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폴리토스 (문단 편집) == 그 외 == * 히폴리토스의 이야기를 다룬 극 작품으로는 장바티스트 라신의 고전 비극 <페드르>와 라신의 극을 바탕으로 대본을 쓴 장필립 라모의 오페라 <이폴리트와 아리시>가 있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Screenshot_20220827-161447_Samsung Internet.jpg|width=100%]]}}}||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구판 ||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7권과 9권에서 등장한다. 7권에서는 자기를 좋아하던 여자에게 고백받자, "사랑? 귀찮아. 난 사냥이 좋아"라 말해서 아프로디테의 노여움을 샀다. 그리고 에로스의 금화살을 맞은 파이드라를 거부했다가 모함을 받고 쫓겨난 뒤, 포세이돈이 몰던 마차에 치여 죽자 아르테미스가 직접 테세우스 앞에 나타나서 누명을 벗겨 준다. 이후 9권에서 아르테미스의 명에 따라 아스클레피오스가 부활시키지만 제우스의 벼락을 맞고 다시 저승에 갔다.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7권에서도 잠깐 등장했고, 아스클레피오스가 되살린 사람들 중 하나로 언급됐다. * 사실, 히폴리토스는 '''저주받은 가문인 [[아트레이드]]의 피가 흐르고 있다'''. 자기 아버지 테세우스는 펠롭스의 증손자이고, 할머니 아이트라는 펠롭스의 손녀이자 피테우스의 딸이며 메넬라오스, 아가멤논, 아이기스토스 등의 사촌이다. 즉, 미르틸로스의 독기 서린 저주 때문에 히폴리토스 인생이 희생양으로 당첨되듯이 불행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