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強]][[度]] == 센 정도. 어떠한 특성이 센가에 따라서 세분화되어 인장강도(얼마나 더 길게 잡아늘일 수 있는가?), 압축강도(얼마나 더 세게 누를 수 있는가?), 피로강도(얼마나 더 큰 반복하중을 줄 수 있는가?) 등이 있다. 그러니까 조금 더 쉽게 풀이하면 그 재료에 충격을 주어 그 재료가 파괴되기에 까지 따른 변형저항을 이야기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응력]] 항목 참조. [[강성]]과는 다르다. 강성은 영구변형이 되지 않는 범위(탄성한계) 안에서, 힘이 가해졌을 때 얼만큼의 변형(힘이 사라지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탄성변형)이 일어나는지를 뜻하며, 어떠한 '''구조물'''을 구성하는 재료와 기하형상, 경계조건(지지대 및 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값이다. 반면 강도는 어떠한 '''재료'''의 고유 특성으로 일정하다. 구조물의 강성을 계산하는 데에 구조물을 제작하는 재료의 강도 값이 필요하므로 강성과 강도는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개념은 맞지만, 자동차 관련 뉴스기사 등 비 학술적인 분야에서 용어가 자주 오용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정확히 개념을 구분해야 함에 유의해야한다. === 관련 문서 === * [[비강도]] * [[응력]] == [[強]][[盜]] == 폭행, 협박 등으로 상대방의 물건을 빼앗는 행위. 또는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 자세한 내용은 [[강도죄]], [[강도강간죄]] 문서 참고. == [[講]][[道]] == 도를 강론한다는 뜻으로, 원래는 어떤 [[종교]]던 상관 없이 자신들의 교리를 설파하는 모든 행위를 지칭했으나 [[개신교]] 전래 이후에는 개신교 스타일의 [[설교]]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의미가 대폭 축소되었다. 그나마도 [[강도죄|강도(強盜)]](...) 쪽과 어감이 겹친다는 문제로 설교사, [[선교사]] 쪽으로 완전히 대체되었고, [[21세기]] 들어서는 [[강도사]]라는 직분 명칭으로만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 [[江]][[都]] == === [[고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강도(고려))] === [[중국사|중국]] === [[장쑤성]] [[양저우시]]에 있는 곳으로 치소는 [[광릉]]이다. 광릉은 [[후한]] 말기 [[진등]]이 [[태수]]로 부임했던 곳이며 [[수말당초]] [[수나라]]의 [[삼경]]([[장안]], [[낙양]], 강도) 중 하나로써 [[수양제]]의 피신처 겸 피살된 곳이기도 하다. [[분류:한자어]][[분류:동음이의어]][[분류:절도와 강도의 죄]][[분류: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