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틀러유겐트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 [[월야환담 시리즈]]의 [[빌헬름 마이어]]가 히틀러유겐트 출신이다. * [[스트라이커즈 1945]]의 린 바일러([[Bf109]] 조종사)도 히틀러유겐트 출신이라고 한다. * 베를린 공방전을 다룬 영화 《[[다운폴]]》에서 유겐트 소속의 소년·소녀들이 [[8,8cm FlaK]]를 맡는 장면이 나온다. 이 중 [[알프레드 체크]]를 모티브로 한 단원인 페터 프란츠가 [[판처파우스트]] 대전차로켓으로 소련군 전차를 격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히틀러에게 훈장을 수여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45년 말년의 히틀러가 알프레드를 만난 사진을 본딴 듯하다. 결국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페터를 제외한 나머지 대원들은 마지막 포탄을 쏜 이후 모두 자살을 하거나 사살당한다. 그러나 페터의 가족들도 그라이프 코만도들에게 죽고, 페터는 떠돌아 다니다가 트라우들 융에를 만나 호수에 버려진 자전거를 꺼내서 타고 소련군이 점령한 베를린을 빠져나간다. * 영화 [[지옥의 영웅들]]. [[사무엘 풀러]]가 감독한 전쟁 영화로 원제 The Big Red One은 미 제1보병사단의 부대 상징이며 별명이다. 특공 대작전으로 알려진 [[리 마빈]]이 양차 대전을 다 겪은 고참 부사관으로 나왔으며, [[스타워즈]]의 [[루크 스카이워커]]로 유명한 [[마크 해밀]]도 비중 있게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한 어린 히틀러유겐트 저격수가 주인공 분대원 한 명을 사살한다. 분대장이 저격수를 생포하여 다른 분대원 앞에 끌고 오자 그들은 모두 흥분하여 그 소년병을 죽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분대장이 "누가 죽일거냐?" 라고 묻자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YkSmTPfh0Hg|결국 분대장은 소년병을 죽이는 대신 볼기를 손으로 계속 때리는 벌을 내린다. 소년은 맞으면서 계속 히틀러 만세를 외치지만 이후 울면서 아빠를 찾는다.]] 전쟁의 참혹함을 말해주는 상당히 인상적이면서도 씁쓸한 장면이다. ~~이 와중에 위 영상에 댓글에는 '''미군이 이런식으로 소년들을 세뇌 한다'''라는 드립이 댓글로 있다.[* That shows US how a child's mind can be manipulated.The system can be a mindbender.]~~ * [[헬싱]]에 등장하는 《[[최후의 대대(헬싱)|최후의 대대]]》 소속인 [[슈뢰딩거 준위]]의 복장은 히틀러유겐트의 복장이다. 나이가 많아봐야 청소년 연령대로 보이는 만큼 그럴싸하다. * [[공작왕]]에서는 히틀러유겐트로서 행불되어 버린 게 25만명이나 된다라고 나온다. 지크프리트 폰 미드가르트가 이끄는 네오나치항 공작이 겨루게 되는데 실상은 미드가르트는 페이크 보스였다. * [[고바야시 모토후미]]의 [[흑기사 이야기]]에서는 전쟁 막바지에 나치당 관료가 보충병이라며 히틀러유겐트 소년병들을 주인공인 에른스트 폰 바우어 대위에게 데리고 오자, 선임 소년병과 나치당 관료를 두들겨 패며 어린애들은 집으로 가라고 호통친다. 이에 나치 관료가 이 사실을 당에 보고하겠다고 협박하자 주먹을 날리며 "멍청한 말 하지 말아. 자네보다 먼저 [[소련군|이반]]이 베를린에 도착할 거야." 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 영화 《모뉴먼츠 맨:세기의 작전》에서는 미술품 회수부대원 두 명이 건너편 폐건물의 소총수의 견제질에 당황하다가 소총수를 잡기 위해 건물에 진입한 것까지는 성공했는데 소총수의 정체는 히틀러유겐트였던 것이다. 그 외에도 유겐트 포로들에게 히틀러가 꿍쳐둔 미술품의 행방을 묻는 장면이 나온다. * [[CSI : NY]] 시리즈에서는 히틀러유겐트였는데, 나치에 가담하여 여러 사람들을 죽이고 수십 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한 범인이 잡히는 장면이 나온다. * [[장갑척탄병]]에서 주인공 프란츠가 SS 소위로 승진한 후 히틀러유겐트 사단으로 전속되어 전투를 치르게 된다. * 나폴라 2004년 개봉 독일영화[* 한국에서는 히틀러유겐트 라는 제목으로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방영해줬다.]에서 이들 히틀러유겐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교육을 받는지 알아 볼수 있는 영화다. [[http://heartplace.egloos.com/4449292|영화리뷰]]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 언급되는 [[프라우 엥겔]] 산하의 'SS 소녀친위대'는 히틀러 유겐트의 분파라 할 수 있다. *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에서는 히틀러 유겐트를 주인공으로 한 시트콤 "Trust in Brother"가 방영 중이라고 한다. *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상륙 작전이 끝난 직후 카파조가 멜리시에게 기념품이라며 시체에서 노획한 히틀러 유겐트 대검을 건네고 안식일에 빵 자르는 칼이라며 잠시 흐느낀다. * [[조조 래빗]]은 [[타이카 와이티티]]가 감독한 히틀러 유겐트를 주요 소재로 다룬 영화이다. 10살짜리 유겐트 소년이 인간성과 나치즘 사이에서 갈등하고 성장하는 내용을 그린다. 2차대전 말기 유겐트가 어떤 식으로 활동했는지를 블랙코미디가 들어간 시선으로 꽤 자세하게 다룬다. 비슷한 시기와 배경을 다룬 몰락과는 달리 비교적 밝은 분위기인만큼 어느정도 순화되어 묘사된 편이나, 궁지에 몰린 나치독일이 유겐트 단원들에게 폭탄을 쥐어주며 소련 탱크로 달려가 자폭하라고 내모는 등 잔인한 짓을 저지른 사실 또한 거의 정확하게 묘사하였다. * [[나폴라(영화)|나폴라]]의 배경이 되는 알렌슈타인 학교. * 1959년에 전쟁 말기를 다룬 '죽음의 다리(Die Brucke)'가 제작되었으며,[* 이 작품의 감독을 맡은 베른하르트 비키는 훗날 1962년작 '지상 최대의 작전'의 독일 파트를 감독하게 된다.] 2008년 리메이크 되었다. * [[히틀러의 아이들]]에 전반적인 이야기들과 역사, 현대에도 괴로움 속에 살아가는 내용이 담겨 있다. * 제0시 대통령을 죽여라라는 웹툰에서 대통령 직속 경호원인 주인공이 히틀러 유겐트 단검과 유사한 검을 소지하고 있다. 회상에서는 13세 때 대통령에게 하사받은거라고 나오는데 주인공은 당시 머리가 헤집어져서 기억이 온전치 못하고, 거짓 기억들이 섞여있는 것으로 볼 때 확실하지 않다. * [[Why? 세계 대전과 전후의 세계]]에선 전쟁신 마르스가 보낸 전령인 요제프가 히틀러 유겐트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