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경제적으로 빈곤하거나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싸잡아 비난받거나 차별당하는 경우, 넓게는 빈자에 대한 구조적 차별도 포함될 수 있다. [[계급차별]]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여성혐오]], [[남성혐오]], 퀴어혐오, [[장애혐오]] 등의 표현에 발맞춰 나온 한국에서 사용되는 로컬 용어라 영어권에서 정확하게 들어맞는 단어는 없다. == 사례 == * 국내 [[금수저]] 미화 드라마에서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비하적이거나 편견을 가중시키는 모습이나 발언 등이 등장하여 비판받기도 한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94851.html#cb|한겨레]]) * 2020년 12월 12일 [[유승민]]은 페이스북에 “이 정권 사람들 중에 공공임대에 살겠다는 사람은 한 명도 못봤다”며 “그래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 거다. 평생 공공임대나 살라고? 니가 가라 공공임대”라고 [[문재인 정부]]의 공공임대 주택 정책을 비판했는데, [[임대주택]]주민에 대한 차별적 발언, 가난혐오 논란이 있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012171542001|경향신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0914410003355?did=NA|한국일보]]) == 가난혐오 표현 == * [[거지]] * [[벼락거지]][[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29|#]] * [[도태]] - 다만 모든 맥락에서 가난혐오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분류:혐오]][[분류: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