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개혁신당)] [include(틀:개혁신당 관련 문서)] [목차] [clearfix] == 개요 == [[개혁신당]]의 2023년 행적을 다룬 문서. == 창당 이전 == === 2023년 11월 이전 ===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표직에서 축출될 때부터 정치권에서는 이준석 신당설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돌았다.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등은 신당 창당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52210322162247|#]] 본인은 이와 같은 창당설에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419500208&wlog_tag3=daum|#]] 꾸준히 선을 그었으나[* 이준석은 이미 [[바른정당]]-[[바른미래당]]을 통해 제3지대 정당의 실패를 겪어봤기 때문에 제3지대 정당 창당에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바른정당 시절 예산이 부족하여 자전거로 선거운동을 하고 다녔던지라 결국 미래통합당으로 바른정당 시절 인사들과 함께 합당하는 길을 택했다.] [[새로운선택]], [[세 번째 권력]] 등에 꾸준히 얼굴을 비추면서 해당 논란 자체는 가라앉지 않았다. * 줄곧 신당설을 부정해오던 이준석의 태도가 바뀐 것은 2023년 9월 경 [[윤석열 녹취록 논란]]이 터지고[* 3개월짜리 당대표 발언 등이 나오며 이준석을 내쫓은 주체가 윤석열임이 명백해졌다.] 이준석에게 강제로 노원 공천을 준 다음 떨어트리자는 말이 나올 때쯤이다. 그는 이 즈음부터 공천 과정에서 장난이 있을 경우 무소속 출마, 신당 창당 등 모든 방향이 열려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탈당설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여권에서는 [[하태경]]이 "불안해서 하는 말"이라고 일축하는 등[[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05000220|#]] 별 반향이 없었지만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유승민 전 국회의원과 함께 신당을 만들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 [[유승민]] 전 의원은 이준석보다 더 먼저 신당 창당설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보였다. [[정당 바로 세우기]] 강연에서 [[윤석열]]을 비판하면서 기자들에게 "신당을 만들지, 남을지, 무소속으로 나올지 등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신당 창당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 중"이라 밝히며 신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2015065955017?utm_source=daum&utm_medium=search|#]][[https://www.youtube.com/watch?v=KDxgsiJ7CI0|#]] 다만 유승민은 이미 제3지대에 대한 [[바른정당|아픈]] [[바른미래당|기억]]이 있기 때문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도 꽤 높게 점쳐졌다. * 그러나 [[이준석]]과 [[유승민]]이 예전처럼 함께 움직일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특히 이준석과 유승민은 상황이 좀 다른데 이준석은 아직 젊은 편이라 기회도 많은 데다 노원이라는 험지에서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게 이준석인지라 총선 직전에 당원권 정지가 풀리기 때문에 공천을 줄 수도 있다는 시각도 있는 반면 유승민은 자신의 지역구인 [[동구 을]]도 친유 출신 [[강대식]]에게 넘겨줬고 경기도지사 경선까지 낙마한지라 공천을 받을 확률도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를 당하며 차기 총선에 먹구름이 꼈음에도 별일 아니라는듯 쉬쉬하면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자 유승민은 12월에 국민의힘 탈당 여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Cbq5vPI8I|#]] 이준석도 마찬가지로 12월 중으로 자신의 거취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 슬슬 수면위로 다시 떠오르는 이준석 신당설에 불을 붙인 것은 난데없이 발표된 이준석 신당 여론조사였다. 10월 24일, 미디어토마토가 실시한 이준석-유승민 신당 창당을 가정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민주당-국민의힘에 이은 지지율 '''17.7%'''를 기록했다. 거대양당에 대한 비토가 계속 커지는 와중에 무시못할 수치가 나오며 언론에서 이준석 창당설을 집중 조명하였다.[* 이 때 이준석계인 [[천하람]]이 신당설이 좀 일찍 터졌다고 우려한 적이 있어서 탈당, 창당 시나리오는 이미 그리고 있었다고 해석된다.] 이는 [[바른정당]]과 [[바른미래당]]의 창당 직전 지지율과 비슷한데, 과거 이준석, 유승민이 몸담았던 [[바른정당]]도 첫 여론조사에서 17.3%를 기록했다. 그러나 바른정당은 본 선거에서 득표율이 3분의 1 토막이 났으며[* 다만 이쪽은 대선이라 사표방지 심리를 고려해야 한다.] 이후 [[바른미래당]] 또한 지지율이 반토막났고 [[7회 지선]]에서도 참패해 분해되었던 것으로 보아 실제 선거에서 높은 득표율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30781|#]] * 10월 25일, 이준석 역시 유승민과 신당과 관련하여 아직까지 상의한 적은 전혀 없지만 '''배제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만약 신당 창당을 할 경우 오로지 당선만을 위한 [[비례대표|비례]]정당은 아닐 거라고 말했다.