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5px; font-size:40px" 串}}}꿸 관, 땅이름 곶 || ||<-2> {{{#!wiki style="margin:-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丨|{{{#000,#fff 丨}}}]], 6획}}} ||<-2> {{{#!wiki style="margin:-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7획}}} || ||<-2> {{{#!wiki style="margin:-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2px" [[2급 한자|{{{#000,#fff 2급}}}]]}}} || ||<-8>|| ||<-2> {{{#!wiki style="margin:-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カン, セン}}}}}}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くし{{{#c88 }}}}}} || ||<-8>|| ||<-2> {{{#!wiki style="margin:-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chuàn{{{#c88 }}}}}} || ||<-8> {{{#!wiki style="margin:-2px; font-size:10px; text-align: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串획순.gif|width=130]]}}}|| || {{{#!wiki style="margin: -5px 0px" 획순}}} || [목차] [clearfix] == 개요 == 串은 ''''꿸 관, 곶 곶''''으로, '꿰다', '곶'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이다. == 상세 == [[유니코드]]는 U+4E32에 배당되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LL(中中)로 입력한다. [[상형문자]]로 고대에 화폐로 사용되었던 조개를 실로 꿴 모양을 본뜬 한자이다. 중국어에서는 주로 꿰다, 꼬치라는 의미로 주로 chuàn(촨)이라고 읽는다. 일본어에서는 훈독으로 くし(쿠시)라고 읽으며 꼬치, 꼬챙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한국어에서는 육지의 일부분이 하천이나 바다로 쑥 튀어나온 지형이라는 의미로 '[[곶]]'이라고 읽는다. 串의 본래 뜻과 더불어서 한자의 모양 때문에 고유어인 '곶[* 한국어에 별로 남아 있지 않은 훈독이다..]'이 음으로 굳어진 것. 이것의 변형으로 '곳'으로 읽기도 하는데,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이 그 사례다. 이 한자가 [[고구려]]에서 '곶'에 가깝게 발음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는데, 일본어의 くち(口, 입)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용례 == === [[단어]] === * [[곶]](串) * 친관([[親]]串) === [[인명]] === * [[쿠리아라레 쿠시마루]]([[栗]][[霰]] 串[[丸]]) === [[지명#s-2]] === * 관지도(串[[之]][[島]]) * [[간절곶]]([[艮]][[絶]]串) * [[호미곶]]([[虎]][[尾]]串) * [[서울 지하철 6호선]]의 역 [[돌곶이역]]([[石]]串[[驛]])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의 역 [[월곶역]]([[月]]串[[驛]]) * [[법곳동]]([[法]]串[[洞]]) * 살곶이([[箭]]串)[* 현 서울 [[성동구]] [[사근동]]. 살곶이다리가 유명하다. 인근에 [[서울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이 있으며, 조선시대부터 이 일대는 한자어로 의차한 전관(箭串)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 [[쿠시마시]](串[[間]][[市]]) * [[쿠시키노역]](串[[木]][[野]][[駅]]) == 유의자 == * [[貫]](꿸 관)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中]](가운데 중) * [[丳]](꼬챙이 찬) == 여담 == [[HSK]]에서 최고급수인 6급에 배정되어 있는 한자이다. 그런데 실제로 중국에서는 매우 쉬운 한자로 취급받는다. 중국에서 양꼬치가 인기요리라서 식당간판에 串가 흔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2급 한자]][[분류:다음자/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