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메이플스토리)/역사 (문단 편집) ==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1st. REBORN == 뜬금없이 아란, 에반 개편과 함께 테섭에서 '''히어로의 크리티컬 데미지가 다른 직업 처럼 제대로 수정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이게 만약 본섭에 그대로 나온다면 DPM 하나만큼은 '''전 직업 중 독보적인 최강이 된다.'''[* 현재 1위인 카이저의 DPM이 변신 기준으로 358만 정도 되는데 테섭 히어로는 무려 423만 정도다. 수치만 보면 혼자서 천상계에서 노는 수준.] 일단 히어로 유저 뿐만 아니라 타 직업 유저들도 히어로가 밸런스 상 전 직업 1,2위권, 전사 직업군 최강의 딜링 능력을 가져야 된다는 것은 다들 인정하지만, 지금 테섭 기준의 DPM을 기준으로 중하위권의 한계치와 애매한 딜 효율 그리고 유틸, 사냥이 전부 최하위인 현재를 봤을 때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고 보긴 무리다. 그렇다 해도 수치 자체가 너무 높다는 것[* 히어로 혼자서만 DPM이 400만%를 넘어버리니...]이 중론. 일단 히어로는 다른 직업과 달리 '''195'''는 돼야 최대 성능을 발휘하는데, 다른 직업들 처럼 4차 전직을 하자마자 4차라는 값을 할만큼... 즉, 레벨 100부터 다른 직업만큼의 성능을 낼 수 있게 패치하는 것과 고자본 뿐만이 아니라 무, 저자본 이상의 유저들도 무리없이 플레이 할 수 있게 패치하는 것과 같이 DPM을 소폭 하향해서 밸런스를 맞추는 만큼 한계치와 딜 효율을 소폭 상향함과 동시에 사냥도 최소 관짝에서 벗어나는 수준으로 조정해주길 바라는 중이다. 결국 11월 5일 테스트서버 패치로 보스전 화력과 사냥터 화력의 격차를 줄이고자 인레이지의 최종데미지 증가의 일부를 떼어 웨폰 마스터리로 옮기고 인레이지의 크리티컬 확률 증가는 찬스 어택에 옮겼는데... 문제는 '''인레이지의 최종데미지 증가량이 60%에서 25%(!)로 크게 칼질을 당했는데 웨폰 마스터리에 붙은 최종데미지 증가량이 고작 10%라는거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인레이지의 최종데미지 증가와 웨폰 마스터리의 최종데미지 증가가 '''서로 합산이 되는''' 버그까지 존재.[* 그 말은, 노인레 데미지 × 인레이지 × 웨폰 마스터리가 아니라 노인레 데미지 × ( 인레이지 + 웨폰 마스터리 )라는 소리다!] 이걸로도 심각한 상황인데 크리티컬 데미지 오류보다 더 심각할 수 있는 '''최종 데미지 간 합산 오류 의혹이 있다.''' 노인레 데미지 × ( 어드밴스드 콤보 + 인레이지 + 웨폰 마스터리 ) 가 테스트서버에서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다! 실제로 히어로 본섭 DPM이 293만인데 테스트서버에서 히어로의 DPM은 히어로의 기본 크리티컬 확률(25%) 기준으로 고작 '''265만'''(?!) 이는 아크메이지(썬,콜)을 아주 약간 앞선 정도다.[* 즉, 화력을 컨셉으로 잡은 직업의 화력이 고작 중위권에 미친다는 소리다!] 미친 듯이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 크리티컬 확률이 100%가 되어도 히어로의 DPM은 340만으로, 아크메이지(불,독)을 간신히 앞선 3위다. 이제서야 순위권에 올라가긴 했지만 오류 수정으로 크리티컬 데미지 격차가 벌어지게 되어 여태까지 신경쓰지 않던 크리티컬 확률에 신경쓰지 않으면 히어로를 완전히 응용할 수 없는 노릇이니[* 올리면 이득이 아니라 '''올리지 않으면 손해가 된다는 소리다!''' 비슷해보이는 개념이지만 뉘앙스가 전혀 다르다.] 변신 의존도가 높은 카이저(1위)와 거리 조절에 신경써야하는 신궁(2위)보다 훨씬 못한 수준이다. 이걸로도 우울한 상황인데 만약 최종데미지간 합산 오류가 사실이라면 '''크리티컬 확률이 100%가 되어도 패치 전 본섭에 비해 화력 상승률은 2%도 못한 수준이다.''' 