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p.eagate.573.jp/201611_rb_14.jpg]] [목차] == 개요 == [[BEMANI|BEMANI 시리즈]] 수록곡. 제목은 '''추상 브로칸토'''라고 읽으며, 칸토(canto)는 이탈리아어로 '노래'라는 뜻의 남성명사라고 한다. 작곡은 [[onoken]] feat. [[Rin]]으로, 이 두 사람은 이전에 [[DEEMO]]에서 [[Fluquor]]라는 노래로 선보였던 적이 있다. == [[리플렉 비트 시리즈]] == |||||||||||||||| [[리플렉 비트 시리즈|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2> 92 || {{{#green BASIC}}} || {{{#orange MEDIUM}}} || {{{#red HARD}}} || {{{#Magenta White Hard}}} || || {{{#green 4}}} || {{{#orange 8}}} || {{{#red 11}}} || {{{#Magenta 12}}} || || SKILL RATE || {{{#green 13}}} || {{{#orange 34}}} || {{{#red 53}}} || {{{#Magenta 62}}} || || 오브젝트 || {{{#green 168}}} || {{{#orange 276}}} || {{{#red 468}}} || {{{#Magenta 537}}} || || MAX COMBO || {{{#green 264}}} || {{{#orange 396}}} || {{{#red 613}}} || {{{#Magenta 673}}} || || JUST REFLEC || {{{#green 0}}} || {{{#orange 10}}} || {{{#red 13}}} || {{{#Magenta 15}}}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리플렉 비트 {{{#02baff 유}}}{{{#0f80ff 구}}}{{{#8624ff 의}}} {{{#ff21d8 리}}}{{{#a41cda 플}}}{{{#8624ff 레}}}{{{#0f80ff 시}}}{{{#02baff 아}}}]] || || [[리플렉 비트 플러스|Rb+]] 수록 팩 |||||||||| MUSIC PACK -- || [youtube(YJFoQWgZRH8)] HARD 플레이 영상 [youtube(ovXLCbHtZk0)] W HARD 플레이 영상 비교적 낮은 BPM이 특징이다. [[리플레시아]]의 오리지널 곡 중에 이 곡보다 낮은 BPM을 가진 곡은 [[cosMo@폭주P]]의 [[Nostalgic Magica]] (63)과 [[大嶋啓之]]의 [[ディーナ・シーの踊り]] (90~120)뿐이다. 웬만한 라이선스 곡 보다 낮은 BPM을 가졌으며, 난이도 인플레 때문에 점점 빨라지는 BPM을 생각하면 특이한 경우. == 가사 == ||淋しい恋の話をしようか 쓸쓸한 사랑 이야기를 할까 ショーウィンドウにアンティーク 쇼 윈도우에 엔틱한 金糸の髪と白磁の肌 店主のカラスが言った 금발의 머리와 순백색 피부, 주인의 까마귀가 말했어 「お客様はお目が高い」 「손님께선 눈이 높으시군요」 「傷つき疲れ果て涙も枯れた こころは既に無く ただそれ故に美しい」 「상처에 지쳐 눈물도 말라버렸고 마음은 이미 없어졌지만, 그 때문에 아름답죠」 静寂に溶ける姿を抱いて 고요함에 녹아든 형체를 품고 その眼に浮かぶ憂いを見る 그 눈에 선하게 아린 시름을 보네 夜の果てまで踊り続けよう 밤의 끝까지 춤을 계속 추자꾸나 いずれの先も掌の上 결국 앞으로도 손바닥 위겠지만 艶めき響く願いはひとつ 아름답게 울려퍼지는 소원은 하나 どこかにいるあの人の 어딘가에 있는 저 사람의 痛みが少しでも癒されますように 아픔이 조금이라도 치유되기를 いつかに触れた微笑み浮かべ 언젠가 말했던 미소를 띄우고 祈りに似た愛を紡ぐ 기도를 닮은 사랑을 자아내어 夜明けは遠く訪れずとも 멀지 않은 새벽에 しなやかに咲くひとひらの花 부드럽게 피어나는 한 떨기 꽃 色褪せぬように 빛이 바래지 않기를|| [[분류: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의 수록곡]][[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