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amazarashi]][[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 [목차] == 개요 == [youtube(fodRoRdDSug)] ||앨범 ||月曜日 (월요일)|| ||제목 ||月曜日 (월요일)|| ||발매 ||2018년 3월 12일|| ||트랙 ||1번|| ||작곡 ||아키타 히로무(秋田 ひろむ) ([[amazarashi]] 보컬 & 기타)|| ||작사 ||아키타 히로무(秋田 ひろむ) ([[amazarashi]] 보컬 & 기타)|| 메이저 데뷔 이후 싱글 5집 앨범 '월요일'에 수록된 [[amazarashi]]의 곡. [[아베 토모미]]의 만화 「[[월요일의 친구]](月曜日の友達)」와 콜라보한 디지털 싱글이다. --비공식 한글화가 존재한다-- == 가사 == > 体育倉庫のカビたウレタンの匂い > 타이쿠 소-코노 카비타 우레탄노 니오이 > 체육 창고의 곰팡이 핀 우레탄의 냄새 > > コートラインは僕らを明確に区分する > 코-토라인와 보쿠라오 메이카쿠니 쿠분 스루 > 코트 라인은 우리를 명확하게 구분해 > > 渡り廊下で鳩が死んでた > 와타리 로카데 하토가 신데타 > 복도에서 비둘기가 죽어 있어 > > いつもより余所行きな教科書の芥川 > 이츠모요리 요소이키나 쿄카쇼노 아쿠타가와 > 평소보다 잘 차려입은 교과서의 아쿠타가와 > > 支柱に縛られた街路樹 まるで見せしめの磔 > 시츄니 시바라레타 가이로쥬- 마루데 미세시메노 하리츠케 > 기둥에 묶여있는 가로수, 그것은 마치 보여주기식의 책형 > > 好きに枝を伸ばしたいのに 同じ制服窮屈そうに > 스키니 에다오 노바시타이노니 오나지 세이후쿠 큐쿠츠 소-니 > 마음껏 가지를 뻗고 싶을텐데, 우리들의 똑같은 답답한 교복 같아 > > 右向け右で左見て 前ならえで列に背を向け > 미기무케 미기데 히다리 미테 마에나라에데 레츠니 세오 무케 > 우향우에서 왼쪽 보고 앞으로 나란히에서 뒤로 돌아서는 > > 救いなのだその幼さが 君だけは大人にならないで > 스쿠이나노다 소노 오사나사가 키미다케와 오토나니 나라나이데 > 그 앳된 모습이 구원인거야, 너만큼은 어른이 되지 말아줘 > > 月曜日、蹴飛ばしたら > 게츠요-비, 케토바시타라 > 월요일을 발로 걷어 차본다면 > > ゴミ箱にも嫌われて 転がって潮風に錆びた > 고미바코니모 키라와레테 코로갓테 시오카제니 사비타 > 쓰레기통에게도 미움받아 굴러가서 바닷바람에 녹이 슬었어 > > 息苦しいのは ここが生きる場所ではないから > 이키구루시이노와 코코가 이키루 바쇼데와 나이카라 > 숨쉬기 답답한 것은 여기가 우리가 사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야 > > 僕ら地球外生命かもね > 보쿠라 치큐-가이 세이메이카모네 > 우리는 외계 생명체 일지도 모르겠네 > > 好きなこと好きって言うの こんなに難しかったっけ > 스키나 코토 스킷테 이우노 콘나니 무즈카시캇탓케 >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던가? > > それならば僕は息を止めて潜るよ > 소레나라바 보쿠와 이키오 토메테 모구루요 > 그러하다면 나는 숨을 멈추고 잠수하겠어 > > 君の胸の内の深さには 遠く遠く及ばないとしても > 키미노 무네노 우치노 후카사니와 토오쿠 토오쿠 오요바나이토 시테모 > 너의 마음 속 깊이에는 도저히 못 미친다 해도 > > 駅ビルのコンコース 待ちぼうけ > 에키 비루노 콘코스 마치보-케 > 역 앞 빌딩의 중앙 홀에서 약속을 기다리며 > > ソフトクリーム溶けた 全音符のクラクション > 소후토쿠리-무 토케타 젠 온푸노 쿠라쿠숀 >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녹아 내리고 온음표의 경적 소리 > > 近寄る度 多くを知る 知らないことは多いと > 치카요루 타비 오-쿠오 시루 시라나이 코토와 오-이토 > 다가갈수록 많은것을 알게 돼. 