크리티컬 데미지 격차가 벌어진 와중에 웨폰 마스터리의 최종데미지 10%(...) 증가로는 사냥터에서 그리 체감되지도 않는다는 게 통상적인 의견.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애초에 약한 상황에서 10% 상향된다고 더 좋아졌던가?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2차 패치로 최종 데미지 증가 10%를 얻었는데도 약한 윈드브레이커의 사례를 생각해봐라.[* 반면, 데몬어벤져는 최종데미지 증가 25%를 얻어 투자효율 최악에서 무자본 강자라는 이미지를 어느 정도 회복하는데는 성공했다. ~~물론 그거 말고도 문제점이 많긴 하지만 말이다.~~ ] 사실 히어로의 사냥이 암같이 느껴지는건 주력기의 1340%의 데미지(노하이퍼 기준)만이 아니다. 여태까지 문제점으로 지적된 주력기의 범위,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패치 당시 어정쩡하게 개편된 샤우트와 여전히 선딜레이가 성가신 레이징 업라이징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여태까지의 패치를 보면~~ 정작 유저가 원하는 건 들어주지 않으면서~~ 주력기의 범위를 넓히는 것보단 다양한 스킬로 사냥능력을 보완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해도 사냥능력이 답답하니까 그런 것이다!''' 인레이지 최종뎀 소폭 상향[* 사실 현재 1:1 화력과 1:다수의 화력 격차가 좁아지려는 메이플 환경 상 레이지류의 패널티는 정말 커서 웨폰 마스터리의 최종 데미지 증가를 상향시키자는 의견도 많다.]에 스킬의 전체적인 최종뎀 합적용 오류 수정에 밀격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샤우트의 성능을 아래+샤우트의 성능으로 개선하고 레이징 업라이징의 선딜레이 감소 등 해결해야할 것이 많은 상황이다보니 논란의 온도는 아란과 에반 못지 않은 수준이다. ~~영웅이니까 당연하지!~~ ~~일부 유저는 모든 걸 내려놓고 접을 준비를 한다 카더라~~ 여기까지는 테스트서버의 내용이고, 본서버에 어떻게 넘어왔냐면... 같다... '''인레이지 최종데미지 증가량 60%에서 25%로 감소, 웨폰 마스터리에 최종데미지 10% 증가 추가, 인레이지의 크리티컬 확률 20% 증가를 찬스 어택으로 옮김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다행히 최종데미지 간 합산 오류 의혹은 해결되었다. '''걱정할 것 없이 최종 데미지 간 곱연산이 적용된다는 의미.''' 하지만 크리티컬 데미지 격차가 눈에 띄게 벌어져 크리티컬 확률 100% 를 맞춘 유저는 엄청난 상향을 받았지만[* 패치 전 오류 없다고 가정한 dpm이 423만%인데 패치 후 인레이지 하향과 웨폰 마스터리 효과를 감안해 423/1.6 * 1.25 * 1.1 = 363만% 정도로 추측.~~ 드디어 카이저를 뛰어넘었다!~~ 그러나 계산된 DPM은 약 341만%로 '''전직업 DPM 2위'''다. 여기에는 기준이 바뀌었다는 전제가 있긴 하지만...] 크리티컬 확률이 약 70~80%의 경우에는 상향을 체감하는 수준이며, 그렇지 않으면 패치 전과 별 차이 없거나 오히려 하향이 된 상황이다.[* 특히 기본 크리티컬 확률이 25%인 저레벨 유저 및 무자본 유저에 해당된다, 인레이지 하향이 가장 큰 원인.] 사냥시에는 10%의 화력 증가를 얻었지만 이것에 대한 의견은 분분한 상태.[* 수치가 너무 적다든지, 아니면 10%라도 올라 잡몹 패턴 대처에는 편해졌다든지 등...] 고자본 유저는 당연히 해야할 패치를 한거라며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무자본과 저자본 유저는 미묘한 분위기. 무엇보다 사냥 화력과 보스 화력의 격차가 줄었을 뿐, '''사냥 능력이 좋아진 건 아니기 때문에''' 뉴비들은 히어로를 꺼리며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