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힐러 (문단 편집) === [[라그나로크 온라인]] === 복사 계열 중 프리스트만이 힐러에 해당한다. 알케미스트의 포션 피쳐도 힐링의 일종이긴 하나 포션이 소모되고 알케미스트는 다른 버프들이 없기 때문에 라그 유저들은 보통 힐러라 하면 복사의 2-1차 직업인 프리스트(2차 직업) - 하이 프리스트(전승 2차 직업) - 아크 비숍(3차 직업) 만을 힐러로 간주한다. 리뉴얼 전의 프리스트 - 하이 프리스트는 위저드와의 1:1 사냥에서 몰이탱킹 역할도 담당해서 다른 게임들과 비교되곤 했다. (힐러가 탱을...) 라그는 고성 지하묘지, 스핑크스4층 아누비스 같은 힐팜(힐로 언데드를 공격), 턴언데드하기 좋은 사냥터들이 있어 초반 렙업이 나쁘지 않았다. 풀파티 사냥이 활성화되던 시절(생던, 어비스, 타나토스, 유페로스)에도 12인팟 중 2-3인은 항상 힐러를 데리고 가야 안정적으로 파티가 운영됐다. 무명섬 업데이트가 되어서 위저와 1:1파티가 최고의 효율을 보이자 위저와 함께 가장 빨리 렙업을 할수 있는 직업군이기도 했다. 하지만 리뉴얼 이후에 수라의 반, 룬나의 엔첸트 블레이드 같은 고성능 버프때문에 버프면에서 오히려 타직업군에게 밀리는 수난을 겪기도 하였다. 후일 그라비티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반과 엔첸을 하향패치하고 비숍에게는 오딘의힘이라는 버프를 아이템을 통해 제공했다. 사냥에서 힐러의 역할은 힐이 주가 되지만 공성에서는 힐러가 힐을 주지 않는다. 파티원의 HP는 각자가 알아서 물약 소비템으로 채워야하고 힐러는 파티원에게 걸려있는 상태이상을 풀거나 세이프티월, 흐뉴마(리뉴얼 이후에는 거의 흐뉴마) 같은 생존기를 써줘야 한다. 리뉴얼 전에 비하면 공성에서 힐러의 입지는 축소되었다. 리뉴얼전 고수 하이프리스트의 수성력을 적으로서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웠다. 공성 하프는 스탯면에서 자유로워서 바이탈 100이 쉬웠고 이때문에 대부분의 상태이상에 면역된데다가 고바이탈이라 HP와 방어력도 어지간히 좋았고 엠펠링 하는 상대에게 아스테러, 아스테러를 막으려고 언데드갑 입은 상대에겐 턴언 마그 테러, 엠펠을 세월로 보호하는 등 리뉴얼 초반에는 아크비숍의 전체 상태이상해제스킬인 라우다 시리즈의 확률이 낮았었고 무엇보다도 아크비숍 본인이 상태이상에 걸려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일이 많아 사실상 매우 무력하게 흐뉴마 셔틀로 전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