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갈리오)] [목차] == 개요 == [youtube(6cpebWUY6O0)] >'''"힘을 발휘할 시간이군!"''' > '''"다시 잠이나 자야겠군."''' 리메이크 전에는 조용하면서 딱딱하고 짧게 말하는 분위기로, 지금 들어보면 [[스타크래프트]]에서 고지식하기로 소문난 [[프로토스]] 종족의 대사가 생각날 정도. 물론 지금은 그런 느낌은 모두 사라지고, 굉장히 쾌활하고 호전적이며 상남자스러운 말투가 되었다. == 기본 스킨 == === 일반 대사 === >'''게임 시작''' >"난 뭔가 파괴할 때가 아니면 깨어나지 않아. 그리고, 지금 깨어났다." >"싸울 때 어려운 점이 뭔줄 아나? 없어, 덤벼! 바윗덩어리의 힘을 보여주지." >"인간들은 재밌어. 매일매일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내 밑을 지나가거든." >"어디 싸움난 곳 없나? 날개에 땀 좀 흘려야겠어." >"난 워낙 마법에 강해서 말이야. 웬만해선 꼼짝도 안 할걸?" >"미리 사과하지. 이곳을 곧 쑥대밭으로 만들 테니까 말이야." >"위대한 데마시아의 상징으로서 말한다. 마법사들을 쓸어버리자!" >"누가 조각상 역할 좀 해줘. 볼일이 좀 있어서." >'''이동''' >"아아, 날개를 펴니 상쾌하군!" >"딱히 살아움직이길 원했던 건 아니지만, 이거, 정말 마음에 드는데?" >"정말 많은 일을 봐 왔지. 이해할 수 없는 일도 많았고." >"흐흐흐, 위대하다고, 엉? 아무리 봐도 역시 그렇지?" >"나는 돌로 만들어졌지만, 내 마음까지 돌덩이는 아니야." >"산에게도 주먹이 있었으면 좋겠군. 재밌는 싸움이 될 텐데." >"흐음, 근처에서 강력한 마법이 느껴지는군." >"언제나 전장 한복판에는 이몸이 있단 말이지." >"날 만든 사람 말이야, 솜씨가 대단했어. 그렇지?" >"비극은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더욱 고통스럽지." >"친구 조각상을 하나 더 만들지 그랬어? 부서지지 않는 친구, 얼마나 좋아?" >"불공평한 건 나도 알아. 나도 내가 이렇게 압도적으로 클 줄 몰랐다고?" >"저 지평선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한판 붙을 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다신 조각상이 되지 않겠어! 아직은 말이지." >"난 마법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마법이 사라지는 건 견딜 수 없어." >"자고, 깨어나고, 부순다!" >"이야호, 나한테 꼬리가 있었잖아?" >"저거 부숴도 돼? 제발, 그렇다고 해줘!" >"왜 생명이 나를 택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래서 기쁘군." >"난 상징이 되라고 만들어졌지. 무엇의 상징이냐고? 글쎄..." >"영혼이 있다면 상징이 되기 힘들지." >"움직이자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줘야 하거든!" >"모두 날 우러러본다는 건 편치 않은 일이야." >"누가 내 머리 위에 비둘기 좀 쫓아주겠나?" >"아, 마법사들. 픽픽 쓰러지는 게 보기 좋아!" >"난 쉽게 부숴지지 않는다." >"집 한 채랑 싸운 적이 있지. 장담하건데 내가 이겼을걸?" >"인간이 사라지면 새로운 인간이 그 자리를 차지하지. 마법같은 일이야." >"최고의 방어는 바로 나다." >"최고의 방어? 마법을 흡수하는 조각상이지." >"걷는 건 재밌구만. 천둥소리가 나!" >"이 세상도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겠지." >"움직일 시간이다! 