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페리온(나이트런) (문단 편집) ==== 변형 외부 노심병기 ==== ||<#FFFFFF><:>[[파일:히페리온 - 어깨 노심.png|width=100%]]||<#FFFFFF><:>[[파일:attachment/Knightrun_-_Chatterbox_(13).jpg|width=100%]]||<#FFFFFF><:>[[파일:attachment/Knightrun_-_Hyperion_(32).jpg|width=100%]]||<#FFFFFF><:>[[파일:변형외부 노심병기.jpg|width=100%]]|| ||<#DCDCDC><:>히페리온의 어깨에 탑재된 노심병기||||||<#DCDCDC><:>창으로 변형한 형태|| [[히페리온(나이트런)|히페리온]]의 양 어깨에 탑재된 노심. 노심등급은 불명이지만, 일단 영식의 노심인만큼 최소 D급 이상일듯. 아마도 미스텔테인이 없었으면 이게 히페리온의 메인웨폰이 되었을듯. 노심이라는 동력원이면서도 원격조종과 변형을 통한 근접무장으로도 쓸수 있는 만능병기. 본체로부터 조금씩 떼어내서 변형시키거나, 출력을 더해 강화하는 것도 가능. 당연히 '''[[AB소드]] 따위'''는 무리없이 막아내는것이 가능하다. 히페리온은 이것으로 창을 만들고 발에 칼날을 만들어 싸웠다. 히페리온 사후 [[미스텔테인(나이트런)|미스텔테인]]과 함께 [[채터박스]]의 손에 들어간다. 나름 귀한건지 '''노심 따위는''' 찍어내던 채터박스가 나름의 수확이라고까지 말하니, 단순히 출력이 높은 영식의 노심이라서가 아닌듯. 다만 말이 그렇지 채터박스도 노심을 맘대로 찍어내진 못했다. 원거리 출력공유 기술을 획득하자마자 하나하나 노심을 갖춘 고급형을 만드는 대신 출력공유로 움직이는 양산형으로 다운그레이드해 물량으로 밀어붙던 것을 보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활성화된 고랭크 노심'''[* 노심은 재기동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한다.]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다. 나중에는 변형을 통해 변칙적인 공격을 구사하는 등 응용성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AB소드에 중심이 꿰뚫리고도 멀쩡히 기능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검이 빠지자 구멍이 곧바로 매꿔지기도. 아예 두동강나지 않는한은 기동에 지장은 없는듯. 일부 상위괴수들의 빔인지 실체인지 모를 무기나, 도저히 수납될 크기가 아니면서 몸속에 숨겨지는 무기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 병기와 기술적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래빗(나이트런)|래빗]]의 [[사복검]]은 이 기술이 아니고서야 설명하기 힘들다. 인간과 [[괴수(나이트런)|괴수]]의 노심 기술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는 물건. 이게 무려 '''30년도 전에 나온''' 기술이다. 그에 비해 인류는 고작 [[A-09|인간 사이즈]] [[A-10(나이트런)|노심 탑재]]에 성공한 게 전부. 갈 길이 멀다. 사실 이런 기믹은 창궁의 파프너등에서 나온바 있다.[* 아예 페스툼은 규소생명체고 후에 주인공 기체는 규소결정을 증식시켜서 무기를 융합한다든지 만든다든지. 노심도 상기했듯이 규소.] 다만 나이트런은 연출상 더 판타지 무협스러울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