모르는 것들이 많다고 > > 河川から望む学区外 > 카센카라 노조무 갓쿠가이 > 하천에서 원하는 학군 외 > > 明日の話はとにかく嫌い 将来の話はもっと嫌い > 아시타노 하나시와 토니카쿠 키라이 쇼-라이노 하나시와 못토 키라이 > 내일 이야기는 어찌됐든 싫어, 장래 이야기는 더 싫어 > > 「儚いから綺麗」とか言った 花火が永遠ならよかった > 「하카나이카라 키레이」토카 잇타 하나비가 에이엔나라 요캇타 > "덧없는 것이기에 아름답다"라고 말했던 불꽃이 영원했더라면 좋았어 > > 見えてるものを見えない振り 知ってることを知らない振り > 미에테루 모노오 미에나이 후리 싯테루 코토오 시라나이 후리 > 보이는 것들을 안보이는 척 하며 아는 것들을 모르는척 하며 > > いつの間にそんなに大人びて笑うようになったのさ > 이츠노 마니 손나니 오토나비테 와라우 요-니 낫타노사 > 어느샌가 그렇게 어른스럽게 웃게 된거야 > > 月曜日、蹴飛ばしたら > 게츠요-비, 케토바시타라 > 월요일을 발로 걷어 차본다면 > > 川の水面で水切り 満月を真っ二つ切り裂いた > 카와노 미나모데 미즈키리 만게츠오 맛푸타츠 키리사이타 > 강의 수면에서 물수제비를 하며 보름달을 두동강 내어버렸어 > > 胸が苦しいのは 互いに思うことが伝わるから > 무네가 쿠루시이노와 타가이니 오모우 코토가 츠타와루 카라 > 가슴이 답답한 이유는 서로가 생각하는 것이 전해지기 때문이야 > > 僕ら超能力者かもね > 보쿠라 쵸-노료쿠샤 카모네 > 우리는 초능력자 일지도 모르겠네 > > 嫌なこと嫌って言うの そんなに自分勝手かな > 이야나코토 이얏테 이우노 손나니 지분캇테카나 > 싫어하는 것을 싫다고 말하는게 그렇게나 제멋대로인 것일까? > > それならば僕は息を止めて潜るよ > 소레나라바 보쿠와 이키오 토메테 모구루요 > 그러하다면 나는 숨을 멈추고 잠수하겠어 > > 君の胸の内の深さには 遠く遠く及ばないとしても > 키미노 무네노 우치노 후카사니와 토오쿠 토오쿠 오요바나이토 시테모 > 너의 마음 속 깊이에는 도저히 못 미친다 해도 > > 普通にも当たり前にもなれなかった僕らは > 후츠-니모 아타리마에니모 나레나캇타 보쿠라와 > 평범한 것들에도, 당연한 것들에도 되지 못했던 우리들은 > > せめて特別な人間になりたかった > 세메타 토쿠베츠나 닌겐니 나리타캇타 > 적어도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 > 特別な人間にもなれなかった僕らは > 토쿠베츠나 닌겐니모 나레나캇타 보쿠라와 > 특별한 사람조차 될수 없었던 우리들은 > > せめて認め合う人間が必要だった > 세메테 미토메아우 닌겐가 히츠요닷타 > 적어도 서로 이해해주는 사람이 필요했어 > > それが君で おそらく僕で > 소레가 키미데 오소라쿠 보쿠데 > 그것이 너라서, 어쩌면 나라서 > > ゴミ箱にだって あぶれた僕らで > 고미바코니닷테 아부레타 보쿠라데 > 쓰레기통에게 조차 쫓겨난 우리들이라서 > > 僕にとって君は とっくの昔に > 보쿠니 톳테 키미와 톳쿠노 무카시니 > 나에게 있어 너는 훨씬 더 옛날에 > > 特別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よ > 토쿠베츠니 낫테시맛탄다요 > 특별해져버린거야 > > 月曜日、蹴飛ばしたら 大気圏で焼け落ちて > 게츠요-비, 케토바시타라 타이키켄데 야케오치테 > 월요일을 발로 걷어 차본다면 대기권에서 불타오르며 > > 僕の胸に空いたクレーター > 보쿠노 무네니 아이타 쿠레-타 > 내 가슴에 뚫려버린 크레이터 > > 確かに似た者同士だったけれど > 타시카니 니타모노 도-시 닷타케레도 > 확실히 서로 닮은꼴이었지만 > > 僕ら同じ人間ではないもんな > 보쿠라 오나지 닌겐데와 나이몬나 >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 아니니까 > > 一番怖いのはさよなら それなら約束しよう > 이치방 코와이노와 사요나라 소레나라 야쿠소쿠 시요- > 가장 무서운것은 이별이야, 그렇다면 약속하자 > > 永遠に別れはないと > 에이엔니 와카레와 나이토 > 영원히 이별은 없다고 > > 永遠なんてないと知って誓ったそれが > 에이엔난테 나이토 싯테 치캇타 소레가 > 영원따위는 없다고 알고서 맹세한 그것이 > > 愛や友情には 遠く及ばないとしても > 아이야 유-죠니와 토오쿠 오요바나이토 시테모 > 사랑이나 우정에는 도저히 못 미치는 것이라 할 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