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장착 마법]] [[유희왕/OCG]]의 장착 마법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external/i83.photobucket.com/CSOC-JP062_800.jpg|width=400]] || 한글판 명칭 ||'''Ω 안경'''|| || 일어판 명칭 ||'''[ruby(Ω, ruby=オメガ)]メガネ'''|| || 영어판 명칭 ||'''Omega Goggles'''|| ||<-2> 장착 마법 || ||<-2>이 카드는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만 장착 가능. 1턴에 1번, 상대의 패를 무작위로 1장 선택하고 확인한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장착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 장착 몬스터의 공격을 포기하는 대신 상대 패를 무작위로 피핑하는 효과를 가진 장착 마법. 별다른 어드밴티지 손실 없이 피핑이 가능한 효과지만, 장착 몬스터가 따로 존재해야 하는데다 그 몬스터가 제거라도 됐다간 그냥 손해가 되어버리니 쓰기가 좋지는 않다. 그렇게까지 해서 확인할 수 있는 패는 무작위로 1장, 거기다 효과를 발동하면 공격을 못하게 되는 디메리트까지 있다. 단순히 패를 보고 싶다면 [[스피릿(유희왕)#봉신경|봉신경]], [[마인드 핵]], [[불길한 운세]], [[검열(유희왕)|검열]] 등 더 쓰기 쉬운 카드는 많다. 전투 내성 등이 있어 필드 유지가 수월한 몬스터에 장착한다면 매 턴 상대 패를 볼 수는 있겠지만, 앞면 표시로 꺼내는 것도 일이니 차라리 [[마인드 온 에어]] 등을 꺼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이처럼 쓰기가 매우 나쁘긴 하지만, [[파란 눈의 소녀]]와는 절묘한 시너지를 이룬다. 효과 성질상 앞면 공격 표시로 꺼내는 데에 불이익이 없는데다 필드 유지도 나쁘지 않고, 애초에 공격 능력도 없으니 디메리트라 할 것이 없다. 발동 시점에서 공격 역할을 맡을 [[푸른 눈의 백룡]]을 챙겨올 수 있고, 별 손해도 없이 정보 어드밴티지까지 벌어다주는 셈이다. 다만 파란 눈의 소녀를 활용하는 데에 이 카드가 꼭 필요하냐면 글쎄… 그래도 자신을 그대로 필드에 남기느냐, 아니면 엑스트라 몬스터의 소재로 쓰느냐를 판가름하도록 도와준다는 메리트는 있다. [[리본리본]]에 이어서 말장난으로 이루어진 카드명에 [[노멀 레어]]로 등장한 장착 마법 카드이기도 하다. 일판 카드명은 [[오메가]][[안경|메가네]]로 오메가와 메가네(안경)의 말장난.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혼돈의 교차|CROSSROADS OF CHAOS]] || CSOC-JP062 || [[노멀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혼돈의 교차|Crossroads of Chaos]] || CSOC-EN062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혼돈의 교차]] || CSOC-KR062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설명 == === [[어설픈 스파이]] === === [[검열(유희왕)|검열]] ===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진실의 눈, version=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