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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5px; font-size:40px" 疇}}}이랑 주 || ||<-2> {{{#!wiki style="margin:-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田|{{{#000,#fff 田}}}]], 14획}}} ||<-2> {{{#!wiki style="margin:-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19획}}} || ||<-2> {{{#!wiki style="margin:-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2px" [[2급 한자|{{{#000,#fff 2급}}}]]}}} || ||<-8>|| ||<-2> {{{#!wiki style="margin:-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2px" {{{#c88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チュウ}}}}}}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うね, さき-に, たぐい,[br]だれ, むかし, むく-いる}}}}}} || ||<-8>|| ||<-2> {{{#!wiki style="margin:-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chóu{{{#c88 }}}}}} || ||<-8> {{{#!wiki style="margin:-2px; font-size:10px; text-align: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clearfix] == 개요 == 疇는 ''''이랑 주''''라는 [[한자]]로, '이랑(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범주]](範疇)' 등을 뜻한다.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758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WGNI(田土弓戈)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田]](밭 전)과 소리를 나타내는 [[壽]](목숨 수)가 결합한 [[형성자]]다. 고문(古文)은 𠃬(U+200EC, ⿻コ⿷己匚)·𢏚(U+24CAE, ⿻工⿷弓工)으로(둘은 같은 전서체를 다르게 해서화한 것), 《설문해자》에서는 몸을 굽히고 밭일하는 모습이라 하고, 그 외에도 밭 사이로 물길을 낸 모습인 己·弓 주변에 소의 발자국 모습인 コ·匚·工이 있는 상형자라는 해석이 있다.[* http://qiyuan.chaziwang.com/etymology-11581.html] 설문해자의 표제 자체는 𤲮으로 田과 𢏚이 합해 '밭에서 사람이 몸을 굽히고 일한다'라고 해 회의·형성자로 풀이하나, 성부를 공유하는 𠼡(누구 주)의 풀이에서 𢏚가 疇의 고문이라고 하고 또 𤾊(말 주)의 풀이에선 𢏚가 疇의 동자라고 설명해 𤲮에서 빼먹은 설명을 여기저기에 남겨놓았다. 壽의 소리가 𢏚에서 따왔다는 걸 감안하면, 결과적으로는 자기가 자기의 성부가 되고 형부는 따로 끌어온 것이 된다. 뇌내망상이지만 己나 弓 사이에 다른 글자를 끼워넣는 것이 해서에서 부자연스러워서 해서에 알맞게 변형된 壽를 바탕으로 疇를 재정의한 것 같다. 또 '누구 주'로도 쓰이는데, 이 뜻으로는 𠼡와 동자다. 이아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을 보면 상당히 오래 전부터 그런 것 같으나, 설문해자에서 疇와 𠼡가 별개의 글자로 해설되는 것을 보면 음이 같아서 疇가 𠼡를 통가하다 아예 동자가 된 것 같다. == 용례 == === [[단어]] === * [[범주]]([[範]]疇) * [[범주론]]([[範]]疇[[論]]) * 범주화([[範]]疇[[化]]) * [[주석]](疇[[昔]]) === [[고사성어]]/[[숙어]] === == 유의자 == * [[頃]](이랑 경) * [[畝]](이랑 무)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정자(한자)|정자]]''' 疇 * [[濤]](물결 도) * [[禱]](빌 도) * [[壔]](성채 도) * [[躊]](머뭇거릴 주) * [[䌧]](명주 주) * [[儔]](무리 주) * [[鑄]](쇠 불릴 주) * [[譸]](저주할 주) * [[幬]](휘장 주) * '''[[간체자]]''' 畴 * [[時]](때 시) * [[畤]](제사터 치) [[분류:2급 한자]][[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본자로 잘못 알려진 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