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토쓰바시대학 (문단 편집) == 입시 == 외국인유학생 입시의 경우 모집인원이 정해진 것은 없지만 상학부 15 경제학부 5 법학부 5 사회학부 15 전후로 전학부 통틀어서 매년 40명 정도를 선발한다. 국립대 치고 많은 편으로, 유학생 유치에 꽤나 적극적인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전학부 공통으로 아래 3가지 항목을 종합하여 선발한다. * [[EJU]]의 일본어+종합과목+수학(코스1) * [[TOEFL|토플]][* 2013년도부터 영어시험이 토플만 인정되고 영어시험성적이 합격여부에 반영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2012년도까지는 [[TOEIC|토익]]도 가능했으며 영어점수는 출원자격 확인용에 불과해서, 대학이 정한 기준점(토익 500점 또는 토플 48점)만 넘으면 '''합격여부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 대학 자체의 [[일본어]] 시험 선발방식은 유학생입시 중에서도 특이하기로 유명한 환산점수제를 이용한다. 환산 공식은 [[EJU]]의 일본어×0.75 + 종합과목×2 + 수학×1.5 + [[TOEFL|토플]]×3.5 + 대학 자체의 일본어시험(116점만점)×5 으로, 대학 자체 일본어시험의 채점방식상 고득점이 불가능한 것을 감안하면 토플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외국인유학생 입시에 면접이 필수적으로 들어간 대학이 대부분이지만, 히토쓰바시는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학력시험 점수가 우수한데도 불구하고 면접으로 인해 탈락할 가능성은 배제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유학생 지원이 활발한 편이다. 학풍의 영향도 있어서 교수진도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학교 차원에서도 내외국인의 차별을 두지않고 장학금 등의 혜택도 공평하게 제공하는 편이다. 또한 학교 규모가 작다보니 유학생 간/졸업생-재학생간의 교류도 활발한 편이라 학교 수업 정보나 취업활동에 관한 [[정보]]도 조직적으로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학교 커리어 지원실의 도움과 OB・OG 방문 등으로 학교 차원에서의 취업 지원 사격 역시 활발한 편이다. 덕분에 타 대학에 비해 유학생회 상하 조직결합이 비교적 끈끈한 편이며 재학생의 취업활동 성공률도 높다고 한다.[* 일본의 취업활동은 한국과는 다른 점이 많아서 선배들과 취업활동 동기생간의 교류가 중요하다.] 한편, 일본의 다른 국립대학과 비교해서 [[학부]] 유학생은 매우 많은 편이다. 학교의 규모가 다른 [[제국대학|구제국대학]]의 1/3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2016년 기준으로 192명[* 국비 48명 포함. 교환학생 제외.]의 학부 유학생이 있는데, 이는 웬만한 구제국대학의 학부 유학생 수보다 많은 수이다. 일본 최대 규모의 [[국립대학]]인 [[도쿄대학]]의 학부유학생이 160명 정도라는 것을 보면 감이 올 것이다.[* 물론 [[구제국대학]]의 유학생은 [[이공 계열]]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심각하게 이상한 점은 아니긴 하다. 시험 범위나 접근성 등의 특성상, 일본의 유학생은 문과가 많고 이과는 선발 인원이 훨씬 적은 편이다. 심지어 전형적인 문과 [[사립대학]]인 [[와세다대학]]은 학부유학생만 2천 명을 훌쩍 넘는다.] 또한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다른 대학의 유학생 비율에서는 [[중국]] 출신이 대세를 차지하고 있지만, 히토쓰바시대학은 [[대한민국|한국]] 출신이 가장 많은 99명으로 대세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출신은 45명.[* 애초에 [[중국인]]은 [[문과]]보단 [[이과]]로 유학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도 있다. 칸사이고겐 등의 중국계 입시학원 실적을 보면 그 경향을 확실히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