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 -5px; font-size: 40px" 閄}}}{{{-1 몸을 숨겼다가 갑자기 나와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소리}}} 혹/획 || ||<-2> {{{#!wiki style="margin: -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 -2px" [[門|{{{#000,#fff 門}}}]], 2획}}} ||<-2> {{{#!wiki style="margin: -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 -2px" 10획}}} || ||<-2> {{{#!wiki style="margin: -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 -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 -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 -2px" {{{#000,#fff 미배정}}}}}} || ||<-8> || ||<-2> {{{#!wiki style="margin: -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 -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 -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 -2px" -{{{#c88 }}}}}} || ||<-2> {{{#!wiki style="margin: -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 -2px" -{{{#c88 }}}}}} || ||<-8> || ||<-2> {{{#!wiki style="margin: -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 -2px" {{{#!html 𬮘}}} }}} || ||<-2> {{{#!wiki style="margin: -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 -2px" {{{#c88 huò, shǎn}}}}}} || ||<-8> {{{#!wiki style="margin: -2px; font-size: 10px; text-align: 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 [[파일:閄.gif|width=300]] || || 획순 || [목차] [clearfix] == 개요 == 閄은 '''몸을 숨겼다가 갑자기 나와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소리 혹/획'''이라는 [[한자]]로, '몸을 숨겼다가 갑자기 나와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소리'를 뜻한다.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9584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XXANO(難難日弓人)로 입력한다. [[門]](문 문)과 [[人]](사람 인)이 합쳐진 [[회의자]]로, 문(門) 뒤에 사람(人)이 숨어 있다는 뜻이다. '혹/획'이라는 음은 의성어다. == 사전 수록 == 송나라 조여시(趙與時)라는 사람이 쓴 빈퇴록(賓退錄) 5권에 처음 등장했으며 [[대한화사전]]에서는 41216번으로 수록되어 있다. <자휘보(字彙補)>와 이를 인용한 <[[강희자전]]>에서는 뜻은 '隱身忽出驚人之聲也'라 하고 음은 획(和馘切) 또는 혹(或)이라 했다.[* 이를 보건대 문뒤에 숨어있다 사람을 놀래키는 짓은 이때 당시에도 많이 한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장난보다는 무언가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을 때 문뒤에 숨어서 보고있다가 그 자리에서 잡을 때 하던 것으로 생각된다.] <[[한어대사전]]>에 따르면 이 발음 외에 광동 방언으로 섬([[閃]][* 번쩍일 섬이란 한자로, 대표적인 용례로 [[섬광]]이 있다.])이라는 독음도 수록했다.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𡤿]]^^[⿰子人]^^(구멍 공)[* [[孔]](구멍 공)의 [[고자(동음이의어)#s-7|고자]]] * [[𡉇]]^^[⿰土人]^^(흙덩이 괴)[* [[塊]](흙덩이 괴)의 [[동자#s-2]]] * [[队]](무리 대)[* [[隊]](무리 대)의 [[간체자]]] * [[𣅁]]^^[⿰日人]^^(자루 대)[* [[袋]](자루 대)의 [[속자]]] * [[㽗]](이랑 무/묘)[* [[畝]](이랑 무/묘)의 [[속자]]] * [[𣍞]]^^[⿰月人]^^/[[𦨈]]^^[⿰舟人]^^(옷 복)[* [[服]](옷 복)의 [[고자(동음이의어)#s-7|고자]]] * [[𦍏]]^^[⿰羊人]^^(흰양 분) * [[飤]](기를 사)[* [[飼]](기를 사)의 [[동자#s-2]]] * [[𣦹]]^^[⿰歹人]^^/[[𣦸]]^^[⿰歺人]^^(죽을 사)[* [[死]](죽을 사)의 [[동자#s-2]]] * [[㫃]](나부낄 언) * [[臥]](누울 와) * [[㕥]](써 이)[* [[以]](써 이)의 [[동자#s-2]]] * [[𦯴]]^^[⿰⿱艹⿸尸力人]^^(저 이)[* [[伊]](저 이)의 [[동자#s-2]]] * [[𢎢]]^^[⿰弓人]^^(끌 인)[* [[引]](꿀 인)의 [[동자#s-2]]] * [[魜]](인어 인) * [[朲]](지붕들보 인) * [[从]](좇을 종)[* [[從]](좇을 종)의 [[간체자]]] * [[汄]](물굽이 측) * [[䖋]](혹독할 학/약) * [[𠆧]]^^[⿰亻人]^^ * [[𫶾]]^^[⿰巾人]^^ * [[𥃱]]^^[⿰目人]^^ * [[𬖌]]^^[⿰米人]^^ * [[𬛱]]^^[⿰至人]^^ * [[𨊤]]^^[⿰車人]^^ * [[𫎀]]^^[⿰谷人]^^ * [[𨤿]]^^[⿰金人]^^ * [[𩡮]]^^[⿰馬人]^^ == 여담 == 훈이 22음절에 달해 매우 긴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2005년 6월 4일 방영된 [[스펀지(KBS)|스펀지]] 83회 방송분과 2017년 1월 24일 방영된 [[1대 100]] 469회 방송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네이버 한자사전에서 검색하면 "놀라게 하는 소리"로 줄여 나온다. 참고로 한글 프로그램의 한자 변환에선 혹으로 쳐야 찾을 수가 있다. [[분류:급수 미배정 한자]][[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