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을 주제로 한 인형의 찌그러진 광상곡''' [목차] == 개요 == [[BEMANI|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가 명의가 楽士 カンタビレオ(악사 칸타빌레오)로 되어있는데, 실제 작곡자는 wac이며, [[TOMOSUKE]]가 작곡했던 팝픈뮤직 13 카니발의 메인테마 '팝픈 카니발 마치'를 어두운 테마로 어레인지한 곡이다. 이후 이 楽士 カンタビレオ란 명의는 17 The Movie에서 [[音楽]]의 명의인 弁士カンタビレオ(변사 칸타빌레오)로 재활용되게 된다. 여담으로, 이 곡은 [[팝픈뮤직 Sunny Park]] 수록곡[* 정확히는 [[사립 BEMANI 학원]] 해금곡][[お米の美味しい炊き方|お米の美味しい炊き方、そしてお米を食べることによるその効果。]]다음으로 곡의 제목 길이가 가장 긴 곡으로, 24자이다. == [[팝픈뮤직]] == [youtube(iJ-SefTOcA4)] |||||| [[파일:external/remywiki.com/CS13_NIGHTMARE_CAROUSEL.png]] ||<#FFFFD2> [[BPM]] || 80~150 || || 곡명 |||||||| '''カーニバルの主題による人形のためのいびつな狂想曲''' || |||||||||| くるりくるりと廻るメリィゴーランド。真夜中のカーニバルで楽しくいびつに踊りませ。 빙글빙글 돌아가는 메리 고 라운드. 한 밤중의 카니발에서 즐겁게 비뚤어지며 춤춰보자. || ||<#FFFFD2> 아티스트 명의 |||||||| [[wac|楽士 カンタビレオ]] || ||<#FFFFD2> 장르명 |||| NIGHTMARE CAROUSE |||| 나이트메어 캐러셀 || ||<#FFFFD2> 담당 캐릭터 |||| KANTA |||| 칸타 || ||<#FFFFD2> 수록된 버전 |||||||| CS pop'n music 13 カーニバル || ||<#FFFFD2> [[팝픈뮤직/난이도 체계|난이도]] || {{{#blue EASY}}} || {{{#green NORMAL}}} || {{{#orange HYPER}}} || {{{#red EX}}} || ||<#FFFFD2> 43단계 || {{{#blue 10}}} || {{{#green 20}}} || {{{#orange 33}}} || {{{#red 42}}} || ||<#FFFFD2> 50단계 || {{{#blue --}}} || {{{#green 26}}} || {{{#orange 39}}} || {{{#red 48}}} || ||<#FFFFD2> 노트 수 || {{{#blue 296}}} || {{{#green 439}}} || {{{#orange 862}}} || {{{#red 1256}}} || * [[팝픈뮤직/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가정용 팝픈뮤직 13 카니발의 수록곡. 아케이드에는 16 Party♪에 이식되었다. EX 패턴은 계단, 동시치기, 연타 속성이 골고루 버무려져 있는 종합력 보면으로, 48 중에서는 [[MVA]], [[量子の海のリントヴルム]]와 함께 입문곡 축에 든다.[* 다만 [[True Blue]]나 [[The Least 100sec]]같은 대놓고 물렙곡(...)보다는 강하기는 하다.] 단 후반에 날아오는 연타와 동시치기를 중심으로 한 발광 [[후살]] 패턴은 주의.[* [[音楽]] EX의 최후반 초발광을 순화한 느낌이다.] CS출신 특유의 짠 판정과 쉴새없이 바뀌는 박자와 BPM때문에, 스코어링은 꽤나 어려운 편. === 아티스트 코멘트 === ||악사 칸타빌레오이다. 인생이라는 선율을 노래할 수 있도록 연주하고 싶은 자이다. 이번에는 주인집에서 하는 카니발로의 초대를 맡아, 칸타군이 이끄는 대로 밤의 유원지를 방황하며 걸어보았다. 거참 칸타군. 일발 칸타군. 내 인생도 돌이켜보면 좋을 때보다는 비교적 나빴던 적만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 테에마는 착각이랄까 친절의 역효과랄까, 어쨌든 카니발이기에 카니발을 해야! 라면서 활기차게 힘껏 카니발을 해보았지만 근본적으로 어딘가 착각하고 있었던 탓에 이런 결과가, 라는 동화이다. 그 동화를 표현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게에임을 할 때마다 들었었던 TOMOSUKE씨에 의한 카니발 개막 선율을 동기(動機)로 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목표로 해보았다. 내 인생도 되돌이켜보면 착각과 잘못됨과 겉돎의 연속이었으니. 아 마지막의 그건 합창이다만. 실은 아오니사이씨에게 부탁하고 싶네~라고 구상했었지만, 「랴랴랴랴랸~라고 노래를 불러주세요」라고 말하기는 부끄러워~등등의 생각으로 머뭇머뭇거리던 중에 부탁할 타이밍을 완전히 놓쳐버렸다. 내 인생도 돌이켜보면 언제나 미루는 체질의 머뭇머뭇군이었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이 불러주었다. 귀여운 아이들. 집에서. 밤 중에. 많이. 나잇살 먹은 소년이. 소리를 지르며. 고양이들은 도망치고. 처참한 지옥 같은 풍경이. 아이들 하나도 안 귀여워~. 이런 구질구질한 현실은 기억에서 날려버리고, 적당한 환상에 몸을 맡기면서 듣고, 유희를 느낀다면 기쁘겠다. 이래저래 미안합니다~. ◆楽士カンタビレオ◆|| [[분류:리듬 게임 음악]][[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