이끼 좀 털어봐!" >"곧 간다고! 자네가 300톤을 한번 옮겨봐!" >"문이란 문은 다 좁아터졌군." >"잠든다는 건 작별을 뜻하지." >"어느 쪽이 더 재밌을까?" >"다음에 부술 건 뭔가?" >"다들 내가 돌덩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내겐 배짱뿐이야!" >"바위 여인과 사랑에 빠진 적이 있지. 하아, 그만 잊어야지." >"난 가본 곳이 별로 없지만, 지금 여기는 마음에 들지도 모르겠군." >"무거운 건 내가 들겠네!" >"거기 자네들, 내 뒤에 서게!" >"인간들이란 정말 작은 생명체군." >"난 덩치만큼 필요한 것도 많아." >"인간의 1년은 갈리오에게 50년과 같지." >"난 데마시아가 좋아! 내가 가본 유일한 곳이지." >"오호라, 여긴 좀 새로운걸?" >"내가 대단한 존재이긴 한가 봐." >"누굴 좀 보호해드릴까?" >"실례지만, [[자르반 4세|지금 왕]]이 누구요?" >'''공격''' >"손 좀 봐줘야겠군." >"어어어, 전투 중이 아닐 땐 뭘 하고 보내지?" >"덤벼라." >"한번 해볼까?" >"짓밟을 게 참 많군!" >"상대가 안 되잖아." >"싸울 시간." >"콰광." >"거기 꼬맹이, 덤벼보시지!" >"피 흘릴 일이 없어 다행이군." >"마법이 흐르면 강해지는 법." >"부순다!" >"흐흥, 인간은 약하지." >"[[왈도체|나, 먹는다. 마법!]]" >"굳이 싸울 필욘 없어. 그래도 붙어볼까!" >"명예!" >"정의!" >"얼음처럼 차갑게." >"주먹맛 좀 보시지!" >"하하하! 싸움은 지겹지가 않아!" >"전장으로!" >"좋았어!" >"주먹질할 시간!" >"쾅!" > >"잘생긴 포탑 친구, 반가워." >"드디어 호적수를 만났군." >"잘 만났군, 레이저 쏘는 양반." >"이 덩치는 내가 맡지!" >"우리 둘이 함께 하기엔 전장이 너무 좁지." >"뭘 쳐다봐?" (포탑) > >"거대한 수정이 여기 계셨군. 내가 부숴드리지!" >"오우, 엄청나게 큰 수정? 내게 맡겨!" (넥서스) > >"덩치 큰 친구 반가워. 한번 붙어보자고!" >"이 전투는 역사가 될 것이다." >"그래! 이 정도는 돼야 싸울 맛이 나지." ([[내셔 남작]]) > >"흥! 바위 대 바위군." >"파수꾼이라고? 나도 파수꾼이야. 싸워볼까?" >"내가 힘이 빠지면 이렇게 되겠군." >"바위 친구, 거칠게 놀아볼까!" (푸른 파수꾼, [[아이번|데이지]]) > >"누구 날개가 더 강한지 알아볼까!" >"오우, 예쁜데? 시간 좀 있나?" (드래곤) >'''스킬''' > >'''전장의 돌풍(Q) 사용 시''' >"날개 공격!" >"날개 맛 좀 봐라!" >"슉 지나가지!" >"날개 강타!" >"바람을 느껴라!" >"쓰러뜨린다!" >"펄럭!" >"바람!" >"발사!" >"두 날개로!" > >'''듀란드의 방패(W)로 도발 시''' >"어딜 가시려고!" >"시간 없어! 싸우자!" >"하하, 이리 와!" >"한바탕 싸워보지!" >"식은 죽 먹기지!" >"이 덩치로 상대해 주지!" >"싸우자, 지금!" >"잡았다!" >"똑바로 서!" >"덤벼보시지!" >"모두 상대해주마!" > >'''정의의 주먹(E) 사용 시''' >"한번 막아보시지!" >"그럼 이렇게 해볼까?" >"시작해보지!" >"받아라!" >"어퍼컷!" >"턱 조심해!" >"[[세트(리그 오브 레전드)|어금니 꽉 깨물어!]]" >"펀치!" >"아하!" >"주먹이다!" >"꽝!" >"이번엔 머리!" >"덤벼!" >"눈앞이 깜깜하지!" >"강펀치!" >"싸우자!" >"가드 올려!" >"얼굴이다!" >"자유의 주먹!" >"무쇠 주먹!" >"물러나!" >"쿵, 쾅!" >"그거야"! >"콰앙!" >"좋아!" > >'''영웅출현(R)''' >'''"안녕, 친구들!"''' >'''농담''' >"[[티리엘|내가 곧 정의다.]] 