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틀러유겐트 (문단 편집) == 히틀러유겐트 출신의 유명인물 == * [[클라우스 폰 암스베르크]] -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네덜란드)|베아트릭스 전 여왕]]의 부군이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 - 히틀러유겐트에 소속되어 대공포대에 복무한 경력이 있다. * [[알프레드 체크]] - [[다운폴]]에서도 등장한 12살의 소년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고. * [[니클라스 루만]] - 베네딕토 16세처럼 히틀러유겐트에 소속되어 대공포대에서 복무했고, 연합군에 붙잡혔다. 그리고 반강제로 히틀러유겐트에 가입한 터라 행진도 싫었고, [[나치식 경례|인사법]]은 더더욱 싫었고, 덤으로 나치 정권의 끔찍한 자기홍보도 싫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는 부모님의 영향도 있었는데, 아버지는 나치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고[* 뤼네부르크에서 양조장과 더불어 펍을 운영했다.] 욕을 하기도 했고 어머니는 스위스계라 스위스에 잘 놀러가서 상황을 잘 알고 있었다고 한다. * --[[헬무트 슈미트]]-- - 청소년 시기 급속도로 세를 불려나가던 나치당과 아돌프 히틀러에 심취하여 1930년대 초반 부모를 속여 유겐트에 가입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실패했고 결국 헬무트 슈미트의 부모님들은 헬무트에게 알려주지 않은, 숨겨진 유대인의 혈통에 대해 언급하였다고 한다.~~겸사겸사 존내 쳐맞았다고 한다~~ 헬무트 슈미트의 말에 의하면 이때부터 국가사회주의와 전체주의 사상에 회의감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하며 그는 결국 [[서독]]의 진보 정치인이 되어 [[독일 사회민주당]] 소속의 총리가 되었다. * --[[강세형]]-- - 한국인으로 국회의원까지 지냈다. 3년 동안 히틀러 유겐트 소속으로 있었으며 해방 이후 히틀러 유겐트를 본뜬 준군사조직인 대한청년단의 훈련학교장을 맡았다. 이범석에게 나치즘(혹은 파시즘)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철학자이다. 해방 이후 이범석에 대한 철학적 영향력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으며 해방 이전 이범석에게 나치즘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준 조선인 독일 유학생으로 추정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