 그 가수의 팬이었던 모창능력자들이 "○○○씨 팬인데 같이 노래한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고 하면서 그렇게까지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의 모습을 보면서 출연 가수 역시 감동을 받는[* 기본적으로 모창이란 것은 타고난 목소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모창을 하려는 가수의 음색이나 창법을 얼마나 잘 재현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즉 필연적으로 그 가수가 불렀던 노래를 많이 들을 수밖에 없으므로, 해당 가수의 웬만한 팬이 아니라면 훌륭한 모창을 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 선순환구조가 이루어지는 등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시즌 3에서 [[이선희]] 편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61883|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평균 시청률 8.4%, 순간 시청률 10.4%.], 다음 주에 방영된 [[이재훈]] 편 또한 비지상파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방송 특성상 음색의 개성이 지나치게 뛰어난 가수나 [[힙합]] 가수들은 히트곡이 많아도 출연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이게 두드러진 것이 [[싸이]] 편. 싸이는 래퍼보단 대중가수에 가깝지만, 그의 곡에서는 랩 비중이 꽤 있기에(챔피언, 아버지 등) 랩 파트만 나오면 모창 능력자들이 꽤 잘 구분되었다.(랩 비중이 적은 강남스타일의 경우 싸이가 턱걸이로 진출할 정도의 싱크로율 구현이 가능하기는 했다.) 다만 힙합 장르 가수가 출연하지 않은 시즌 1~4과는 다르게 시즌 5에서는 [[싸이|힙합 장르의 가수]]가 [[Zion.T|두 명이나 출연했다.]] 다만 싸이는 대중가수에 가까운 편이고, 자이언티는 랩을 별로 안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전에도 리쌍, 지드래곤 등의 모창능력자들을 섭외하려고 한 적이 있기에 힙합 장르의 가수도 시즌이 지나면서 출연을 많이 할 듯 하다. 아니면 자이언티 편처럼 랩이 거의 없는 곡들로 한다면 [[윤미래]], [[G-DRAGON]], [[지코]]는 섭외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시즌 7에 가창 파트가 많은 [[제시(가수)|제시]]가 섭외되었다.] 히든싱어4때 인터뷰를 보면 힙합 장르도 분명히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적이 있는데 목소리가 비슷하니 도전을 해보라고 권유를 해도 힙합은 남을 따라하지 않는다며 모창을 안하려고 해 모창자를 모으기가 어렵다고 한다. 대중적인 히트곡을 가진 힙합 가수들하면 MC스나이퍼, 타이거JK, 다이나믹 듀오, 매드클라운, 산이, 에픽하이, 버벌진트 등이 꼽히지만 모창자 모집 여부가 가장 문제가 될 듯 하다. [[가수]]나 퀄리티 높은 모창 가수를 선정하는 '섭외' 부분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장기간 사랑받을 가능성도 충분한 프로그램이다. 때문에 시즌제를 통해 방영을 쉬는 동안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모창 능력자를 섭외하고 트레이너 군단[* 시즌 2~4는 조홍경 트레이너, 시즌5부터는 장우람 트레이너 군단.]이 보컬 트레이닝을 시키는 등 모든 제작진이 정성을 들여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며, 그들의 이러한 노력에 대한 보상인 것인지 시즌 2부터는 모창 능력자가 진짜 가수를 꺾는 이변[* 히든싱어 측에서 사용하는 표현은 '아름다운 기적'.]이 최소 2번 이상은 일어나고 있다. [[시청률]]이 4%를 넘기면서 히든싱어 측에서는 [[세바퀴]]를 이길 수 있겠다는 반응을 냈지만, 초기엔 이런 예상은 무리수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박진영 편에서 기어이 평균 시청률 6%, 순간 시청률 10%를 찍고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까지 제끼면서 종편의 한계를 극복해내고 있다는 평을 받았고, 결국은 '''진짜로''' 세바퀴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6&sid2=224&oid=117&aid=0002419115|이겼다]]. 일반적인 연예인 판정단의 구성은 '고정급 출연자[* 위의 자주 나오는 패널 문단 참고. 시즌 6 기준 송은이, 신봉선, 문세윤, 딘딘.]+원조 가수의 지인+이전 에피소드에 나왔던 참가자[* 원조 가수로 참가했던 경우 앞의 원조 가수의 지인에도 해당된다.]