정의롭고, 정의로운, 갈리오라 불러라." >'''도발''' >"[[타이커스 핀들레이|어디 껌 좀 씹으면서 놀아보려 했는데]], 애송이뿐이잖아?" >"미안. 방금 일어났어. 싸움 중이었나?" >"거기 너! 네 꿍꿍이는 훤하다. 데마시아한테 까불지 마라." >"어제 우리 싸우지 않았나? 아니, 다른 꼬맹이였나?" (적) > >"내 널찍한 어깨에 올라타보겠나?" >"어서! 내 등에 숨어." >"내 그림자에서 좀 쉬어." (아군) > >"우주에서 왔다고? 우주랑 붙어보고 싶군. 덤벼!" >"언젠가 꼭 태양과 싸워보고 싶었지. 붙어보자고, 별의 창조자!" (적 [[아우렐리온 솔]]) > >"어이, 포식자 양반. 자네를 위해 내가 먹을 걸 준비했지. 바로 내 주먹이다!" (적 [[초가스]]) > >"맞아. 역시 데마시아지!" (적 [[가렌]]) > >"자네 신을 불러보게, 누가 더 강한지 알아보자구!" (적 [[일라오이]]) > >자네도 자르반이라고? 같은 이름을 세 명은 만나본 것 같군." ([[자르반 4세]]) > >"거기, 꼬마 아가씨. 어딜 가든 나와 함께 해주면 안 될까?" (아군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럭스]]) > >"흐음, 이상하군. 조각해주겠다는 사람이 없었나?" (적 [[말파이트]]) > >"물 속에 사는 건 어때? 고래랑 싸워봤나?" (적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노틸러스]]) > >"작고 파란 친구, 마음에 드는군. 자네는 절대 변하지 않겠어." (아군 [[뽀삐(리그 오브 레전드)|뽀삐]]) > >"징그러운 벌레 녀석! 땅굴로 돌아가!" (적 [[렉사이]]) > >"하하하! 자네랑은 영원히 싸울 수도 있겠군. 10리 밖에서도 내 조각이 발견될 거야!" (적 [[사이온(리그 오브 레전드)|사이온]]) > >"자네, 끔찍하게 생겼군! 내 조각가를 소개해주지." (적 [[우르곳]]) > >"나한테 발톱 세우지 말게, 털복숭이!" (적 [[볼리베어]]) > >"펀치를 아래로 날려야겠어, 흐흐. 땅에 닿을 지경이군!" >"난 작은 것과는 싸우지 않아. 더 크고 못된 놈을 데리고 오라구." (적 [[요들(리그 오브 레전드)|요들]]) > >"자넨 대체 뭐... 뭘로 만들어진 건가, 엉?" (적 [[자크(리그 오브 레전드)|자크]]) > >"여기 올라와서 내 얼굴에 대고 말해보지!" >"말 많은 친구, 시끄럽군!" >"흥! 귀가 없어서 다행이네." (적 도발 반응) > >"가고일? 아니야. 마법무효화 조각상이지!" (아군 [[뽀삐(리그 오브 레전드)|뽀삐]] 도발 반응) >'''적 챔피언 처치 시''' >"에이, 발가락 사이에 시체가..." >"너무 쉽군." >"바스러졌군." >"쳐부쉈다!" >"벌레 한 마리쯤이야." >"내동댕이쳤군." >"자, 다음!" > >"어이쿠, 데마시아 친구였네?" (데마시아 챔피언) > >"철퍽, 철퍽, 철퍼덕!" >"오우, 이번 전투, 훌륭하군!" >"누가 아직 살아있나?" >"하하하하, 승리는 아직이야?" (마무리) >'''귀환''' >"휴, 주먹질 하기도 지치는군." >"데마시아가 부른다." >"주먹질도 쉬어가면서 해야지!" >"모두 가만히 있어! 곧 돌아오겠다." >"후우, 놓치기 싫은 장면인데." >"조각 좀 매끄럽게 갈아야겠군." >'''사망''' >"무너... 진다..." >"수리가... 필요하다..." >"금이... 가버렸군..." >'''부활''' >"으으, 여긴 어떻게 왔지?" >"어떻게 됐어? 또 서리 트롤이였어?" >"이봐, 나 여기 기억나." >"좋아. 새로운 전투다!" >"얼마나 잠들어 있었나?" >"새롭게 조각을 마쳤다." >"후우, 이번 건 졌군. 다음 싸움을 시작하지!" >'''아이템 구매''' >"(웃음) 인간들 물건은 재밌다니까." >"으음, 사용 설명서가 없군." >"뭔진 모르겠지만 끝내주겠는데!" >"시작은 이 정도가 좋겠어." > >"하하! 