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북한의 경제]] [목차] == 개요 == 김정은은 해방 직후 만들어진 이 공장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각별한 관심으로 자력갱생의 모범 공장으로 장성하면서 강화되었다고 언급하였으며 이 공장에서 생산한 정밀기계제품들을 참관하면서 형태도 멋있으며 사용하기에도 편리해 성능이 대단히 높다며 공장기업소에서 만든 제품을 볼 때마다 힘이 나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 만하다고 치하하게 되었다. 그는 공장 내 여러 직장을 돌아보면서 우산, 손잡이, 수동이발기 등 생활필수품 생산 상황을 살펴보면서 정밀기계제품 뿐만 아니라 생필품생산계획도 어김없이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게 되었다. == 역사 == 강동정밀기계공장의 역사로 따진다면 김정일때의 2010년 1월에 보도된 강동약전기구공장의 현지시찰때의 예기로 올라가면서 북한의 [[김정일]]이 공장기업소가 개건 작업을 마치게 되면서 보고를 받고 강동약전기구공장을 현지지도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김정일은 생산라인을 둘러보면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은 물론 생산문화 및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며 이들의 훌륭한 모범을 모든 단위들에서 적극 따라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하였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025779|KBS 뉴스 기사]],[[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025959|출처]] 김정일은 생산라인을 참관한 뒤에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위한 사업은 물론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과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언급하면서 또 공장기업소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공장기업소 일꾼들이 우리식 사회주의 경제관리원칙에 맞게 생산, 기술발전, 후방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기업관리를 과학적으로 실리있게 진행한 결과라고 평가하였다고 김정일은 밝혔다.[[https://www.segye.com/newsView/20100111000757|세계일보 기사]] == 내용 == [[김정은(북한)|김정은]]은 공장의 설비를 CNC화해야 정밀기계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향상할 수가 있다며 생산량 증가와 제품의 정밀성 확보를 위한 설비 현대화와 제품의 경량화를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하였다. 그는 지난 시기에 성능이 고급인 정밀기계제품을 많이 생산해서 소문을 낸 공장기업소로써 신형 제품의 생산에서도 또다시 소문을 나야 한다며 공장기업소 노동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모두가 맞이하게 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352423?sid=100|연합뉴스 기사]] 위성사진 분석 전문가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한미연구소 커티스 멜빈 연구원은 2015년 10월 5일에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에 이같이 드려났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다. 멜빈 연구원은 평양 강동정밀기계공장의 노동자 편의시설의 개보수에 나서는 등 지금도 현대화 사업은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2015년 1월에 김정은이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현대화 사업과 근로환경개선을 강조하였다.[[https://www.nocutnews.co.kr/news/4556024|노컷뉴스 기사]] == 개건 현대화 과정 == 김정은이 강동정밀기계공장을 시찰하면서 제품 전시장을 건축물로 건설하였으며 보기에도 좋고 다루기 편리해 성능이 높은 여러 가지 제품들을 진열하였는데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며 공장기업소의 정밀기계 가공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라고 언급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김정은은 산업용 로봇이 이동하면서 설치해준 소재들을 가공하는 현대적인 CNC 공작기계들의 작업 모습이 볼만하면서 모든 생산공정의 자동화, 흐름선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결과에 따라 노동력을 절약하고 생산 원가를 대폭 감소하면서도 생산량은 지난 시기에 비해 5배로 증가하였다고 치하하였다. 한국국방안보포럼 신종우 사무국장은 2013년 7월 김정은이 강동정밀기계공장을 시찰하였을 당시에 조선신보 기사 등을 보면 김일성이 몸소 공장터전을 선정해서 김정일이 생애 마지막 시기까지 특별히 관심을 가진 공장이라고 소개하였으며 2월 16일 김정일 생일을 앞두면서 김정일의 업적을 부각시키기 위해 해당 공장을 시찰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였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424281&ref=A|KBS 뉴스 기사]] == 생산 제품 종류 == 현재 김정일이 시찰하거나 김정은이 시찰하였을 때 보여준 생필품과 생산제품은 대부분 반도체에 관련된 제품으로써 군용 무전기를 공개하면서 차후에 Glocom이 설립한 생산기지로 추정할 수가 있다. 그외의 유휴자재로 이용한 수동 이발기와 방문에 달린 손잡이 그리고 우산과 김정일이 시찰하였을 때에 공개한 페인트용 플라스틱통과 창틀 등 상당한 대야통과 많은 [[8.3 인민소비품 생산 운동|8.3 인민소비품]]을 생산하면서 이것을 창광상점에 공급해서 유상으로 [[돈주]]나 혹은 관리들에게 판매하는 과정이 존재하고 있다. 그만큼 상당한 군수공장에서도 대부분 '''8.3 인민소비품'''을 생산하면서 계획생산제품을 제조하는 곳에서는 독립채산제로써 생활필수품직장이나 생필품 작업반에서 유휴자재로 스테인리스 밥솥을 생산하거나 과도 혹은 그러한 생활필수품을 생산해서 종합시장이나 그러한 수매상점 혹은 창광백화점에 판매해서 이윤의 30%를 유보할 수가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705970?sid=100|연합뉴스 기사]] 특히 북한의 군용 무전기나 혹은 HCDR 무전기등 MANET 전용으로 생산해서 북한군에 공급하면서 차후에는 전술통신체계로 C4I 체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농후한데다가 이미 2021년에 C4I 체계를 구축하면서 북한과 대한민국 모두 기습적으로 공격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작정하고 북한이 공격하게 된다면 적어도 엄청난 피해는 물론 심하면 세계대전의 시작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