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3급 한자]][[분류:다음자/표준 중국어]][[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 ##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5px; font-size:40px" 把}}}잡을 파 || ||<-2> {{{#!wiki style="margin:-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手|{{{#000,#fff 手}}}]], 4획}}} ||<-2> {{{#!wiki style="margin:-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7획}}} || ||<-2> {{{#!wiki style="margin:-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2px" 고등학교}}} ||<-2> {{{#!wiki style="margin:-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2px" [[3급 한자|{{{#000,#fff 3급}}}]]}}} || ||<-8>|| ||<-2> {{{#!wiki style="margin:-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ハ{{{#c88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たば}}}}}} || ||<-8>|| ||<-2> {{{#!wiki style="margin:-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bǎ, bà{{{#c88 }}}}}} || ||<-8> {{{#!wiki style="margin:-2px; font-size:10px; text-align: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clearfix] == 개요 == '''잡을 파(把).''' '잡다', '긁다', 또는 '비파'를 뜻하는 [[한자]]이다.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628A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手日山(QAU)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음을 나타내는 [[巴]](꼬리 파)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그러나 신동윤 교수의 <한자로드(路)>에 의하면 巴는 갑골문에서 손을 뻗고 무릎을 꿇은 사람의 옆모습을 본뜬 글자이며, 이로 미루어 보아 만들어질 당시에는 [[회의자]]였을 가능성이 있다. == 용례 == === [[단어]] === * [[당파(무기)|당파]]([[鏜]]把)[* [[鈀]](병거 파)를 사용해서 鏜鈀로 표기하기도 했다.] * 파수(把[[守]]) * 파악(把[[握]]) === [[고사성어]]/[[숙어]] === === [[인명]] === === [[지명#s-2]] === * [[파계로]](把[[溪]][[路]]): [[대구광역시]] [[동구(대구광역시)|동구]]에 존재하는 도로명 * 파도리(把[[道]][[里]]):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土旨面)에 위치하는 지명 * 홍파동([[紅]]把[[洞]]): [[종로구]]에 위치하는 지명 * [[구파발역]] === [[중국어]] === 把가 구성하는 중국어 단어가 제법 많다. * 把关 [bǎ guān] 관문을 지키다, 엄밀히 점검하다, 검사하다. * 把手[bǎshou] 손잡이; 손을 잡다. * 把握[bǎwò] 자신, 가망; 쥐다, 파악하다. 하지만, [[표준중국어]]에서 把는 문장을 구성하는 [[전치사|개사]]로서 더욱 빈번하게 활용되며, 주로 도치구문에 쓴다. 표준중국어의 문장은 주어 - 술어(서술어) - 빈어(목적어)의 순서로 구성되는데, 把를 활용하면 빈어의 위치를 술어 앞에 배치할 수 있다. 아래의 문장에서 술어를 {{{#red 빨간색}}}으로, 빈어를 {{{#green 초록색}}}으로 표시하고 '''把'''를 첨가한 상태와 첨가하지 않은 상태를 비교하면 각 문장 요소의 위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ex) 我昨天用电脑{{{#red 做}}}完了{{{#green 作业}}}。 (나는 어제 컴퓨터로 숙제를 다 했다.) → 我昨天用电脑'''把'''{{{#green 作业}}}{{{#red 做}}}完了。 화제 구문으로 도치해서 쓸 수 있는 문장은 대개 把 구문을 이용해서 고쳐쓸 수 있다. 단, 把를 써서 도치문을 만들 경우 자칫 상대를 추궁하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어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把는 '''처치'''와 관련된 행동에 대해서 주로 사용된다. [[보어]]가 동사의 처치 결과를 나타내지 않는 경우나, 경험을 나타내는 문장, 취득의 의미를 나타내는 문장 등의 경우 把 구문을 사용할 수 없다. 이처럼 사용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중국어 화자들은 把구문보다는 화제 구문을 더 많이 쓴다. 칼에서 주전자에 이르는 '손잡이 달린' 물건을 셀 때나 쌀이나 모래, 꽃 따위를 주먹 한 번 쥐어서 들 만한 분량을 셀 때 [[양사(중국어)|양사]]로도 쓰인다. == 유의자 == * [[拘]](잡을 구) * [[拏]](붙잡을 나) * [[拿]](잡을 나) * [[秉]](잡을 병) * [[握]](쥘 악) * [[扼]](잡을 액) * [[操]](잡을 조) * [[摯]](잡을 지) * [[執]](잡을 집) * [[捉]](잡을 착) * [[逮]](잡을 체/탈 태) * [[捕]](잡을 포) * [[攫]](움킬 확) == 상대자 ==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肥]](살찔 비) * [[挹]](뜰 읍) * [[杷]](비파나무 파) * [[吧]](아이 다툴 파) * [[豝]](암퇘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