요것 봐라?" >"음, 빨갛군." >"이걸로 금 간 곳을 손봐야겠군." (루비 수정) > >"이거 팔 한쪽도 안 들어가겠는걸? 좀 바꿔줘!" >"흠, 너무 작군. 그냥 들고 있지 뭐." >"갑옷을 입으면, [[말파이트|바위처럼 단단해지는]] 기분이지." >"천 갑옷이 뭐 어때? 바위 피부를 잘 보호하겠지! 허허." (천 갑옷) > >"흐음, 독서엔 별 취미 없지만 뭐..." >"펀치력 강화 완료!" >"책을 샀으니, 이제 페이지 넘겨줄 사람만 있으면 되겠군." >"글자가 뭐 이렇게 많아?" (증폭의 고서) > >"빙하. 호오, 이름 한번 거창하군."[* 얼음 방패의 변경 전 이름은 빙하의 장막이였다.] >"얼음 재봉틀로 만들었다! 그러던가 말던가..." >"이 작은 방패로도 끄떡없다!" (얼음 방패) > >"하하! 얼음 주먹이다!" >"차디차군! 하지만 내 안의 힘이 뜨거워지는걸?" >"마법의 얼음 주먹 맛을 봐라!" >"뼈가 시릴 거다!" (서리불꽃 건틀릿) > >"보라색 지팡이. 나를 강하게 하라!"[* 아이템 대격변으로 삭제되었을 당시, 영겁의 지팡이는 보라색이었다.] >"영겁이라고? 흠, 영 구닥다리같군." >"이거 완벽해! 나도 꽤 구식이거든." >"이쑤시개로 딱이겠는데?" (영겁의 지팡이) > >"좀 헐겁게 만들어야겠는걸?" >"벨트가... 좀 끼는군." >"아슬아슬해보이는데, 한번 쏴볼까?" >"나도 알아. 반지로 낄 거야." (마법공학 로켓 벨트) == 지옥 수문장 갈리오 == [youtube(bdnh1jX5DRA)] 죽은 영혼을 심판하여 살아있을 때에 저지른 죄에 따라 알맞은 지옥에 떨어뜨리는 역할을 맡은 악마 컨셉. 지옥은 단테의 [[신곡/지옥편|신곡 지옥편]]에 등장하는 9층 지옥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한데, 각각 지옥에 떨어질 챔피언과 죄목은 다음과 같다. * 제 1지옥: [[림보]]. 죄인은 아니지만 천국에는 갈 수 없는 이들이 가는 곳. * 아이번(괴짜), 뽀삐(순진함) * 제 2지옥: 색욕지옥. * 아리(색욕) * 제 3지옥: 폭식지옥. 중독의 죄를 범한 자도 온다. * 그레이브즈(흡연), 내셔 남작 * 제 4지옥: 탐욕지옥 * 트위치(숨어다님) * 제 5지옥: 분노지옥. * 제 6지옥: 이단지옥. * 일라오이(이교도) * 제 7지옥: --수영장 파티-- 폭력지옥. * 클레드(언어폭력), 천 갑옷(간지러워서(...)) * 제 8지옥: 사기지옥. * 아우렐리온 솔(교만), 가렌(여동생에게 누명을 씌움), 자기를 도발한 챔피언 * 제 9지옥: 배반지옥. * 애쉬(어머니를 죽게 둠), 세주아니(가족 살해) 그 외에 [[갱플랭크]]는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어느 지옥에 먼저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며[* 살인은 기본이고, 약탈에 존속살해까지 했으니.], [[티모]]에게는 '''[[티확찢|악마 중의 악마]]'''라며 오히려 설설 긴다(...). 정확한 내용은 후술되는 대사 목록 참조. === 일반 대사 === >'''게임 시작''' >"인간들은 재밌어. 모두 같은 말을 한단 말이야. 흥! '하지만 전 착하게 살았어요!'" >"이 세상에 나를 거치지 않은 영혼은 없다!" >"죄인의 냄새가 나는군. 오! 정말 재밌겠어." >"지옥 투어를 시작하지. 내 주먹과 함께!" >"그럼 저주를 시작해볼까?" >"지옥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 (입맛 다시는 소리) 질리지가 않아." >'''이동''' >"난 거짓말쟁이들이 좋아. 비명이 아주 찰지거든!" >"지옥에선 직접 만든 사슬을 쓰지." >"모두 죗값을 치러야 한다." >"영혼이 까발려지면 거짓말은 소용없지." >"제 9지옥! 배신자와 반역자." >"모두 처치해라! 