+그 외 아이돌[* 아이돌 출연자의 경우 원조 가수의 지인에도 해당될 때가 간혹 존재하며, 거의 대부분이 원조 가수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인 경우다. 박진영 편 - [[미쓰에이]], 환희 편 - [[마이네임]], 태연, 보아, 강타 편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멤버들 등.] or 비음악인 출연자들'이다. 시즌 5부터는 히든싱어 제작진이 만든 또 다른 프로그램인 [[팬텀싱어]]의 참가자들도 패널로 종종 출연하고 있다. 히든싱어 6은 판매가이드부터 대놓고 [[트로트]] 단물을 빨아먹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바람에 기존 시청층에서는 트로트의 비중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1회 방영 전부터 싫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미스트롯]]을 [[시발점]]으로 해서 [[미스터트롯]]까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트로트가 대세가 된 통에 트로트 관련 프로가 요즘 들어서 부쩍 넘쳐났을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특집으로 트로트 가수를 섭외하는 경우가 너무 허다하여졌는데, 그조차도 갈수록 식상하다느니 하면서 피로감을 느낀 [[시청자]]가 부쩍 많아진 것. [[설운도]], [[김연자]]까지는 2명 정도는 시즌 내에 트로트의 비중도 많지 않고 나오는 게 이상하지 않은 레전드급 [[가수]]들이니 괜찮다는 반응이나, 젊은 사람들에게는 별 인지도가 없었고 이 둘에 비해 무명 생활이 길어 뒤늦게 알려진 [[진성(가수)|진성]][* 트로트 메들리 사천왕이라는 별명이 있는 건 사실이나, 미스터트롯 고정 심사위원 덕에 대중들에게 더 널리 알려진 인물인 만큼 미스터트롯빨 [[시청률]]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게다가 트로트 메들리 사천왕에 해당하는 인물들도 인지도가 생각보다 높진 않다. 그나마 4명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사람이 진성(...). 그 후 [[김용임]]이 [[미스트롯2]]에 나오면서 김용임도 진성처럼 할 가능성이 생겼다.]과 시즌1에 이미 출연했던 장윤정의 리매치까지 예고되면서 무려 4명의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전 시즌에서 트로트 가수가 가장 많았던 시즌은 2명이 출연한 시즌 2([[주현미]], [[남진]])와 시즌 3([[박현빈]], [[태진아]])이며, 시즌 4에선 트로트 가수의 출연 자체가 전무했다. 게다가 시즌 6 프롤로그에서 축하사절단 등장 때 4명 중 3명이 트로트 관련 쪽이라 [[케이윌]]이 너무 트로트만 나와서 외롭다고 토로하기도 했을 정도다. 게다가 패널 중에도 [[장민호|트로트 가수]]가 하나 있었는데다 축하사절단 중 나머지 1명인 [[장우람(가수)|장우람]]도 바로 떠나서...] 또한 [[화사(마마무)|화사]]의 원조 가수 출연으로 커리어 논쟁이 일어났으며[* 이러한 커리어 관련 논란은 [[아이유]], [[태연]] 편이 대표적이다. 아이유는 지금이야 [[너의 의미]], [[밤편지]] 등을 통해 뮤지션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지만, 히든싱어에 출연했던 2013년에는 아이돌 이미지가 여전히 강했다. 또한 태연도 지금이야 [[I(태연)|I]], 사계 등 본인의 솔로 앨범을 통해 히트시킨 곡이 여럿 있지만, 히든싱어에 출연했던 2014년까지만 해도 솔로곡 부족으로 인해 [[만약에(태연)|만약에]], 들리나요 같은 OST 곡들과 그룹 노래들로만 4곡을 다 채워야 해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방송 전까지만 해도 대체적으로 회의적이었다. 이 때문에 이 둘은 리매치에 관련해서 꾸준히 언급되기도 한다. 참고로 당시 아이유는 데뷔 5년차, 태연은 10년차며, 화사는 현재 6년차다. 화사도 그룹이 아닌 솔로로 참여한 곡에서 히트친 곡이 [[주지마]]와 [[멍청이(twit)|멍청이]], [[María|마리아]] 세 곡 뿐이었기에 그룹 노래를 하나 추가시켰다.][* 그나마 [[보아]]나 [[강타]] 정도의 긴 짬밥과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라면 이러한 얘기가 줄어드는 편. [[에일리]]도 출연 당시 6년차에 불과했지만, 아이돌도 아니고 실력파 보컬 이미지가 크고, 히트곡도 다수 보유 중이었기에 커리어 관련 얘기는 없었다.], 재도전 가수만 해도 무려 3명이나 하기 때문에 거부감을 드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포맷이 비슷한 [[복면가왕]]도 재도전 인물과 인지도가 부족한 인물들이 부쩍 늘며 2018년 이후로는 식상해졌다는 악평이 많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화제성은 준수한 편이고, [[금요일]] 9시대에 편성된 시즌6은 동시간대의 [[나영석|금요일의]] [[신서유기 8|강적]]을 상대로 [[시청률]]도 괜찮게 나오는 편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시즌6이 잠시 녹화가 중단된 뒤 2020년 9월 7일부터는 온라인 투표로 전환이 되었다. [[https://www.google.com/amp/s/m.sedaily.com/NewsViewAmp/1Z7PNS2HI9|기사]]. 