[* 이준석 본인이 노원구 병 출마를 고집하기도 하는지라 지역구 출마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https://v.daum.net/v/20231025102407577|#]] === 2023년 11월 === * 11월 2일 * 뉴데일리가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준석·유승민 신당의 지지율은 21%로 양당에 이은 3위로 나타났으며, 특히 [[TK]]와 30대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19728|#]][* 그래서인지 이준석이 신당을 창당하고 나서 대구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 경상남도에서 이준석 신당이 창당 될 경우 지지율이 18.2%가 나오는 것으로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19618|#]] * 11월 4일, 이준석 전 대표가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변화가 없을 경우 창당하겠다고 못박았다. [[https://naver.me/x4uF7ySJ|#]] * 11월 6일 *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비명]]계와도 접촉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고, 그 중 한 명은 [[이상민(1958)|이상민]] 의원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9562|#]] * 이 시점까지 비[[이준석계]]/비[[친유|유승민계]] 중 이준석과 신당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고 알려진 사람은 [[조대원]] 위원장, [[이언주]] 前 국민의힘 의원, [[이상민(1958)|이상민]] 의원, [[박원석]] 前 정의당 의원이다. * KBS [[더 라이브]] 방송에서 단일 이념 정당보다 다양한 성향이 공존하는 정당을 지향하는 신당을 만들 것이라며, 자신과 뜻이 같다면 친유계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정의당]] 등과도 함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2의 [[바른미래당]]이 되지 않을까 하는 지적에는 바른미래당은 서로 자신들의 정체성 유지를 위해 의미없는 논쟁만을 했던 정당이었다며, 국민들에게 의미있는 논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당을 만들 것을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uRuGp9anPQ8|#]] * 11월 9일, 前 정의당 국회의원 [[박원석]]이 이준석과 정치적 연대를 포함하여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윗 문단의 정의당 인사가 박원석을 뜻했던 것으로 보인다. 박원석도 진행자의 그와 같은 분석에 딱히 부인하지 않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_uSZzVy3HI|#]] * 11월 11일 * 이준석의 최측근인 [[천아용인]]과의 회동이 이루어지며 신당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신당을 창당할 경우 수도권에 기반을 두면서 영남권에 약 30명 정도를 공천할 계획이고, 신당에 합류 의사를 밝힌 현역 의원들의 경우 여야 전부 있었지만 여당 쪽의 비율이 좀 더 높았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원외인사들과도 지속적인 접촉을 이어가며 세력을 키워나가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57367|#]] * 이 시점, 이준석이 보수라는 정체성을 완전 버리지는 않을 것을 이야기하며 '''[[따뜻한 보수]]'''[* 유승민을 대표하는 슬로건이었다.]를 표방한다고 밝히면서 유승민의 참여도 가시화되고 있다. * 11월 18일, 이준석이 유튜브 채널 [[여의도 재건축 조합]]을 통해 "신당 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라는 제목으로 직접 라이브 소통을 하고 연락망 모집도 진행하며 신당 창당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19일 오후 12시 기준 31000여명을 달성했다고 이준석이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했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준석신당.png |width=100%]] [[파일:이준석 신당 지지율.png |width=100%]]}}} || * 11월 19~20일, [[YTN]]이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는 '''지지할 의향이 있다는 의견이 24%, 지지의향이 없다는 의견이 69%'''로 나타났으며, 이를 보고 20%대의 지지율은 저조한 수준이라며 파급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과, 아직 신당을 창당하지조차 않았는데 전국에서 20~30% 전후의 지지율이 나오는 것은 유의미하다는 의견이 있다. * 11월 24일, 이준석과 연대설이 제기된 이상민 의원이 이준석의 Mr. Linton 발언에 충격을 느꼈다고 하며 저는 이준석 신당만 딱 특정한 게 아니라 금태섭, 양향자 등 다른 그룹과 연합하지 않으면 제가 있기가 어렵다"며 "무조건 손잡고 하기는 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52996|#]] * 11월 26일, 이준석이 처음으로 본인이 모집한 연락망을 통해 대구에서 [[천아용인]]과 토크 콘서트를 주최했고, 시민 1,600여명이 참여했다. * 11월 28일 * 이준석은 2024년 1월 신당을 창당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이준석은 향후 총선에 있어 [[국민의힘]]에서 역할을 맡을 일은 없을 것이며, 탈당 또한 당연하다고 단언하며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했다. * [[국민의힘]]에서는 당무감사를 통해 공천 배제 명단 46명을 확정지었지만, 조기 공개할 경우 이준석 신당에 합류할 가능성을 염려하여 당 지도부는 입단속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었다.