뒷처리는 내가 하지." >"하아, 이 달콤한 공포의 향기." >"돌아나올 길은 없다." >"천국? (웃음) 거기 갈 사람도 있나?" >"(웃음) 할 일이 끝이 없군." >"제 7지옥, 수영장 파티! 농담이야. 고문이 추가되지." >"모두가 죄를 짓는다." >"지옥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건 탈출구가 없다는 사실이지." >"지옥의 제물을 하나 더 조각하지 그랬나? 부서지지 않는 놈으로..." >"지옥의 악취가 느껴지는가!" >"내가 죽는다면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건 나다." >"이 고문, 누가 주문했지?" >"천국이라고 생각해. 완전 반대긴 하지만." >"날 보면 곧 고통이 시작된다." >"여기, 불꽃 체리 한번 제대로 맛볼 사람?" >"제 8지옥! 구덩이 지옥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어. 그래서, 전부 다 지옥에 가는 거야!" >"팁 주면 나야 좋지만, 왜 주는데?" >"죽을 일이 없어 다행이군." >"꼭 끌어안을수록 고통이 배가 되는 고문도 있었지." >"내 발굽 밑에 지옥불이 있다!" >"너는 지나갈 수 없다라고 했는데, 내가 어쨌는지 알아? 지나갔어." >"모두 응당 치러야 하는 대가가 있는 법." >"파멸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야, 뭐가 더 재밌는지 결정할 수가 없네!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거랑, 거기 가둬놓는 것 말이야." >"영원이란, 길고 긴 시간이다." >"으하! 내가 생각보다 더 악독하다는 걸 알게 될 거다." >"온갖 비명에 귀가 멍멍하군." >"생각해 봤는데, 고문대 좀 사야겠어." >"고통은 얼마든지 봐주마!" >"죄인한테 말도 걸지 마. 가슴만 아플 뿐이야." >"으아, 빌어봤자 소용 없다니까, 거참." >"언제 은퇴하냐고? 이렇게 재밌는 걸 왜 그만해?" >"어머니가 그러셨지. '너의 꿈을 쫓아라!' 그래서 지옥 수문장이 됐다." >"악마와의 데이트는 누구에게나 어렵지." >"어디, 지옥을 상대해보시지." >"비명은 마치 지문 같아. 다 제각각이거든." >"죽음은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그들은 스스로 저주를 내린다. 난 가이드일 뿐이야." >"지옥에선 떡도 주지! 전부 콩만 들었어." >"그래, 유황 냄새도 곧 적응할 거야." >"내 힘을 남용하는 거 아니냐고? 그거 말고 할 게 있나?" >'''공격''' >"너의 죄를 가늠해 보지." >"오라. 널 단죄하겠다." >"네가 자초한 거다."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자네 유황 좋아하나?" >"네 악행을 모두 기억하나? 나는 알지." >"네가 빠질 지옥을 보여주지!" >"지옥에서 온 선물이다!" >"잘 한다. 매를 버는구나!" >"넌 지옥으로 부족하다!" >"기도해봤자 소용없어." >"나를 찬양하라!" >"심판이다!" >"뉘우치기엔 늦었다!" >"거짓투성이군." >"죄가 많군! (혀 차는 소리)" >"두려워하라!" >"돌아갈 곳은 없다!" >"고통은 영원하다!" >"분노여!" >"죗값을 치러라!" >"꼼짝마라!" >"네 무기는 쓸모없다." >"어디 비명을 질러봐라." >"여기 지옥문이 열린다." >"아플 거다." >"네 죄를 읊어보지." >"영원한 고통이다." >"나태!" >"식탐!" >"탐욕!" >"교만!" >"욕망!" >"음, 네 눈물은 이런 맛이군." >"시기!" >"영원한 어둠!" >"내 주먹은 신의 계시다!" >"심판을 내리마!" >"지옥에나 가!" > >"우상이여 무너져라!" >"거짓 우상 따위!" >"지옥에 이런 거 하나 들여놓으면 좋겠군!" (포탑) > >"여기 살아있는 수정이 있군. 