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타이트 (문단 편집) == 발굴 == 1907년 [[아나톨리아]]의 보아즈칼레(Boğazkale)[* 이전 지명은 보아즈쾨이(Boğazköy).] 마을 근처에서 수도 [[하투샤]](Ḫattuša)가 발굴되었다. 히타이트라는 이름은 '하투샤인'을 의미하는 '[[하티]]'라는 말에서 나왔을 정도이므로 이 일대에서 유물이 방대하게 발굴되어 히타이트의 실체가 상당 부분 드러났다. 심지어 '''요리책'''까지 발굴되어서 히타이트 사람들이 뭘 먹고 살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 다만 발굴된 유물들이 대부분 도서관에 있는 '문서'였고, 값비싼 보석이나 장신구 등은 일절 발굴되지 않았다. 국가가 멸망할 때 도시를 전소하고 값나가는 물건은 죄다 빼버렸다고 추정한다.[* [[파피루스]]가 있었고 이집트가 수출하기도 했지만 소량이라 당시의 책은 대부분 점토판이었는데, 점토판은 불에 타면 잘 구워져서 더 보존이 잘된다.] 발굴 결과 [[트로이]]가 바로 히타이트 문명권의 도시였던 윌루샤(𒌷𒃾𒇻𒊭, Wiluša)[* [[그리스어]]로는 일리온. 트로이의 다른 이름이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트로이]]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