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목차] [[파일:20230609_124221.jpg|width=300]] == 개요 == C'est Arrive Pres De Chez Vous (프랑스어)[* 직역하면 "당신 집 근처에서 일어난 일"] Man Bites Dog (영어) [youtube(56o4N0TKJVg)] 레미 벨보, 앙드레 본젤, 브누와 뽀엘부르드 이렇게 3명이서 공동 감독한 1992년작 범죄 영화. [[페이크 다큐멘터리]] 기법으로 연쇄살인마의 행적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상당히 충격적인 작품이다. 1992년 영화지만 일부러 [[흑백 영화|흑백으로 찍은 작품]]이다. 벨기에 문화부 후원으로 제작되어 각본도 감독들이 쓰고 심지어 브누와 뽀엘부르드는 감독, 각본, 주인공 벤 역할까지 모두 맡았다. 어찌된 일이냐면 영화학교 동기생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라서 그렇다. 첫장면부터가 기차에서의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이고, 끊임없이 주인공 벤이 사람들을 죽여나가며 나중에 가면 다큐멘터리 제작진까지 공범이 된다. [[시체스 영화제]]에서 [[시체스 영화제/작품상|작품상]]을 수상했다. [[분류:1992년 영화]][[분류:벨기에 영화]][[분류:페이크 다큐멘터리]][[분류:범죄 영화]][[분류: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