네 영혼을 빼앗아주지." >"살아있는 수정! 파괴한다!" >"살아있는 수정! 비명을 지르게 해주지." (넥서스) > >"제 3지옥에 어울리는 괴수군!" >"네 녀석에겐 지옥문이 좀 작겠는걸?" >"네 죄는 엄청날 것 같군!" (내셔 남작) > >"지옥불의 땔감으로 딱이겠군!" >"음, 너에게 영혼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너의 존재가 곧 죄다!" >"음, 바위 괴물의 영혼은 어느 지옥에 넣어야 하지?" (푸른 파수꾼, 데이지) > >"멋진 날개군! 내가 가져가지." >"날 조잡하게 배꼈군!" (드래곤) >'''스킬''' > >'''전장의 돌풍(Q)''' >"천벌이다!" >"용서는 없다!" >"고통!" >"속죄!" >"철썩!" >"절망!" >"참회!" >"지옥의 바람!" >"불타는 바람!" >"마지막 인사다!" >"고통의 날개다!" >"희망은 버려라!" >"고통을 느껴라!" > >'''듀란드의 방패(W)''' >"기다리고 있었다!" >"내 손을 잡아라!" >"이쪽이다." >"내게 와라." >"널 데려가마." >"네 운명은 정해졌다." >"도망치지 마라." >"그래. 그래!" >"괴로워하라." >"고통받아라." >"나를 증오하라!" > >'''정의의 주먹(E)''' >"심판의 주먹!" >"지옥의 주먹!" >"꽝!" >"불타라!" >"악마의 매질!" >"느껴라!" >"해치운다!" > >'''영웅출현(R)''' >"널 잡으러 왔다!" >'''농담''' >"내 별명은 심판이다! 심판의 갈리오라 불러라." >'''도발''' > >"이봐! 음... 다들 나보고 좋은 아군은 아니라더군." >"미리 경고하는데, 기회만 있으면 네 뒤통수를 치겠어." (아군) > >"실컷 즐기고 왔나? 이제 값을 치러야지."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자네를 위해 스위트룸을 준비했지. 하핫! 농담이야. 다 끔찍해." >"지옥행 티켓 당첨이군요! 너도 지옥행이구요! '''세상 모든 인간이 지옥행이다!!!'''" >"걱정하지 마. 천 년의 고문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쥐 고문이라고 들어봤나? 이제 알게 될 거야." > >"너! 욕망 덩어리! 제 2지옥!" (적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 > >"자네 말이야. '''이미 지옥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으니, 내버려두겠네.'''" (적 [[아무무]]) > >"엄마가 지옥불 갖고 놀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적 [[애니(리그 오브 레전드)|애니]]) > >"어머니를 죽게 두다니! 제 9지옥!" (적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애쉬]]) > >"너, 교만! 제 8지옥!" (적 [[아우렐리온 솔]]) > >"네 병사들이 사라지면 어디로 갈 것 같나? 그래, 누가 나쁜 놈인지 알겠지?" (적 [[아지르]]) > >"그러니까 널 고문하면 또 다른 네가 3초 뒤에 느끼는 건가? 끝내주네." (적 [[에코(리그 오브 레전드)|에코]]) > >"이런 이런. 어떤 죄부터 시작해야 되나?" (적 [[갱플랭크]]) > >'''"이불에 오줌 싸고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여동생]]에게 누명을 씌워?''' (혀 차는 소리) 제 8지옥." (적 [[가렌]]) > >"대식가들은 무슨 벌을 받는지 아나? 영원히 제 살을 뜯어먹지!" >"대식가들은 무슨 벌을 받는지 아나? 영원히 제 살을 깎아먹지!" (적 [[그라가스]]) > >"담배를 피워? 