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갱플랭크)] [목차] == 개요 == [youtube(LskBCpXHf6I)] >'''"지옥의 불길도, 죽음의 심연도, 이 몸을 넘볼 수는 없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마."''' == 기본 스킨 == >'''게임 시작''' >"한 자루 총과 칼, 이걸로 내 섬을 되찾으리." >"내 배를 빼앗은 대가는 목숨으로 되돌려받겠다." >"그 어떤 불길도 나를 태울 순 없다." > >"내 고향 빌지워터.. 비릿한 씁쓸함이 가득한 곳." >"빌지워터여, 왕이 귀환했다." ([[도살자의 다리]])[* 아이러니하게도 설정상 [[프렐요드]]에 위치한 [[칼바람 나락]]에서 게임을 시작할 때에도 이 대사를 말한다. 도살자의 다리가 칼바람 나락의 리스킨 맵이기 때문이다.] >'''이동''' >"내 손에 넣을 수 없는건 모조리 불살라주지." >"기필코 내 걸 되찾아주마."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난 내 증오를 보았지." >"난 좀처럼 잊는 법이 없지... 용서는 절대 안 하고 말야." >"배신자에게 자비란 없다." >"학살자의 부두에 매달아버려라." >"빌지워터 쥐새낀 절대 믿지 마라." >"잃은 건 배뿐, 내 영혼은 그대로다."[* 캡틴 갱플랭크 스킨의 '내 영혼은 내 배와 함께한다.'는 대사를 보면 아이러니함을 느끼게 된다. 갱플랭크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내 사전에 인내심이란 없지." >"나는 바닷물과 소금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는 잊었겠지만, 난 잊지 않았다." >"배신은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만큼이나 쓰라리다." >"증오는 어린 애들이나 쓰는 말이지."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선사하마." >"죽음의 파도를 타고 내가 돌아왔다." >"바다나 인간이나 믿을 수 없긴 매한가지." >"말은 필요없다, 몸으로 보여주마!" >"쉽게 죽여주진 않겠다." >"빌지워터로 다시 돌아갈 때가 되었다." >"자비는 내 배와 함께 사라진 지 오래다." >"심판의 날이 다가온다." >"천천히 죽여주마." >"[[킨드레드|죽음]]은 날 반기지 않더군." >"가차없이 처단하마." >'''공격''' >"단칼에 보내 드리지." >"절망이 뭔지 똑똑히 보여주마." >"난도질을 해주마." >"징징거려 봤자 소용없다." >"총이든 칼이든 상관없지." >"핏빛으로 부두를 뒤덮어주마." >"난 망자들의 전설이다."[* 영문으로는 dead man tells my tale, 캐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인 dead man tells no tale의 변형이다.] >"숨 쉴 틈도 없게 만들어주마." >"눈물바다가 뭔지 보여주지." >"천천히 놀아드리지." >"오늘은 몇 놈이나 죽어나갈까." >"칼은 깊숙히 찔러야 하는 법." >"네놈들 해골에 내 이름을 새겨주마." >"빌지워터에선 이게 바로 자비다." >"상어밥을 만들어주지." >"뼈를 으스러트려주마."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했다." >"심연으로 고이 보내드리지." >"내 심장은 강철로 만들어졌다." >'''스킬''' > >'''혀어어어업상(Q) 시전''' >"금화를 내놔!" >"버러지들." >"쓰레기 같은 놈." > >'''괴혈병 치료(W) 시전''' >"한결 낫군!" >"이 맛이야!" >"효과만점이군!" > >'''괴혈병 치료(W)로 군중 제어기 해제 시''' >"그렇게 쉽겐 안 되지!" >"가소로운 것들." >"어림없다." >"안 될 말씀." > >'''화약통(E) 시전''' >"화약통이다!" >"또 간다!" >"화약 맛 좀 봐라!" >"타올라라!" > >'''화약통 3개 이상 연쇄 폭발 시''' >"정렬!" >"세 번 연속으로 간다." >"식은 죽 먹기지." >"연쇄 폭발!" >"다 날려주지!" > >'''포탄 세례(R) 시전''' >"포탄 세례를 받아라!" >"일제 포격!" >"발사!" >"공격!" > >'''포탄 세례 범위 내''' >"흐허허허허..." >"흐후후후허허..." >"흐하하하하하..." >'''농담'''[* 귤을 꺼내서 저글링을 한다.] >"(웃다가 기침) 목에 뭐가 걸려서..."