[[https://naver.me/xRPXRmYZ|#]] * 이언주가 여러 세력과 폭넓게 함께 하겠지만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것은 이준석 신당이라며 합류 의사를 넌지시 밝혔다. 다만 이준석이 국민의힘에 애정이 있는 것과 달리 본인은 특정 당에 애정은 없다고 한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031|#]] * 11월 29일 * [[천아용인]] 중 한 명인 [[김용태(1990)|김용태]]는 당내 투쟁을 해야 한다며 신당론에 거리를 두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xx7wsLfSL0|#]] * [[김재섭]] 도봉구 갑 당협위원장도 "저는 못가죠"라며 신당론과 아예 선을 그었다. [[https://youtu.be/NW1SvXP0gns?si=02ruBWWc61g10K1K&t=1832|#]] * 이준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신당이 만들어지면 종로에 나가고 싶어하는 인사가 하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1AmDYeFKEuN78k3XpuHhHrmUncRPcxCu91aXGRsaTfYmT24MekvEMehySho2G74cl&id=100002032604879&mibextid=Nif5oz|#]][* 이는 [[하태경]]이 [[최재형]]의 종로 지역구를 뺏으려들며 피바람이 불고, 자신이 아니면 국힘에서 누구도 당선되지 못한다는 주장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신당에서 종로구에 출마하게 될 사람은 자신이나 최재형, 하태경 의원은 아니라는 말도 덧붙였다. === 2023년 12월 === * 12월 2일 * [[송영길]]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에서 열린 자신의 북 콘서트에서 자신이 '윤석열 퇴진당'을 만들어 [[이준석]], [[이언주]] 등과 연대 투쟁할 것이라 발언하였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120202109958038003&ref=naver|#]] 그러나 이준석은 신당의 기치가 반윤 그 자체가 될 수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 * 12월 3일 * 리서치뷰가 11월 28~30일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신당이 12%의 지지율을 기록하였다. [[https://m.blog.naver.com/99061/223281416461?referrerCode=1|#]] 또한 신당이 특히 20·30대 남성층에서 큰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김용태(1990)|김용태]]는 창당할 확률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고, 굳이 말하자면 90% 이상까지 올라왔다고 발언하였다. 또한 신당 참여는 지금 고려 대상이 아닐 뿐 끝까지 당원으로써의 책임은 지겠으며,[* 이준석 지도부 당시에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지도부를 지키려했던 유일한 최고위원이었다.] 이준석 신당에서 영남에 출마하겠다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는 말도 덧붙였다.[[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4831|#]] * 12월 4일 * 이준석이 22대 총선 출마에 관심이 있는 인물들을 구글 폼을 통해 모집하기 시작했다. 단 이를 신당의 예비 후보로 볼 수는 없으며 총선 출마 의사가 있는 인물들에 대한 연락망 개념이라고 한다. * 12월 5일 * 이준석이 비슷한 지향점을 가진 정치 세력과 힘을 합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낙연]]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당 창당 가능성을 내비친 상황에서 제3지대 빅텐트 정당 현실화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0510352729563|#]] * 대구·경북 등 영남 지역구에 많은 출마 희망자가 모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https://naver.me/5PsKP0sD|#]] * 12월 6일 * 이준석은 약 870명 가량이 신당에서 총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2~30명 정도는 총선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을 가진 인물들이라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41574?sid=100|#]] * [[천아용인]] 중 [[이기인]]이 최초로 이준석 신당에 합류를 선언하였다.[[https://v.daum.net/v/20231206191654513|#]] 그리고 나머지 천아용인 멤버 3명 역시 고심 중이라고 하며, 합류할 수 있도록 본인이 설득해보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다만 이 중 [[허은아]]는 현역 비례대표 의원인 걸 감안하면 '''의원직이 상실될 문제이므로''' 현재로서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여담으로, 이기인이 탈당하면 경기도의회는 77:1:77 구도가 되어 이기인이 단독으로 스윙보터가 될 수도 있다. * 12월 11일 * 이준석은 탈당 즉시 창당절차에 나설 것이며, 그 날짜는 12월 27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12월 27일은 이준석이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 발족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지 12주년이 되는 날이다.] [* 바른정당의 가칭이었던 개혁보수신당의 창당 선언일이기도 하다.] * 김용태가 '신당 창당에 에너지를 쏟을 여유가 없다. 