제 3지옥!" (적 [[그레이브즈]]) > >"가짜 신을 섬겼군! 제 6지옥!" (적 [[일라오이]]) > >"나무를 안고 다니는 괴짜! 제 1지옥!" (적 [[아이번]]) > >"자네도 자르반? 이승에서 너같은 이름을 세 명은 만나봤다." (적 [[자르반 4세]]) > >"영원히 다른 사람의 연기를 보는 벌을 내리지. 근질근질하겠군." (적 [[진(리그 오브 레전드)|진]]) > >"네가 [[천사]]라고? (웃음) 그래, 그러시겠지." (적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케일]]) > >"넌 그들을 내게 데리고 올 뿐이야. 그 뒤엔 상관하지 마." (적 [[킨드레드]]) > >"말버릇 하고는! 제 7지옥에서 입을 씻어줄 거다." (적 [[클레드]]) > >"총잡이 양반! 아내의 영혼을 찾는다지? 장담하건데 전혀 못 알아볼걸?" (적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루시안]]) > >"애송이. 지옥에서 그 빛은 안 통할 거다." (적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럭스]]) > >"영혼을 갖고 싶다고? 정말 괜찮겠나?" (적 [[오리아나(리그 오브 레전드)|오리아나]]) > >"순진하군. 사실 그리 죄는 아니지만, 제 1지옥!" (적 [[뽀삐(리그 오브 레전드)|뽀삐]]) > >"가족을 해쳐? 저런 저런. '''참 잘했다!''' 제 9지옥!"[* 한국 번역에서는 가족이라 하지만, 원본 영어에서는 '''Matricide.''' 즉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말한다. 세주아니가 자기 어머니를 죽이고 족장 자리를 찬탈했다는 것.] (적 [[세주아니]]) > >"그거, 진짜 멋있게 연주하게 해줄까? 거래를 시작하지." (적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소나]]) > >"허영이 많군. 지옥 갈 때 거울도 끼워주지." (적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타릭]]) > >'''"오, 오! 악마 중의 악마, 티모님 오셨군요."''' (적 [[티모]]) > >"이제 손 뗄 때가 됐다. 사기꾼!" (적 [[트위스티드 페이트]]) > >"숨어다닌다고? 제 4지옥!" (적 [[트위치(리그 오브 레전드)|트위치]]) > >"제 8지옥! 교활한 것들." >"자네, 지금 그것 때문에 꽤 고통받게 될 거야." (적 일반 도발 반응) > >"가고일? 아니야. 고통 전도사라고 해주게." (아군 [[뽀삐(리그 오브 레전드)|뽀삐]] 도발 반응) >'''적 챔피언 처치''' >"풋! 무력하군." >"[[666]]번 접수 완료." >"심판을 받았군." >"지옥이여!" >"저승에 던져줄 게 생겼군!" >"이 영혼은 땔감으로 딱이네!" > >"이런! 지옥이 좀 붐비겠는데?" >"많을수록 좋지!" >"고통은 전염되기 마련!" >"한 놈 추가다!" (마무리) >'''귀환''' >"물러서라! 지옥문이 열린다." >"잠깐 지옥 좀 다녀올게." >"지옥이 날 부른다." >"뿔 좀 다듬고 올까?" >"잠깐만. 삼지창을 놔두고 왔어." >"잠깐만. 고문 좀 하고 올게." >"아, 맞다. 지옥불을 켜놓고 왔어." >'''사망''' >"유황의... 향기다..." >"재로, 돌아간다..." >"지옥, 으로..." >"누가, 날, 심판하나..." >"안 돼, 죽을 수 없... 다..." >"누가, 그들에게, 고통을 주지..." >'''부활''' >"그리고, 악마가 나타났다." >"날 처치한 녀석을 잡아야겠군." >"아, 맞아. 난 안 죽지?" >"심판을 내리러 돌아왔다." >"내 심판은 죽지 않는다." >"이승으로 돌아왔다." >'''상점 이용 시''' >"지옥의 영혼들로 값을 치러도 되겠나?" >"피에 굶주린 살인자들에게 무기를 팔아? 