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국명·지명 한자 약칭)] ##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 -5px; font-size: 40px" 愛}}}사랑 애 || ||<-2> {{{#!wiki style="margin: -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 -2px" [[心|{{{#000,#fff 心}}}]], 9획}}} ||<-2> {{{#!wiki style="margin: -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 -2px" 13획}}} || ||<-2> {{{#!wiki style="margin: -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 -2px" 중학교}}} ||<-2> {{{#!wiki style="margin: -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 -2px" {{{#000,#fff 6급}}}}}} || ||<-8> || ||<-2> {{{#!wiki style="margin: -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 -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 -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 -2px" アイ{{{#c88 }}}}}} || ||<-2> {{{#!wiki style="margin: -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 -2px" {{{#c88 いと-しい, う-い, お-しむ,[br]かな-しい, まな, め-でる}}}}}} || ||<-8> || ||<-2> {{{#!wiki style="margin: -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 -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 -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 -2px" ài{{{#c88 }}}}}} || ||<-8> {{{#!wiki style="margin: -2px; font-size: 10px; text-align: 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clearfix] == 개요 == 愛는 ''''사랑 애''''라는 [[한자]]로, '[[사랑]]'을 뜻한다.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611B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BBPE(月月心水)로 입력한다. [[사랑 타령|사용 예가 매우 무궁무진하여]] [[나무위키]]에는 愛 자가 쓰인 문서가 제법 있다. 예전의 의미는 '아끼다', '아까워하다', '동정하다'에 가깝다. [[맹자]]에 나오는 애민(愛民)이라는 표현 역시 백성을 사랑한다기보다는 백성을 아낀다는 표현이다. 다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유럽 제어의 love에 대응하는 글자로 쓰이고 있다. [[한국어]], [[광동어]]를 제외하면 [[표준중국어|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모두 /ai/로 발음이 상당히 비슷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도 [[ㅐ]]가 단모음 /ɛ/가 되기 전에는 /ai/와 비슷한 소리였다. 정확히는 /aj/로 하강이중모음이다. 하지만 [[훈몽자회/하권|훈몽자회 하권]]에서는 ᄋᆡ로 나온다. ᄋᆡ는 /ʌj/ 정도로 발음했을 것으로 본다. [[戀]]은 좀 더 이성 간의 사랑을 뜻하는 경향이 있고, 愛는 박애, 애정 등 좀 더 포괄적인 의미의 사랑을 뜻하는 경향이 있다. 