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갑 || || [[유니코드]] || AC11 || || [[완성형]] 수록 여부 || O || || 구성 || ㄱ+ㅏ+ㅂ || || [[두벌식]]–[[QWERTY]] || rkq || || [[세벌식]] 최종–QWERTY || kf3 || ||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현행 로마자 표기]] || gap || ||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 kap/gap || [목차] [clearfix] == 한자 == === [[甲]]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甲)] === [[匣]]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匣)] 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를 의미한다. 보통 [[담배]] 한 갑(= 20개비), [[휴지]] 한 갑 같은 단위로 쓰인다. '''[[지갑]]''', [[우유갑]], [[담배갑]], [[성냥갑]], [[비누갑]], [[분필갑]], 갑티슈, [[갑과자]]의 갑도 이것. 같은 의미의 순우리말로 [[곽]]이 있었는데, 국립국어원에서는 '갑'을 표준어로 채택하고 '곽'은 폐기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67061|관련내용]] 다만 해당 규정을 칼같이 따르면 오히려 곽이 표준어가 되어야 하는것이 옳다. 폐기된 근거인 "'곽'이 생명력을 잃었고 '갑'이 더 널리 쓰이고 있다"는 전제가 틀렸는데, 갑 대신 곽을 쓴 표현이 "자주 틀리는 한국어 맞춤법"중 하나로 자주 거론된다. 자주 틀린다는 건 바꾸어 말하자면 곽이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이고, 이는 다시 말하자면 아직 단어에 생명력이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岬)] [[곶]]과 동의어. 그 중에서도 특히 억센 가시 모양으로 돌출한 곶은 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이외 === 더 존재하지만 20개만 적는다. * [[鉀]] 갑옷 갑: 앞서 나온 '甲'과 다른 한자이다. * [[閘]] 수문 갑 * [[胛]] 어깨뼈 갑 * [[䐦]] 졸릴 갑 * [[䖬]] 갑 갑: 이것마저 앞서 나온 '匣'과 다르다. * [[䗘]] 딱정벌레 갑 * [[䘥]] 옷깃 갑 * [[䪺]] 턱뼈 갑 * [[㪉]] 모을 갑 * [[匼]] 두를 갑 * [[厒]] 낭떠러지 있을 갑 * [[㧁]] 닫을 갑 * [[㭱]] 갑 갑: 이것 마저 앞서 나온 '匣', '䖬'과 다르다. * [[搕]] 칠 갑 * [[玾]] 옥 이름 갑 * [[㠷]] 돗자리 갑 * [[瞌]] 졸음 올 갑 * [[笚]] 대 이름 갑 * [[筪]] 대 이름 갑: 이것도 앞서 나온 '㕎'과 다르다. * [[㕎]] 덜 갑 == 준말 == [[동갑]]의 준말. 예컨대 누구와 누구가 나이가 같다면 "어, 그럼 우리 갑이네?"라는 식으로 쓰인다. == 관련 문서 == * '''[[갑과 을]]'''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