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가축수송(교통)/사례)] [목차] 이 문서에선 [[대한민국]]의 [[가축수송(교통)|가축수송]] 사례를 정리하였다. [[빗자루질(교통)/사례]] 문서도 같이 참고하면 좋다. ==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철도|철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철도)] == [[가축수송(교통)/사례/버스|버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가축수송(교통)/사례/버스)] ==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항공기|항공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항공기)] == 여객선 == 여객선의 가축 수송 사례는 [[제주도]] 동단 끝자락인 [[성산일출봉]] 인근의 성산항에서 우도 선착장으로 향하는 여객선이 대표적이며 [[우도(제주특별자치도)|우도]]는 [[카 페리]]에 [[자동차]]도 모자라 사람까지 모두 다 승선하였으니 그야말로 엄청난 파국을 보이고 있다. 승객 수요로는 거의 과포화상태에 이를 정도로 보이지만 [[1990년대]]의 영종도~월미도간 여객선 승객 수요를 크게 늘어날 정도로 감당하기가 어려운 가축수송을 보이는 진풍경을 보고 있다.[* 그 사례는 [[MBC 뉴스데스크]]와 KBS2의 단짝 똘망이 편에서도 소개된 이력이 있다.] 또한 [[부산항]]과 [[쓰시마 섬]]을 오가는 여객선도 물론 가축수송중이다. 대개 국제선 선편 중에서 승객 수요가 높은 곳은 부산~쓰시마 간 배편이며, 히타카츠까지는 1시간 10분이면 바로 오고, 이즈하라까지는 무려 2시간 30분이면 바로 닿기 때문이다. 이 선박은 [[대아고속해운]] 등 몇몇 선사들이 주로 운항중에 있어, 이 노선도 역시 승객수가 높았으나, 이 노선은 한 때 [[한일관계]]의 악화와 더불어 이와 함께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침몰 사고]]까지 겹쳐 [[공기수송(교통)/사례|공기수송]]의 상태로 잠시 전락한 경우도 있었다. 이외에도 [[울릉도]]와 [[강릉시|강릉]]항, [[포항시|포항]]항을 연결하는 여객선도 가축수송중이다. 독도를 보러오는 관광객들과 울릉도 주민들로 여객선은 사람들로 꽉찬다. [[동해시|동해]] 묵호항과 [[울진군|울진]] 후포항에도 울릉도를 오고가는 배편이 있지만 타지역에서 묵호나 후포로 오는 교통이 포항이나 강릉에 비해 불편해서 타는 사람이 많지 않다. 2020년 11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울릉공항]]이 2025년 완공되면 배편 수요가 항공 수요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 [[분류:가축수송(교통)]][[분류:대한민국의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