[* 웃는 부분이 요호호..호홀...--커헓--인데, 리메이크 전 갱플랭크의 웃음소리다.] >"그냥 귤이 아니라 감귤이야."[* 원문에선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라고 한다. 실제로 있는 품종.] >"이번엔 감 잡았다."[* 원문도 "I've got it this time!" (이번엔 잡았다!) 로 한국어와 뜻이 같다. 다만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바로 윗 대사인 '''감'''귤과 '''감''' 잡았다는 부분이 유머 포인트.] >"이 몸이 다시 배에 오르셨다." >'''도발'''[* 총에서 화약을 꺼내 자신 앞에 일자로 뿌린 뒤 불태우고 칼을 내민다.] >"화염이 네놈을 부르고 있다." >"화약 냄새를 맡으니 피가 끓는군." >"살아남는다면 럼주로 축배를 들어주지." >"스스로를 시험해봐라, 불길 속에서." > >"네놈을 위한 무덤 따윈 없을 거다. 그레이브즈. 일단 땅에 묻으려면 관에 넣어야 하잖아, 네놈에게 줄 관짝은... 됐다 됐어."[* 원문은 "You will never have a grave, Graves... see, it's 'cause your name, it's... your name is like a grave, it's - I - never mind." 즉, 그레이브즈의 성(Graves)과 무덤(grave)이 같다는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다.~~[[아재개그]]를 [[설명충|자세히 설명]]할 뻔한 선장님.~~] >"네놈이 바닷속에 허우적대는 꼴이 눈에 선하구나." >"네놈의 복수는 네 친구가 할 건가 기대되는군." >"그레이브즈, 이미 죽은 목숨인 주제에 말이 많군." >"그따위 사격 솜씨로 배신을 꿈꾸다니, 하!" ([[그레이브즈]]) > >"꼬마 아가씨, 내가 살아 숨쉬는 한 왕좌는 넘볼 수 없을 거다." >"이젠 너에겐 아무것도 맡기지 않겠다."[* 원문은 "I don't leave anything to fortune any more." 즉, 미스 포츈과 행운(fortune)이 같다는 것을 이용한 중의적인 표현이다.] >"내 현상금을 노리다간 큰 코 다친다. 꼬마 아가씨."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 > >"날 배신했을 때, 니놈의 운명은 이미 꼬인 거다. 애송이." >"너 같은 쓰레기 도박꾼은 이 바닥에 널렸다." >"네놈이 애지중지하는 카드에게 작별인사나 하시지." >"네 거지같은 운명은 여기서 끝이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귀환''' >"더 강해져서 돌아오마."[*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내가 없을 때 바짝 즐겨라." >"학살은 계속된다." >'''아이템 구매''' >"칼날이 살아있군." >"뼈도 깎을 수 있겠어." >"가죽 벗기기에 딱이군." (무한의 대검) > >"때로는 손에 피를 묻힐 필요도 있지." >"피가 피를 부르는구나." >"널 죽여야 내가 살지." (피바라기) > >"사방팔방 어디든 덤벼라." >"선장이라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하지." >"웬만한 건 다 되는군. 좋아!" (삼위일체) > >"이런 단검 하나 정도는 늘 지니고 있어야 하지. 