당내 혁신이 우선'이라며 이준석 신당 합류에 부정적인 입장을 재차 피력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11000371|#]] * 12월 12일 * '뉴스피릿'이 여론조사 업체 에브리씨앤알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10일 '국민의힘 이준석 前 대표의 신당이 창설된다는 가정하에 내일이 총선 투표일이라면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 라고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38.4%, [[국민의힘]]이 31.4%, '''[[개혁신당|이준석 신당]]이 11.4%'''의 득표율을 얻었다.[[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6634|#]] * TBC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 병]]에서 이준석 신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의 50%에 이은 17%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https://gall.dcinside.com/m/newconservativeparty/4095836|#]] 민주당은 16%로 3위를 기록했다. * [[천하람]]이 '국민의힘 후보로 순천시 갑에 출마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는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의 전언이 보도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3132100054?input=1195m|#]] 그러나 천하람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은 순천에 출마하겠다는 입장 그대로일 뿐 그 이상은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다고 밝혔다. * 이언주가 '행동해야 한다'며 신당 창당 시점(결행일)이 너무 늦다는 취지로 이준석의 태도를 비판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606|#]] * 12월 13일 * [[김기현]]과 이준석이 회동했다. 그리고 김기현이 국민의힘 당대표직에서 사퇴했다. 회동에서 김기현은 이준석에게 신당 창당을 만류했다고 알려졌으나 이준석의 반응은 알려지지 않았다.[[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213012900641?input=1825m|#]] * 12월 15일 * 이준석 신당에 대한 지지 의향[* 어디까지나 신당을 지지할 수 있느냐에 대한 의향일 뿐, 정당 지지도는 아니다.]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지지한다는 2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K와 TK가 엇갈렸는데, PK는 이준석 신당에 대한 지지도가 33%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이었지만 TK는 20%에 불과했다.[[https://naver.me/5dPGYSJb|#]] * 12월 18일 * [[황영헌]] 전 바른정당 대구 북구 을 당협위원장이 신당 소속으로 북구 을에 출마를 시사하였다. * 이준석 측 관계자가 전날(18일) 선관위에 창당 절차를 공식 문의했다. 지역별 시·도당 사무실 위치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13454|#]] * 12월 20일 * 이준석 신당 소속으로 북구 을에 출마를 시사했던 [[황영헌]] 전 바른정당 위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발기인 동의서를 게시하였다.[[https://www.facebook.com/1789249370/posts/10219651774963459/?mibextid=ngobeXctTp5pD3Zm|#]] 이 과정에서 창준위 명칭을 실수로 노출한 듯 하다. 현재는 삭제되었다. * 12월 21일 * [[이준석]]이 탈당 때 특별감찰관 야당 추천 등의 권력 감시 구조를 제시하였다. 또한 [[땅콩 회항]]으로 유명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과 [[여의도 재건축 조합]]에서 토론을 개최하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68893?sid=100|#]] * [[천하람]] 위원장과 [[허은아]] 국회의원이 이준석 신당에 대한 합류를 공식화하였다. 천하람의 경우 [[국민의힘]] 천하람과 이준석 신당 천하람 모두 여론조사를 돌려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하였는데, 후자의 결과가 좀 더 좋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허은아 의원의 경우 의원직을 던지더라도 나올 각오를 했다고 전해졌다. 다만 [[김용태(1990)|김용태]]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완전한 판단을 못 한 것으로 보인다. * 12월 22일 * [[김용태(1990)|김용태]] 전 최고위원이 최종적으로 이준석 신당에 합류하지 않고 당에 남아 개혁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자신이 신당과 국민의힘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준석]] 전 대표는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서 김용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응원한다는 입장을 짧게 내놓았다.[[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22_0002568069&cID=10301&pID=10300|#]] * 이준석은 유튜브 라이브에서 12월 27일 탈당 즉시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준석이 MBC 뉴스외전에 출마해 "신당의 당명은 가칭 ''''개혁신당''''으로 하고, 본 창당 시 사용할 이름도 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창당 시 사용할 이름에 대해서는 아직 아니라고 말하였다.