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힉스(덴마) (문단 편집) ===== 1개월 후 ===== 한 달 뒤, [[덴마/다이크|<다이크>]]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308|305화]]에서 테러봇이 자꾸만 사람을 납치해가기 때문에 늑대굴 동지회의 [[늑대굴]] 멤버들은 이를 막기 위해 EMP 탄을 사용하지만, 먹히지 않게 된다. 다행히도 테러봇이 건드리지 않는 [[가이린]]이 몸을 던져가며 사람들을 구출한다. 가이린은 [[테이(덴마)|테이]]에게 일반인은 [[퀑]]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부모가 퀑일 때 자식도 퀑일 확률은 1000분의 1이고 거기서 부모와 다른 기술을 가질 확률은 또 1000분의 1이라 확률 도합 100만분의 1인데, 자신이 살인 기계 제어 능력 퀑이라며(...) 테이와 함께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테이(덴마)|테이]] 몰래 다른 [[늑대굴]] 멤버와 상의해 귀족 연합과 접촉한다. 나중에 테이는 힉스에게 정찰 구역 내 신형 테러봇 안에 EMP 탄 방어 모듈이 발견되었다고 말한다. 늑대굴 멤버는 2주 전 테러봇 생산 공장을 급습했을 때 시범 사용한 후로 로봇들이 바로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말한다. 테이는 인공지능 봇들에겐 단서를 넘겨주면 안 되고, 이런 식으로 가다간 소모전이 되어서 결국 전멸한다고 말한다. 늑대굴 멤버는 테이가 앞에 있다는 걸 잊고는 말을 맞춘 힉스에게 귀족 연합에 지원금 요청을 하자고 말하는데, 테이가 그걸 듣고는 뭘 숨기고 있냐며 화를 낸다. 테이는 힉스에게 귀족 연합 건에 대해 따지는데, 힉스는 오히려 배고파서 도둑질해본 적 없는 귀족 출신이 큰소리친다며 신념이고 혁명이고 배 채우고 나서 하는 것이라고 반박한다. 테이는 [[가이린]]에게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털어놓고, 가이린은 그런 테이를 격려하며 농담과 장난을 주고받는다. 암살자가 있다는 사실을 안 [[테이(덴마)|테이]]는 격분하여 매수된 사람을 찾으려고 힉스의 머리통에 총까지 겨누며 [[덴마/등장인물#s-3.2|수호사제]]에게 부탁해 전원의 기억을 읽게 한다. 수호사제 역시 화가 머리통까지 나 자신도 퀑이라며 조심하라 호통을 치는 힉스에게 여기 사람들이 한꺼번에 덤벼도 자신을 못 이기니 자신의 방식대로 팔다리 잘라놓고 시작하자며 거칠게 나온다. 그러던 중 테이는 벌벌떠는 [[늑대굴]] 멤버를 발견하고 그 자가 매수된 자라는 것을 알아챈다. 테이는 그 사람을 보고는 눈물을 글썽이다가 결국 총을 떨어뜨리고 눈물을 흘린다. 결국 테이는 늑대굴 동지회도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