암." >"일단 내 단검 맛을 보면 파르르 떨 거다." (스태틱의 단검) > >"이 피비린내와 쓰디쓴 담즙의 향기." >"빌지워터 검만큼 지저분하게 잘리는 건 없지." >"뒤가 구린 일에 딱 걸맞는 무기야." (독사의 송곳니)[* 원래 빌지워터 해적검 구매 시 대사였으나, 템 개편 이후로 이쪽으로 옮겨져 왔다.] > >"융단 폭격이다!" >"대포 맛이 어떠냐!" >"쏟아부어라!" (가차없는 폭격) > >"대포를 준비해라!" >"대형 포탄 장전!" >"땅개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자!" (죽음의 여신) > >"빨리빨리 움직이란 말이다!" >"엄호사격 돌진!" >"발에 날개를 달아주지." (사기진작) >'''와드 설치''' >"지켜보고 있다." >"언제나 뒤를 잘 살펴야지." >"안전이 제일이지." == 캡틴 갱플랭크 == >~~"금화를 내놓든가, 목숨을 바치든가."~~[* 선택 대사가 있는 유일한 스킨이다. 단, 캡틴 갱플랭크가 기본 스킨이었던 갱플랭크 리메이크 직후에만 해당되는지라 현재는 들을 수 없다.] 미스 포츈에게 습격 당하기 전, 한창 잘 나가던 시절의 갱플랭크 스킨. 1차 리워크 당시의 대사와 모습은 여기 남아있다. 해적스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하던 전과 달리 웃음기 쏙 뺀 냉혹하고 잔인한 해적왕이 되었다. 아버지를 살해하고 선장 자리를 계승한 원래의 갱플랭크의 배경 스토리에 맞게 변했다고 할 수 있다. === 일반 대사 === >'''게임 시작''' >"대포로 잠재워주마!" >"살인자, 폭력배, 도둑놈들이야말로 내 친구지." >"상어 떼가 보이시나!" > >"부두란 지저분해야 제맛이지! 딱 내 고향 느낌이랄까." (도살자의 다리) >'''이동''' >"지킬 게 있으면 두려운 법이다." >"그 입, 다신 못 열게 해주지." >"문제가 생기면 칼로 해결하는 거지." >"폭풍 속으로 출항!" >"내 영혼은 내 배와 함께 한다." >"좋은 배 한 척만 있으면 선원은 아무래도 상관없지. (웃음)" >"나한테선 아무것도 훔쳐갈 수 없을 거다." >"헤엄이나 쳐라. 얼간이들아!" >"정신차리지 않으면 개죽음 당하게 될 거다." >"겁쟁이들은 공포가 뭔지 알지. 똑똑하거든." >"남자라면 흉터는 기본이지." >"바다가 잔인해? 잔인함으론 내가 한 수 위지." >"잔인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이 땅개들아." >"빌지워터의 길은 갱플랭크의 길 하나뿐이다." >"네놈들의 뼈에 내 이름을 새겨주마." >"원래 훔친 게 더 달콤한 법이지." >"성인군자보단 뱃사람이 백 배 낫지." >"경고 따윈 없다. 처참하게 죽여주마." >"놈들을 공포로 벌벌 떨게 해라." >"나는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공격''' >"사람들은 폭력에 복종하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아작내주마!" >"시커먼 바닷속으로 보내주지." >"고기밥으로 만들어주마." >"깃발을 올려라!" >"놈들에게 처참한 최후를 보여주지." >"이 몸은 공명정대하시다." >"바다의 품으로 돌아가라!" >"생선처럼 토막내주마!" >"총이 식기 전에 쏴주마!" >"암초에 던져주지!" >"바다가 널 부르는구나." >"죽고 싶나? 그렇게 해주지." >"놈들의 비명에 맞춰 노를 저어보자!" >"배를 멈춰라!" >"날 똑바로 봐, 애송이!" >"파도와 함께 사라져라!" >"공격 개시!" >"본때를 보여줘야겠군." > >"드래곤 사냥 시간!" (드래곤 공격 시) >'''귀환''' >"닻을 올려라!" >"럼주가 더 필요해!" >"뱃머리를 부두로 돌려라!" === 추가 대사 === 기본 스킨의 것도 공유하거나 약간 다른 대사다. >'''농담''' >"난 너무 걱정이 없는 게 흠이랄까." >"대포알, 똑바로 봐라!" >'''도발''' >"휴전? 네놈이 죽으면 그때 하지." >"상어 밥으로 만들어주마." >"평생 주방에서 생선 가시나 바를 땅개들." >"네놈의 비명소리를 듣고 말겠다." >"총 맞을 준비나 해라." > >"저 술 취한 선원 놈을 어떻게 한담?"[* 원문은 'What shall we do with a drunken sailor?' 로써, Drunken Sailor 라는 배타령(Sea shanty)의 초반 가사에서 따왔다. 