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55889_36119.html|#]] * 12월 23일 * TV조선 단독 보도로 이준석이 주말 사이 여당 의원들에게 작별 전화를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당 의원들이 [[한동훈]]과 이준석이 회동하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12월 25일 * JTBC의 단독 보도로 27일 탈당과 동시에 신당이 창당될 수 있도록 발기인까지 모집이 완료가 되었다고 나왔다. * 12월 26일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10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예약하여 이준석 전 대표가 한동훈 비대위원장 출범을 고려하여 하루 일찍 탈당하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었다. *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주말에 이준석 전 대표의 연락을 받았다고 중립기어에 출연해서 밝혔다. 이준석으로부터 당이 어려울 때 자신이 영입하였으나 도움을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이용호 의원은 이준석 대표에게 아직은 냉혹한 현실을 느낄테지만 정치든 사업이든 어려울 때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 이준석이 최종적으로 자신의 탈당 기자회견 장소를 국회 기자회견장이 아닌 상계동의 한 갈빗집으로 정했다. 본래 국회 기자회견장은 일정 상 취소되고, 자신이 당원들과 자주 소통하던 음식점이기에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12/26/RGBOQDSEZVCD5OI45OJHZL2IG4/|#]] * 12월 27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2nbluGf4riw)]}}}|| *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적으로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였다. 이후 신당 창당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며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국민의힘 측 [[한동훈]] 비대위원장이나 [[윤재옥]] 원내대표 등의 당내인사와는 아무런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준석 측은 한동훈 위원장은 [[김기현]] 전 대표보다도 서로간의 신뢰가 없는 존재라고 발언하였다. * [[이준석]]은 기자회견장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전부터 당이 자신에게 선대위원장이나 당선 확률이 높은 지역구 등을 전제로 딜을 제시해왔으나, 이를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하려 했던 허은아는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참석으로, 천하람, 이기인은 탈당에 대한 부담감으로 불참하였는데, 이준석은 "차근차근 공개하겠다. 김용태 전 최고위원은 개인 고민 때문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 거취는 제 입으로 말할 수 없어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27000803|#]] == 창당준비위원회 발족 이후 == === 2023년 12월 === * 12월 27일 *개혁신당(가칭) 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가 정식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었다. 발기인대회는 서류로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 * 12월 29일 *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당협위원장이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및 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그리고 당 내외 다른 현역 의원들의 추가 탈당이 예고되었는데, 당장 다음 주부터 현역 의원들의 신당 합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기인]] 경기도의원이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을 선언하였다. 또한 경기도의회에도 이준석 신당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인사가 있다고 전하였다. === 2024년 1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개혁신당 현충원.jpg|width=100%]]}}} || ||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는 개혁신당 구성원들''' || * 1월 1일 *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이 [[현충원]] 참배를 통해 새해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신년하례회에서 2~3주 내에 창당 절차를 완료하고 지역구 4~50개 가량에 후보를 낼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0095?cds=news_my|#]] * [[문병호]] 국민의힘 [[영등포구 갑]] 당협위원장이 개혁신당에 합류해 선거에 나갈 것을 선언하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2311?sid=100|#]] * 1월 2일 * 개혁신당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하였다.[[https://rallypoint.kr/main|#]] 원래는 1월 3일 공식 공개 예정이었으나 유출되어 1월 2일 저녁부로 약 1,500명에 달하는 인원이 몰려와서 자유게시판과 인기글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주소가 개혁신당.kr에 도메인을 숨기지 않았고, 여의도 재건축 조합 채널 당직자의 실수로 미리 유출되었다.] 