문학 작품에서는 종종 대체 한자 표기로 [[慈]](사랑 자)를 愛로 쓰기도 한다. === 자원(字源) === ||[[파일:external/www.chineseetymology.org/b15394.gif]]||[[파일:external/www.chineseetymology.org/b15393.gif]]||[[파일:external/pic.zdic.net/7231.gif]]|| || 금문A || 금문B || 소전 || [[상나라]] 시대의 [[갑골문]]에는 등장하지 않으며, 주나라 시대 금문에서부터 그 존재가 확인된다. 자형(字形)이 많이 바뀌어 [[해서]]의 자형에서 자원을 찾기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설문해자]]에서도 夊(천천히 걸을 쇠) 부수에 '가는 모양(行皃)'이라고 했는데 愛에 그런 용례는 없다. 금문(金文)을 보면 위쪽에 입을 크게 벌린 모습을 나타내어 주절주절 심경을 토로하는 것을 표현한 [[旡]](목멜 기)이 있고, 그 아래에는 심장을 상형한 心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자는 [[㤅]]로 旡가 소리를, 心가 뜻을 나타내는 형성자로 본다. 맨 아래에는 손을 내밀어 心을 움켜잡는 것이 있기도 하고(금문B) 없기도 한데(금문A), 마음에 담아둔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전서]], [[예서]]로 가면서 夊(천천히걸을 쇠)가 추가되고 旡 모양이 크게 바뀌었다. == 용례 == === [[단어]], [[고사성어]] === * [[가학애]]([[加]][[虐]]愛) * 경애([[敬]]愛) * [[구애#s-2]]([[求]]愛) * [[모성애]]([[母]][[性]]愛) * [[박애]]([[博]]愛) * [[성애]]([[性]]愛) * [[동성애]]([[同]][[性]]愛) * [[동성애자]]([[同]][[性]]愛[[者]]) * [[부성애]]([[父]][[性]]愛) * [[성애자]]([[性]]愛[[者]]) * [[소아성애]]([[小]][[兒]][[性]]愛) * [[소아성애자]]([[小]][[兒]][[性]]愛[[者]]) * [[이상성애]]([[異]][[常]][[性]]愛) * [[순애]]([[純]]愛) * [[애견]](愛[[犬]]) * [[애교]](愛[[校]]) * [[애국]](愛[[國]]) * [[애국가]](愛[[國]][[歌]]) * [[애국심]](愛[[國]][[心]]) * [[애국자]](愛[[國]][[者]]) * 애국적(愛[[國]][[的]]) * [[애국주의]](愛[[國]][[主]][[義]]) * 애마(愛[[馬]]) * 애민(愛[[民]]) * 애사(愛[[社]]) * [[애연가]](愛[[煙]][[家]]) * [[애완동물]](愛[[玩]][[動]][[物]]) * [[애인]](愛[[人]]) * [[애정]](愛[[情]]) * [[애주가]](愛[[酒]][[家]]) * [[애증]](愛[[憎]]) * [[애착]](愛[[着]]) * [[애처가]](愛[[妻]][[家]]) * [[애칭]](愛[[稱]]) * 애호(愛[[好]]) * [[위험 애호적]]([[危]][[險]] 愛[[好]][[的]]) * [[위험 애호적 선호]]([[危]][[險]] 愛[[好]][[的]] [[善]][[好]]) * [[연애]]([[戀]]愛) * [[연애소설]]([[戀]]愛[[小]][[說]]) * [[연애편지]]([[戀]]愛[[片]][[紙]]) * [[열애]]([[悅]]愛/[[熱]]愛) * [[영애]]([[令]]愛) * [[우애]]([[友]]愛) * [[인류애]]([[人]][[類]]愛) * 자애([[慈]]愛) * 총애([[寵]]愛) * 친애([[親]]愛) * [[편애]]([[偏]]愛) * 할애([[割]]愛) * 신애(信愛/新愛) * 일본어의 '아이시테루'[* 일본 SNS상에서 10~20대 사이에서 쓰이는 '사랑해'의 표현.]