민요인만큼 다양한 가수들의 다양한 편곡이 있으며, 네모바지 스폰지밥이나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등, 해적이나 바다와 연관된 매체에서 자주 쓰이는 노래이다.] ([[그라가스]]) > >"이미 죽은 목숨치곤 말이 많군, 그레이브즈." >"[[Who Let The Dogs Out|누가 개를 풀어놨어!]]" >"고작 이 정도라니 실망인데, 그레이브즈." (그레이브즈) > >"갑판으로 쓰기 딱 좋아 보이는군."[* 원문은 "Prepare to be boarded"로, 리메이크 이전 픽 대사와 같다. 단, 다분히 노린 성적인 표현.] >"미스 포츈, 실실 웃는다고 봐주지 않는다." >"내 목에 걸린 현상금은 절대 못 가져갈 거다." >"꼬마 아가씨에겐 총이 너무 큰데?" >"행운만으론 살아남기 힘들 거다." (미스 포츈) > >"조심하시지 선원 양반." >"옷 입은 걸 보니, 바다에 처박힐 준비가 되었구나."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노틸러스]]) > >"계집애 같이 치마나 걸치고 다니는 놈." >"카드 패나 보시지, 도박꾼 양반." >"네놈은 버리는 패일 뿐이다." >"네놈은 판돈에 불과하지." (트위스티드 페이트) > >"갑판으로 쓰기 딱 좋아 보이는군." (마오카이)[* 미스 포츈의 도발 대사와 동일하다. 다른 점으로는 미스 포츈에게 하는 말은 성희롱에 가깝고, 이 말은 말 그대로 나무를 갑판으로 쓰겠다고 하는 것.] >'''스킬''' > >'''혀어어어업상(Q) 시전''' >"괴혈병에나 걸려라!" >"자비는 없다!" >"요호!" > >'''괴혈병 치료(W) 시전''' >"상쾌하군!" >"키햐!" >"효과 만점이군!" > >"그렇게 쉽겐 안 되지!" >"다시 덤벼보시지!" >"준비 완료!"(군중 제어기 해제 시) > >'''화약통(E) 시전''' >"간다!" > >'''포탄 세례(R) 시전''' >"포탄의 비를 내려라!" >"대포를 돛대로!" > >"어하하하하하핰!" >"으흐흐하하하하!" >"음하하하하하하!" (포탄 세례 범위 내 웃음) >'''아이템 구매''' >"화력 강화!" >"발포 준비!" >"쏟아부을 시간이다!" (가차없는 폭격) > >"포탄을 가져와라!" (죽음의 여신) == 아나운서 == [youtube(GYwl3pmAag8)] 빌지워터 이벤트로 추가된 최초의 추가 아나운서 음성이다. 상당히 호쾌한 느낌과 해적 이미지가 잘 살아있으며, 마치 전장의 지휘관의 느낌도 난다. 단, 뜬금없이 바뀌어서인지 호불호가 엄청 갈렸다. 심지어 선택할 수도 없었다. == [[레전드 오브 룬테라]] == [youtube(K8HDmBe77vc)] == 구 대사 == [youtube(zpn0JkxGt6Q)] 마스크나 가면을 쓴 것도, 특별히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닌데 목소리에 울림이 씌워져 있다. ~~듣다 보면 은근히 정겨운 목소리~~ >'''선택 시''' >"승선을 준비하라!" >'''이동''' >"가자! 바다로!" >"선원들! 주모옥!" >"젠장! 알았다고!" >"아직 땅멀미 중이란 말이다, 이 땅개야!" >"요호호! 럼주 한 병! >"요호호호!" >"뼛골이 다 떨리는구만!"(웃음) >'''공격''' >"네 놈의 목을 돛대에 매달기 전까진 안심이 안 되겠군!" >"갑판 닦아라!" >"이리 와 봐, 예쁜이!"(웃음) >"어라! 술통에서 도대체 뭐가 기어나온 거야?" >"이런 쥐새끼 같은 놈들!" >"널 밑밥으로 써 주마!" >"이야아아압!"(기합) >'''도발''' >"즐거운 심해 여행 되라구! 땅개!" >'''농담''' >[[섹드립|"내 깃대가 왜 이렇게 까닥대는지 알고 싶지 않나?"(웃음)]][* 원문은 Wanna know why me Roger is so Jolly? Heheheh. 여기서 Roger는 해적기의 해골문양인 [[졸리 로저]](Jolly Roger)로도 해석할 수 있지만,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은어이기도 하다. 음흉하게 웃는 것도 그렇고, 양쪽 허리에 손을 올려 허리를 살짝 흔드는 식으로 특정 부위를 강조하는 걸 보면 빼도박도 못할 섹드립(...).]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분류:갱플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