흐음. (혀 차는 소리)" >"이봐! 내 탐욕을 채워주게." >'''아이템 구매''' >"이거 탐낼 만한 물건이군." >"내 탐욕을 위하여!"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이지." >"지옥에도 배달해 주나?" >"이런, 인간도 팔았으면 좋겠군." > >"지옥의 강처럼 붉군." >"난 붉은 색이 좋아." >"지옥의 왕관에 달아야겠군." (루비 수정) > >"천 갑옷! 만지면 불타버리지." >"내 단단한 몸에 천 조각을 하나 더해볼까?" >"으으, 간지러워. '''제 7지옥에 보내버리겠어.'''" >"등에 비늘이 더 생겼군." (천 갑옷) > >"이 작은 책이 불러올 고통이 기대되는군." >"저주가 더 강력해진다!" >"더 악랄해진 기분. 좋아." >"지옥의 불길이 더 뜨거워졌다." (증폭의 고서) > >~~"꼭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것 같군."~~ >~~"오! 본 적 있는 물건이군!"~~ >~~"그래, 때로는 심연의 홀이 필요하기도 해."~~ >~~"심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잖아?"~~ (심연의 홀) > >"2초 만에 녹아버릴 텐데, 아쉽군." >"차가우니 기분전환이 되는군." >"추위. 반역자들에게 효과가 좋지." >"얼어붙은 고통을 주지." (서리불꽃 건틀릿) > >"오! 이 물건 누구 건지 알아!" >"망령은 옷 안 입는데?" >"이건 망령보단 내가 입어야지!" >"으으, 내 날개는 절대 안 들어가잖아!" >"저기 어딘가에 벌거벗은 망령이 있겠군." (망령의 두건) == 구 대사 == === 기본 스킨 === [youtube(GBfGbvK9nyM)] >'''선택''' >"수호자는, 언제나 준비돼있지." >'''공격''' >"공중 강습." >"선제 공격." >"강력한 힘으로." >"그렇다면 좋다."[*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데마시아의 의지를." >"정의가 실현될 것이다." >'''이동''' >"간다." >"접근 중." >"비행 중." >"이동 중." >"두려움은 없지." >"내가 지키겠다." >"당신의 명령대로." >"난 실패하지 않아." >"경계를 늦추지 마라." >"도움이 되어 영광이오." >'''도발''' >(땅바닥에 드러누우며)"친구들을 더 데리고 오는게 좋을텐데." >'''농담''' >"일석이조? 혹시 우리 집안 얘기는 아니겠지?" === 지옥 수문장 갈리오 === [youtube(K7_gqgTneHo)] >'''공격''' >"놈들은 이제 끝났어." >"저승문이 부르는구나." >"이제 끝장이다." >"죽는다고 끝이 아니야." >"저승으로 가라." >"못 빠져나가." >'''이동''' >"내 눈을 피하는 게 좋아." >"영원한 잠? 웃기지 마." >"자기 자리는 따로 있는 법이지." >"잊어! 안 돼." >"사후세계를 지킨다." >"안식을 못 찾은 영혼들이군." >"난 구천을 지키는 자다." >"운명적인 여정이군." >"죽은 자를 믿지 마." >'''도발''' >"나는 삶과 죽음을 관장한다! 죽여봤자 아무 소용없어!" >"나를 죽이면 문은 누가 지키냐! 네가 지킬 테냐? 응?" >"난 저승세계를 지배한다! 어디 보고 싶은가? 응?" >'''농담''' >"뭐? 죽은 자는 말이 없어? 제발 좀 그랬으면 소원이 없겠다!" >"저승은 언제든 환영이야. 대신 나가긴 어려울걸?" >"똑똑, 누구십니까? 지옥의 수문장 갈리오다!"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분류:갈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