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 -5px; font-size: 40px" 隹}}}새 추 || ||<-2> {{{#!wiki style="margin: -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 -2px" 隹, 0획}}} ||<-2> {{{#!wiki style="margin: -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 -2px" 8획}}} || ||<-2> {{{#!wiki style="margin: -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 -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 -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 -2px" {{{#000,#fff 미배정}}}}}} || ||<-8> || ||<-2> {{{#!wiki style="margin: -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 -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 -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 -2px" {{{#c88 スイ}}}}}} || ||<-2> {{{#!wiki style="margin: -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 -2px" -{{{#c88 }}}}}} || ||<-8> || ||<-2> {{{#!wiki style="margin: -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 -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 -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 -2px" {{{#c88 zhuī}}}}}} || ||<-8> {{{#!wiki style="margin: -2px; font-size: 10px; text-align: 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隹-order.gif]]}}}|| || {{{#!wiki style="margin: -5px 0px" 획순}}} || [목차] [clearfix] == 개요 == 隹는 ''''새 추''''라는 [[한자]]로, '[[새]]'를 뜻한다. == 상세 == [[설문해자]]에 따르면 꼬리가 짧은 새의 총칭으로 새를 측면에서 본 모습을 본뜬 [[상형자]]라고 한다. 그러나 고문자를 보면 隹가 꼬리가 짧은 새만을 의미하는 지는 불분명하다. 나진옥은 갑골복사에서 隹와 鳥는 왕왕 혼용되며 사실 두 글자는 같은 글자라고 주장했다. [* 그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다. 닭을 의미하는 한자에는 鷄와 雞가 있는데 같은 소리에 같은 뜻을 가졌으나 형태만 다르다.] 현재 학자들은 대체로 이 설을 긍정하고 있지만 다른 주장으로는 隹가 조류의 총칭이고 鳥는 특정한 새의 종류를 상형했다고 한다. [[唯]]의 본자이기도 하며, 이때는 '~이다(to be)'의 의미를 지닌다. 현재 隹를 성부로 하는 여러 한자들은 실은 성부가 唯이다. [[유니코드]]에는 U+96B9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人土(OG)로 입력한다. 아름다울 가([[佳]])나 살 주([[住]])와 모양이 너무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다. 차이점이라면 아름다울 가(佳)는 두인변(亻)과 홀 규(圭)로 분석되고 홀 규(圭)는 흙 토(土)를 위아래로 포갠 모양으로 분석되어 가로획 길이가 짝수 번째가 홀수 번째보다 조금 더 길고 획순도 亻土土 순이다. 살 주(住)도 아름다울 가(佳)와 마찬가지로 두인변과(亻) 주인 주(主)로 구성되어 있고 획순도 亻主순이다. 반면 새 추(隹)는 이쪽은 홀 규(圭)와 비슷한 부분이 두인변(亻)과 딱 붙어있고 가로획 4개의 길이도 위아래가 가운데 두 획보다 조금 더 길며 획순도 亻丿三丨一 순이라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부수도 아름다울 가(佳)는 사람인(人→亻)부 6획이지만 이쪽은 그 자체로 부수다. 아래는 세 글자의 모양 비교. || {{{#!html }}} || {{{#!html }}} || {{{#!html }}} || || 새 '''추''' || 아름다울 '''가''' || 살 '''주''' || 한국/일본에서 쓰는 자형과 중국에서 쓰는 자형의 세 번째 획의 방향이 다르다. == 자형 == ||<:>[[파일:120px-隹-oracle.svg.png]]||<:>[[파일:隹-bronze.svg.png]]||<:>[[파일:隹-bigseal.svg.png]]||<:>[[파일:120px-隹-seal.svg.png]]|| ||<:>갑골문||<:>금문||<:>대전체||<:>소전체|| == 부수 == [include(틀:강희자전 수록 부수)] 명칭: 새추부 강희자전에 172번째에 수록된 부수로서 강희자전 안에 이 부수를 사용하는 한자는 233 자다. 부수의 의부로 붙을 때에는 새에 관한 뜻을 나타낸다. [[推]](밀 추), [[誰]](누구 수)와 같이 성부로 사용한 경우도 있다. 부수로 쓰인 예시로는 [[離]](떠날 리) · [[雀]](참새 작) · [[雙]](두 쌍) 이 있다. 《육서심원(六書尋源)》에 의하면 꼬리가 짧은 새를 나타내므로 상대적으로 머리가 강조되어 [[進]](나아갈 진) · [[推]](밀 추)에 이 의미로 들어갔다고 한다. === 나라별 부수명칭 === * 한국: 새추부 * 중국: [ruby(隹部, ruby=zhuībù)] * 일본: ふるとり * 영미: Radical short Tailed Bird == 유의자 == * [[禽]](새 금) * [[鳥]](새 조)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生]](날 생) * [[佳]](아름다울 가) * [[住]](살 주) == 여담 == * 隹를 두 개 합치면 [[雔]](새한쌍 수), 세 개 합치면 [[雥]](새떼지어모일 잡) 또는 [[雦]](모을 집)[* [[集]](모을 집)의 [[고자(동음이의어)#s-7|고자]]]이 된다. * 隹(새 추)라는 한자가 다른 한자를 만들 때 그렇게 자주 쓰이는데도 隹(새 추) 자체는 [[부수]]를 설명하는 게 아니면 사실상 쓰지 않는다. 현대 한자어에서 용례도 없다. 그래서 일부 휴대전화에서는 한자음 '추'를 가지고도 변환이 불가능하다. [[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제부수 한자]][[분류:급수 미배정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