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라메키메데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원래는 가이아크의 일개 과학자로서 만도마를 개발해도 잘했다는 칭찬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해지 대신 [[요고슈타인]] 밑으로 들어가서 요고슈타인을 죽이고 자신이 해지 대신이 될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상사가 된 요고슈타인이 자신을 부대신으로 승격시켜주고 전용검 자칼리버까지 하사하면서 자신을 잘 대해주자, 야망을 버리고 요고슈타인에 대한 엄청난 충성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요고슈타인이 가지고 있는 히라메키메데스에 대한 신뢰도 강한 편이다. [* 평상시에도 히라메키메데스를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연이은 실패로 입지가 위험하다 생각해 가출해버리자 용서해줄테니 돌아오라고 말하기도 했고, 만기수 100마리의 빅쿠리윰 에너지를 자신의 몸안에 채우는 위험한 방법을 쓰려고하자 목숨이 위험하다며 말리기도 했다.] 그 후 휴먼 월드로 파견되어 번뜩이는(히라메키) 두뇌를 활용, 간부들이 만든 만기수들을 파워 업시켜주거나 지략으로 엔진(염신)들을 신나게 괴롭혔다.[* 지략자체는 굉장히 뛰어난 편이었다. 특히 요고슈타인과 짜고 적과 아군을 속이는 작전을 짠 22화에서는 고온윙스에게 운과 변수가 없었으면 그대로 고온저가 졌다.] 고온 윙스의 [[스토 히로토|고온 골드]]하고는 사실상 라이벌 관계인데, 매번 지략을 세워서 고온저를 습격해도 고온윙스(+고온저)에게 매번 깨졌다. 결국 23화에서는 자신의 입지가 위험하다 생각해 가출, 지금까지 자신의 전략이 왜 실패했는지를 고심하며 연구하다 거꾸로 '''전략이고 뭐고 앞일 생각 안하고 막나가기'''가 정답이라고 판단, 본작에서 만기수를 거대화시킬 때 사용하는 특수 에너지인 빅쿠리움을 자기 몸에 '''100인분'''이나 쑤셔박는다.[* 에너지를 얼마나 빨아들였는지 아지트가 정전되어 버렸다. 상황을 파악한 요고슈타인이 무사하기 힘들다고 말렸지만, 요고슈타인과 가이아크의 명예를 지킬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외치자 결국 요고슈타인도 단념한다.] 그렇게 빅쿠리움으로 전투력을 강화한 이후에는 외형이 흉측하게 변했으며, 이름을 '''데타라메데스'''[* 데타라메는 일본어로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한다는 의미다. 한국판에선 '''무계획데스'''라는 이름으로 변경.][* 말투도 어째 중후함과 발랄함이 오락가락 하는 괴상한 톤으로 변했다.]로 개명한다. 강해진 전투력과 이전과 달리 패턴이 전혀 없는 예측 불가능한 괴상한 공격들로 고온저와 고온 윙스를 위기로 몰아넣지만, 소스케가 이 막나가기에 막나가기로 대응해 G9 그랑프리를 영거리에서 맞고 거의 동귀어진스럽게 거대화가 해제된다. 이후 소스케의 사벨 스트레이트에 결국 전사. >'''[일본판]''' >'''"졌어... 내가 질 리가 없어... 나는 이겨서 [[요고슈타인]] 님이 계신 곳으로... 요고슈타인 님!"''' >---- >'''[한국판]''' >'''"이럴 수가! [[에스미 소스케|녀석]]한테 지다니...! 이번엔 반드시 이겨서 돌아가려고 했는데...! [[드러슈타인]] 님, 죄송합니다!"''' >---- >[[에스미 소스케]]와의 일대일 대결에서 진 뒤의 첫 번째 유언. 하지만 이대로 순순히 저세상에 갈 수 없다면서 24화에서 유령으로 등장했다.(이 때 사무라이 월드에 있던 녀석이 나옴으로서 극장판 떡밥까지 투척.) 이 때는 이름이 우라메시메데스로 변경. 사무라이 월드에 있던 벌귀와 합체해 거대화 하며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이때 키타네이더스는 '''빅쿠리윰 에너지도 없이 산업혁명을 해내다니!''' 라며 매우 감탄했다. 참고로 만기수들은 거대화 할 때 '''산업~혁명!'''이라고 외친다.] 사키의 아이디어로 블래스터 소울칩에 소금을 뿌린, 일명 '''G9 성불 그랑프리'''(한국판은 성불을 퇴마로 변경.)에 결국 요단강을 건너갔다. >'''[일본판]''' >'''"나의 복수도 여기까지인가... 잘 있어요, 고온저~!"''' >---- >'''[한국판]''' >'''"힐메키데스의 복수가 이렇게 끝나는군... 이제 진짜 안녕이다, 엔진포스!"''' >---- >성불되기 전의 두 번째 유언. 아무튼 패배했지만, 악의 간부들에게 근성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케이스. 다시 보면 중반부터 등장한 간부 치고는 정말 오래 버틴 것이다. 이 인물 퇴장 이후로 등장한 간부라며 하던 놈들은 등장하자마자 즉시[* 위관방장관 [[치라카소네]]], 또는 2주 만에[* 소치대신 [[키레이즈키]]] 끔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