이후 [[이준석]] 위원장이 직접 등판하여 사이트 내의 취약점을 어드바이스 받고 개선시키고 인기글도 어느정도 정리되며 사이트의 분위기가 일단락 되었다. * 1월 3일 * [[허은아]]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할 것을 선언했다. * [[안영근]] 전 의원과 [[한광원]] 전 의원 등 국민의힘과 바른미래당 출신의 전현직 당협위원장 13명이 개혁신당에 합류하였다. * [[대구광역시]] 12개 전 지역구에 출마할 명단이 모두 정해졌다고 한다. 이준석 측은 모두가 납득할만한 뛰어난 사람들로 이루어진 명단이라는 의견을 밝혔다.[[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103010000490|#]] * 1월 4일 * 개혁신당의 당원이 '''32,000명'''을 넘겼다. * 1월 5일 * 이준석이 이낙연과 연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3318?cds=news_media_pc|#]] * 1월 6일 * 이날 천하람·허은아·이기인 개혁신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과 이준석 위원장은 함께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과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길거리 당원 모집 운동을 벌였다. 창당 전부터 대구 지역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는 개혁신당은 신당 창당 선언 후 창준위 인사들과 함께 하는 첫 일정으로 대구를 택했다. * 1월 7일 * 11시경, 개혁신당의 당원이 '''40,000명'''을 돌파했다. 당원 모집 5일만에 도달한 수치다. * 1월 8일 *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이 1호 정강 정책으로 KBS·EBS 수신료 폐지, 공영방송 사장 임명동의제 등 방송 정책을 발표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31026?sid=100|#]] * 개혁신당이 팩스를 통한 입당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 1월 9일 * 개혁신당의 당원이 '''46,000명'''을 돌파하였다. * 이준석이 [[양향자]]의 출판위원회에 참석하며 [[이낙연]], [[금태섭]]과의 협력 의지를 내비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91845|#]] * 뉴스인에 출연한 [[김준일(언론인)|김준일]]의 말에 따르면 본래 [[이준석]]과 [[이낙연]]이 공동 창당을 선언하여 제3지대를 새로 개척하는 시나리오가 한 때 나왔으나 결렬되었다고 밝혔다. 이유는 민주당 내의 비명계인 [[원칙과 상식]]의 견제와 국민의힘 내에서 공천에 불안감을 가진 영남 현역들 상당수가 이준석에 합류 의사를 밝혀 이에 대한 부담감 역시 한몫했다고 밝혔다.[* [[김준일(언론인)|김준일]]은 이외에도 한 비명계 인사가 이낙연 신당에 합류하려고 탈당을 준비하였으나 원칙과 상식의 견제로 불발되었다는 의견 역시 덧붙였다. 그정도로 현재 비명계와 이낙연의 주도권 싸움이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월 10일 * 천하람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2호 정강 정책으로 지방 기숙형 중고교 확충·거점대 육성 등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85028?sid=100|#]] *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이 KBS 광주방송에 출연하여 호남에 대한 여러가지 비전을 제시하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JIO6d4SZTR4|#]] *1월 11일 * [[이준석]]이 [[엄중낙엽|엄중낙연]] 이미지를 벗지 못하면 [[이낙연]]과의 연대가 힘들다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실패를 인정하는 등 변화가 필요하다는 답도 내놓았다.[[https://m.upinews.kr/newsView/1065593384756017|#]] 이후 이낙연이 자신도 엄중낙연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지만 잘 안된다는 답변과 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40363|#]] * [[천하람]] 창준위원장이 서울 49개 지역구를 포함한 수도권 대다수 지역에 후보를 낼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https://naver.me/5WHiWFIR|#]] * [[천하람]] 창준위원장이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불출마 선언을 한 국민의힘 소속이자 대표적인 [[친유]] 인사인 [[김웅(1970 정치인)|김웅]]과 더불어민주당의 [[오영환]]에게 공개적으로 영입 제안을 했지만 김웅과 오영환 모두 거절했다.[[https://www.ajunews.com/view/20240111133418791|#]] * 개혁신당의 당원이 23시 30분 기준 '''49,000명'''을 달성하며 [[정의당]]의 당원 수를 돌파하였다. * 1월 12일 * [[김용남(1970)|김용남]] 전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전략기획위원장 자격으로 합류했다. *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이 박정호의 HOT에 출현하여 [[이낙연]] 전 총리의 요청으로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으나, 딱히 공개할 내용도 없을 정도로 별다른 진척이 없었다고 밝혔다. * 21시 10분경 개혁신당의 당원이 '''50,000명'''을 돌파하였다. * 1월 14일 *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이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대연합]]의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1/14/WFUYE6Y5INEYDA2P56DBORDY6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이날 이준석 위원장을 포함하여 [[새로운미래]]의 이낙연 전 총리, [[한국의희망]]의 양향자 대표, [[새로운선택]]의 금태섭 공동대표까지 총 5개의 [[제3지대]] 정당이 모였다.][* 추가로 [[이낙연]]과 미래대연합의 [[김종민(1964)|김종민]] 의원과는 출범식 직전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회동을 가졌다.] 