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트(드라마) (문단 편집) === 주연 === * 차수경 - [[고현정]] 작 중 주인공. 1973년 6월 12일생. 경찰청 HIT팀장. 계급은 경위. 애인이었던 한상민을 자신이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과 이에 대한 트라우마를 14년동안 가지고 있다. * 김재윤 - [[하정우]] 작 중 남주인공. 1973년 9월 11일생. 서울지검 강력부 신입검사. 차수경의 팀이 소탕하던 '버팔로' 조직에서 운영하는 불법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던 중, 단속이 뜨자 도망을 가던 버팔로 대가리들을 따라 도망을 치게 된다. 어쩌다 보니 한강 위에서 그들의 인질이 된 김재윤은 정인희를 통해 연락이 닿은 차수경에게 뛰어들라는 지령을 받고, 그 자리에서 보스를 껴안고 한강물에 뛰어든다. 그 일을 계기로 정의로운 검사 취급을 받게 되고, 차수경과의 인연이 시작된다. 차수경과의 첫 만남은 악연이었지만 나중에는 연인관계로 발전하였다. 어릴 적 아버지와 불륜 관계에 있던 유모에게 유괴 당한 경험이 있으나, 너무 어릴 적이라 까맣게 잊고 산다. 하지만 남을 잘 믿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지 못한다. 배도건 사건을 수사하는 수경을 지켜보며 스쳐가는 기억에 인희에게 최면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유괴당했던 기억을 되살려낸다. * 김영두 - [[김정민(1968)|김정민]] 차수경의 애인이었던 한상민의 동료형사이자 친한 형이었던 인물. 한상민이 죽고 방황하다가 신창수 체포 이후 형사 일을 그만두고[* 도주하는 신창수에게 실탄을 발사해 다리에 장애를 입힌다. 징계나 파면을 당할 사안으로 번지지 않았으나, 느끼는 게 많았는지 이 직후 스스로 퇴직한다.] 경찰청 근처에서 '그날'이라는 이름의 작은 술집을 운영하고 있다. 은근히 손님이 많은 걸 보면 인지도가 꽤 있는 듯 하다. 예전 동료 경찰들과 히트팀원들, 경찰청 직원들이 그의 술집의 단골 손님들이다. 차수경에 대한 연민과 애정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 정인희 - [[윤지민]] 김재윤의 소꿉친구이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박사이자 최면요법 박사. 차수경을 좋아하기 시작하는 재윤을 보며 묘한 감정을 느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