히든싱어 7은 라인업이 공개되면 공개될수록 히든싱어의 기존 팬들이 초장부터 전혀 환영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10주년이라면서 역대급 라인업이라는 언플을 때렸지만, 실상은 히트곡이 많고 히든싱어 팬들이 그토록 기다리고 바랬던 [[가수]]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2173838|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찾아뵙는다고 해놓고]][* 사진 속에 있는 가수들은 [[이승철]], [[김동률]], [[이효리]], [[박효신]], [[이미자]], [[나훈아]]인데 시즌 7에 나오는 가수가 다 나온 현재 저기 나온 가수들은 '''단 한 명도 없다.'''] 트로트 팬들이 아니라면 대표곡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송가인]]이나 [[영탁]][*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도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시리즈|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인기몰이를 했던 2~3년 전에 불과하다. 사실상 히든싱어 골수팬들의 뒷목을 잡게 한 주범들이나 다름없다.]부터 가수 자체의 [[인지도]]는 높지만 모두가 알만한 히트곡이라곤 생각보다 많지 않은 [[제시(가수)|제시]]나 [[규현]], [[최정훈]] 등의 젊은 솔로 가수들이나 아이돌이나 인디밴드 보컬의 출연 소식[* 특히 젊은 세대들이라면 모를까 늙은 세대들은 이들의 대표곡이 뭔지도 모른다. 아니, 대표곡은 둘째 치고 이들이 누군지도 모른다. 당장 [[자이언티]] 편에도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졌다. 심지어 자이언티는 아이돌도 아니다.]에 히든싱어 기존 팬들이 갑론을박하는 상황. 심지어 영탁이 공개되었을 때에는 기존의 히든싱어 팬들은 하나같이 뚜껑이 열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를 계기로 임영웅의 출연이 무산될지도 모른다. 그나마 모창자 출신이라는 메리트가 있는데다가, [[찐이야]]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곡이 나름 인지도가 있어서 본인의 히트곡이라 할 만한 곡이 없는 송가인보다는 불호 의견이 적다.] [[박정현]], [[엄정화]], [[신용재]], [[노사연]], [[김현식]] 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확실히 지난 시즌에 비해 섭외 가수들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역시 라인업으로 욕을 먹었던 시즌 6보다도 시청률이 더 떨어졌다.[* 바로 지난 시즌에 섭외에 논란이 있었던 편들은 화사 편과 과도한 트로트 회차들이였는데, 이들은 오히려 트로트 열풍으로 인해 대부분 시청률이 높게 나왔다. 심지어 트로트 회차의 원조 가수들은 진성을 제외하고 커리어 상으로는 큰 문제가 없었으며 진성 편도 좋은 모창 퀄리티를 뽑아냈다.] 한 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데 적게는 1년, 길게는 3년 안팎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는데, 이 기간 동안에 섭외할 만한 젊은 원조 가수들이 생기기도 한다.[* 여기서 '섭외할 만한'이라는 문장의 의미는 주로 [[히트곡]] 4곡 충족 가능 여부다.] 다만, 팬들 가운데에는 4곡이 되는 히트곡이나 음원 강자인 점을 들어 찬성하는 세력과 [[인지도]]와 커리어를 들어 반대하는 세력이 팽팽히 대립하는 양상이다.[* 일례로 시즌 5에 출연했던 자이언티의 경우, 히트곡이 4곡 이상을 충족한 음원 강자이지만, [[기성세대]]들에게는 인지도가 부족해 왕중왕전에서 표를 적게 받은 바 있다.] 2019년 6월 기준으로는 대표적으로 선물, 짙어져를 히트시킨 [[멜로망스]]의 [[김민석(가수)|김민석]], 내는 곡마다 대박을 치는 음색깡패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 [[버스커버스커]] 활동과 솔로 활동으로 대박을 친 [[장범준]], 비도 오고 그래서 등을 부른 [[헤이즈]],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포맨]]의 전 멤버 [[신용재]] 등이 거론된다. 그리고 장범준과 신용재는 히든싱어6 모창자 모집 영상에 등장했다. 장범준은 시즌 6, 신용재는 시즌 7에 출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