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페리온(나이트런) (문단 편집) == 근성가이 == ||<#FFFFFF><:>[[파일:히페리온 - 과거.png|width=100%]]||<#FFFFFF><:>[[파일:히페리온 VS 시온 6.png|width=100%]]||<#FFFFFF><:>[[파일:히페리온 VS 시온 8.png|width=100%]]|| ||<#FFFFFF><:>[[파일:히페리온 VS 시온 10.png|width=100%]]||<#FFFFFF><:>[[파일:히페리온 VS 시온 12.png|width=100%]]|| >'''너무 끈질긴 남자는 인기 없는거 알아?''' >---- >▶ [[시온 자일]] 30년 전 하늘베기에 우반신을 잃어 용암에 떨어졌다가 [[채터박스]]에 의해 부활한걸 시작으로, 이후에 이어진 치명상들을 모두 근성으로 극복해 몸이 세로로 두동강 나기 전까진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서 근성가이라는 영예로운 호칭을 얻었다. 어차피 패배가 정해져있는 악역이라는 한계에 굴하지 않는 그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는 [[반 넬슨]], [[시온 자일]]과 함께 어나더 3대 근성캐로 손꼽힌다. 오죽하면 어나더 에피 80화의 베댓에 [[히페리온(나이트런)|히등이]]라는 베댓에 수많은 독자들이 공감했겠는가.[* 참고로 반은 '''반퀴벌레'''라고 불렸다.] 심지어 두 번째 사진의 부상을 입었을 때는, 시온이 분명히 회심의 공격으로 날렸고 닿았는데도 불구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닿았는데 왜 움직이냐며 당황하기 까지 했다. 여기에 더해 [[네가 있는 마을]] 연재 중 나온 댓글 중에서는 "적 보스가 끝없이 강해지네.... 아 물론 '''적보스=시온'''"이라는 것도 있었다. 제대로 된 파워업 없이 칼에 계속 썰리면서 원래대로라면 죽어야 정상인 부상을 감수하면서까지 시온을 죽이겠다는 일념 하나로 일어나는 히페리온과, 그런 히페리온 앞에서 간신히 몰아넣었다 싶었더니만, 아머드 블레이드를 꺼내 착용하는 시온을 보고 나온 말이다. '''어느 쪽이 주인공이냐?'''라는 농담조의 댓글이긴 한데,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그 말에 저절로 공감하게 될 것이다.(...) 더군다나 그런 갑옷 상대로 박치기까지 시전해서 투구를 박살내기까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