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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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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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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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隹는 ''''새 추''''라는 [[한자]]로, '[[새]]'를 뜻한다.
== 상세 ==
[[설문해자]]에 따르면 꼬리가 짧은 새의 총칭으로 새를 측면에서 본 모습을 본뜬 [[상형자]]라고 한다. 그러나 고문자를 보면 隹가 꼬리가 짧은 새만을 의미하는 지는 불분명하다. 나진옥은 갑골복사에서 隹와 鳥는 왕왕 혼용되며 사실 두 글자는 같은 글자라고 주장했다. [* 그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다. 닭을 의미하는 한자에는 鷄와 雞가 있는데 같은 소리에 같은 뜻을 가졌으나 형태만 다르다.] 현재 학자들은 대체로 이 설을 긍정하고 있지만 다른 주장으로는 隹가 조류의 총칭이고 鳥는 특정한 새의 종류를 상형했다고 한다.
[[唯]]의 본자이기도 하며, 이때는 '~이다(to be)'의 의미를 지닌다. 현재 隹를 성부로 하는 여러 한자들은 실은 성부가 唯이다.
[[유니코드]]에는 U+96B9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人土(OG)로 입력한다.
아름다울 가([[佳]])나 살 주([[住]])와 모양이 너무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다. 차이점이라면 아름다울 가(佳)는 두인변(亻)과 홀 규(圭)로 분석되고 홀 규(圭)는 흙 토(土)를 위아래로 포갠 모양으로 분석되어 가로획 길이가 짝수 번째가 홀수 번째보다 조금 더 길고 획순도 亻土土 순이다. 살 주(住)도 아름다울 가(佳)와 마찬가지로 두인변과(亻) 주인 주(主)로 구성되어 있고 획순도 亻主순이다. 반면 새 추(隹)는 이쪽은 홀 규(圭)와 비슷한 부분이 두인변(亻)과 딱 붙어있고 가로획 4개의 길이도 위아래가 가운데 두 획보다 조금 더 길며 획순도 亻丿三丨一 순이라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부수도 아름다울 가(佳)는 사람인(人→亻)부 6획이지만 이쪽은 그 자체로 부수다. 아래는 세 글자의 모양 비교.
|| {{{#!html 隹 }}} || {{{#!html 佳 }}} || {{{#!html 住 }}} ||
|| 새 '''추''' || 아름다울 '''가''' || 살 '''주''' ||
한국/일본에서 쓰는 자형과 중국에서 쓰는 자형의 세 번째 획의 방향이 다르다.
== 자형 ==
||<:>[[파일:120px-隹-oracle.svg.png]]||<:>[[파일:隹-bronze.svg.png]]||<:>[[파일:隹-bigseal.svg.png]]||<:>[[파일:120px-隹-seal.svg.png]]||
||<:>갑골문||<:>금문||<:>대전체||<:>소전체||
== 부수 ==
[include(틀:강희자전 수록 부수)]
명칭: 새추부
강희자전에 172번째에 수록된 부수로서 강희자전 안에 이 부수를 사용하는 한자는 233 자다.
부수의 의부로 붙을 때에는 새에 관한 뜻을 나타낸다. [[推]](밀 추), [[誰]](누구 수)와 같이 성부로 사용한 경우도 있다. 부수로 쓰인 예시로는 [[離]](떠날 리) · [[雀]](참새 작) · [[雙]](두 쌍) 이 있다. 《육서심원(六書尋源)》에 의하면 꼬리가 짧은 새를 나타내므로 상대적으로 머리가 강조되어 [[進]](나아갈 진) · [[推]](밀 추)에 이 의미로 들어갔다고 한다.
=== 나라별 부수명칭 ===
* 한국: 새추부
* 중국: [ruby(隹部, ruby=zhuībù)]
* 일본: ふるとり
* 영미: Radical short Tailed Bird
== 유의자 ==
* [[禽]](새 금)
* [[鳥]](새 조)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生]](날 생)
* [[佳]](아름다울 가)
* [[住]](살 주)
== 여담 ==
* 隹를 두 개 합치면 [[雔]](새한쌍 수), 세 개 합치면 [[雥]](새떼지어모일 잡) 또는 [[雦]](모을 집)[* [[集]](모을 집)의 [[고자(동음이의어)#s-7|고자]]]이 된다.
* 隹(새 추)라는 한자가 다른 한자를 만들 때 그렇게 자주 쓰이는데도 隹(새 추) 자체는 [[부수]]를 설명하는 게 아니면 사실상 쓰지 않는다. 현대 한자어에서 용례도 없다. 그래서 일부 휴대전화에서는 한자음 '추'를 가지고도 변환이 불가능하다.
[[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제부수 한자]][[분류:급수 미배정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