의 '아이'가 바로 이 '사랑 애'의 음독이다. === [[인명]] === 여자 이름에 많이 쓴다. * [[김미애]]([[金]][[美]]愛) * [[김애용]]([[金]]愛[[聳]]) * [[김영애]]([[金]][[姈]]愛) * [[김정애]]([[金]][[貞]]愛) * [[나가오 마나토]]([[長]][[尾]] 愛[[斗]]) * [[나가오 미유아]]([[長]][[尾]] [[心]]愛) * [[나카지마 메구미]]([[中]][[島]] 愛) * [[난죠 요시노]]([[南]][[條]] 愛[[乃]]) * [[누마쿠라 마나미]]([[沼]][[倉]] 愛[[美]]) * [[무라카미 에리카]](村上愛花) * [[문지애]]([[文]][[智]]愛) * [[미야타 마나모]]([[宮]][[田]]愛[[萌]]) * [[미야카와 아이리]]([[宮]][[川]]愛[[李]]) * [[서신애]]([[徐]][[信]]愛) * [[송정애]]([[宋]][[貞]]愛) * [[수애]]([[秀]]愛) * [[스즈키 아이나]]([[鈴]][[木]]愛[[奈]]) * [[신애라]]([[辛]]愛[[羅]]) * [[신지애]]([[申]][[智]]愛) * [[아델린]](Adeline/愛[[德]][[琳]]) * [[아시다 마나]]([[芦]][[田]]愛[[菜]]) * [[아이미(성우)]](愛[[美]]) * [[아이코]](愛[[子]]) * [[안정애]]([[安]][[貞]]愛) * [[야마구치 메구미]]([[山]][[口]] 愛) * [[야나기하라 나루코]]([[柳]][[原]]愛[[子]]) * [[엄정애]]([[嚴]][[貞]]愛) * [[에노사와 마나미]]([[江]][[野]][[沢]] 愛[[美]]) * [[에드워드]](Edward/愛[[德]][[華]]) * [[유지애]]([[劉]][[智]]愛) * [[윤승아|윤애리]]([[尹]]愛[[里]]) * 이신애(독립운동가)([[李]][[信]]愛) * [[이영애]]([[李]][[英]]愛) * [[이지애]]([[李]][[智]]愛) * [[임미애]]([[林]][[美]]愛) * [[우아이잉]]([[吴]]爱[[英]]) * [[장아이링]]([[张]]爱[[玲]]) * [[정애란]]([[鄭]]愛[[蘭]]) * [[정애리]]([[鄭]]愛[[里]]) * [[추미애]]([[秋]][[美]]愛) * [[키즈나 아이]]([[絆]] 愛) * [[타니구치 아이리]]([[谷]][[口]] 愛[[季]]) * [[토요사키 아키]]([[豊]][[崎]] 愛[[生]]) * [[한정애]]([[韓]][[貞]]愛) * [[청나라]] [[황제]]의 성씨 아이신기오로(愛新覺羅) - 그런데 이 성씨는 '사랑'이나 '새롭다'는 의미와는 전혀 관계 없고, [[만주어]]로 '쇠 부족'이라는 뜻이다. 즉, [[음역(번역)|음역]] 표현. === [[지명]], 작품명 등 === * [[겨울애(愛)]] * [[살애]](殺し愛) * [[아이치현]](愛知県) * [[아인슈타인으로부터 사랑을 담아]](アインシュタインより愛を込めて) * [[연애 서큘레이션]]([[恋愛サーキュレーション]]) * [[에히메현]](愛媛県)[* 예외적으로 え로 읽힌다.] * [[ゲームより愛を込めて]] * [[メンドクサイ愛情]] * [[恋愛勇者]] * [[愛 NEED]] * [[愛と勇気の三度笠ポン太]] * [[愛をとりもどせ!!]] * [[愛国行進曲]] * [[可愛くてごめん]] * [[赤月愛]] *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 [[偏愛の輪舞曲]] * [[恋愛裁判]] * [[愛,태우다 (Shadowless)]] * [[最愛のひと]] * [[愛の力コブ]] * [[アイコメ!愛を込めて]]([[아이코메(아이돌)|아이코메]]) * [[나루토]]의 [[가아라]]의 이마에 이 한자가 새겨졌다. === 기타 === * [[유애나]](U愛나) * [[차애]]([[次]]愛) * [[아이바오]](愛[[寶]]) == 유의자 == * [[慈]](사랑 자) * [[寵]](사랑할 총)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受]](받을 수) * [[舜]](순임금 순) == 여담 == * 2005년 [[올해의 한자]]로 선정되었다.[[https://www.kanken.or.jp/project/edification/years_kanji/2005.html|#]] [[올해의 한자#2005년]] 참고. [[파일:attachment/ai.jpg|width=500]] * [[간체자]] 爱는 가운데의 [[心]]이 빠진 대신 [[友]]가 들어가 있는 형상이다. 그래서 간체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주요 예시로 드는 글자이기도 하다. '마음이 없이 어찌 사랑을 하겠냐?'라는 것. 본 의미를 생각하면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분류:6급 한자]][[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