해당 자리에서 제3지대를 선언한 정치인들과 고향의 특산물을 비빔밥에 비유하며 '''"고명이 각각의 색깔과 식감을 가지고 어우러지는 비빔밥이 되어야지, 전부 다 갈린 죽이 되선 안된다."'''라며 제3지대의 단순합당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1월 15일 * [[김용남(1970)|김용남]] 전략기획위원장이 3호 정강 정책으로 이사의 모든 주주를 위한 충실의무 인정·경영권 인수시 공개매수 의무화·물적 분할을 통한 쪼개기 상장 금지·상속세율 인하 등 경제 정책을 발표하였다. [[https://m.blog.naver.com/yn9072/223322783854|#]] *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이 본인 페이스북에 개혁신당의 당색으로 오렌지색이 유력해보이는 문구를 게시하였다.[[https://www.yna.co.kr/view/AKR20240115148500001?input=1195m|#]] 다만 오렌지색은 이준석 위원장이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창당했던 [[국민의당(2020년)|국민의당]]의 당색이기 때문에 개혁신당의 지지자들이 모여있는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를 필두로 불호를 표하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합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양향자]] 대표의 [[한국의희망]]의 보조색이 주황색이기 때문에 당색을 주황색으로 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1월 16일 * 전날 예고했던대로 개혁신당의 당색이 주황색으로 확정되었다. 정확한 색깔은 '''{{{#ff7920 개혁오렌지}}}''' * [[이기인]] 창당준비위원장이 4호 정강 정책으로 대통령 배우자 법 제정·대통령 배우자의 공적 활동에 대한 기록과 보존, 공개 의무화 등 정치 개혁 정책을 발표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53410?sid=100|#]] * 천하람 창당준비위원장이 당장 출마가 가능한 후보가 약 100여명 정도라고 밝혔다. 또한 컷오프 후 합류를 선언할 현역의 연락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https://youtu.be/G40QrKqJXXo?si=yHHXSOWN72Ti75OR|#]] *1월 18일 *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이 5호 정강 정책으로 만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버스, 지하철, 택시 교통비를 연 12만원 지급·12만원 소진 후 현재 청소년에게 적용되는 약 40%의 할인율을 적용한 요금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 등 교통 정책을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23668?sid=100|#]] * [[허은아]] 창당준비위원장이 6호 정강 정책으로 기업인들이 정부의 특정 행사에 동원되는 행태를 막기 위한 ‘떡볶이 방지 특별법’·대통령의 해외 출장시 발생하는 예산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황제 출장 방지법’ 등 기업 정책을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23669?sid=100|#]] == 창당 이후 == === 2024년 1월 === * 1월 20일 *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당대회'''가 개최되었다. * 1월 22일 * [[김용남(1970)|김용남]] 정책위의장이 7호 정강 정책으로 공수처 폐지, 검찰 수사지휘권 부활 등 검찰개혁과 관련된 정책을 [[새로운선택]]과 공동으로 발표했다. * 1월 24일 * [[한국의희망]]과 [[개혁신당-한국의희망 합당|합당]]을 발표했다.[[https://naver.me/xb7PI68I|#]] 한국의희망 내부 절차와 행정상 절차를 마치면 원내 정당이 된다. * 1월 27일 * [[라보]] 용달 트럭을 타고 마포구와 강서구 일대에 정당 현수막을 내 걸었다. 이준석, 이기인, 김용남 등이 출동했다.[[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12701039930103011|#]], [[https://www.news1.kr/articles/5303583|#]] * 1월 29일 * [[개혁신당-한국의희망 합당]]을 통해 [[한국의희망]]과 하나가 되어 원내 정당이 되었다.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유지하고, 슬로건은 '한국의희망'으로, 통합당의 당대표는 이준석, 원내대표는 양향자로 발표했다.[[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29_0002608004&cID=10301&pID=10300|#]] === 2024년 2월 === * 2월 9일 *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 상식]]과의 합당을 발표했다.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유지하되 [[이낙연]]이 공동대표 및 총괄선대위원장 직위를 맡게된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209500038|#]]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개혁신당, version=813)] [[분류:개혁신당]][[분류:정당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