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리틀 나이트메어의 추격자)] ||
<#000> '''{{{#fff {{{+1 거머리들}}}[br]Leeches}}}''' || || [[파일:리틀 나이트메어 거머리.png|width=275]] || [목차] [clearfix] == 개요 == >어둠 속 목구멍의 축축한 구석에서 거머리들은 한데 뭉쳐 몸부림 치며 살이 오른 떠돌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끈적끈적하고 독을 품은 채 살아있는 존재를 먹어치우는 이 괴물들은 바로 [[거머리]]입니다. >---- >설명 [[리틀 나이트메어]]의 [[추격자]]. == 특징 == [[목구멍]]의 물가나 습한 곳에서 사는 녀석들로, 작중 그다지 존재감이 없는 인물들 중에서 그나마 공식 사이트에 사진과 이름이 실려있는 적이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감옥 챕터에서 등장하며 처음에는 천장에 매달려 있지만 접근 시 바닥으로 떨어져 천천히 기어오며, 가까이 접근하면 식스를 목졸라 죽인다. 도중에 식스가 바닥이 꺼져서 추락했을 때 엄청나게 많은 거머리들과 조우하게 된다. 이때 전용 브금이 흘러나오며 음산한 분위기를 준다. 그리고 나중에 불이 꺼진 샤워실을 지날 때 다시 등장한다. 이때가 본편의 마지막 등장. 이후에 나올 추격자들에 비하면 조그만한 벌레지만, 무기도 없고 키도 작은 플레이어의 특징상 접근을 허용하면 바로 게임 오버니 잘 피해서 가자. 사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l=thai&id=917095474|물건을 던져서 맞춘다면 죽일 수 있긴 하다]]. 다만 이마저도 어쩌다 가끔씩일 뿐이며, 스토리 진행에도 중요하지 않다. DLC에서의 지하수로 지역에선 물가에서 빠르게 헤엄쳐 다니니, 런 앤 점프를 잘 활용해야 한다. 특히 얕은 구덩이 부분에서는 거머리떼가 통로를 막고 있어 물건을 던져 깨워야 하는데, 그러면 단체로 덤벼들기까지 한다. 이후로 할멈의 방의 병 속에서 한 마리가 더 나온다. == 기타 == 물가에서 헤엄쳐다니긴 하지만 실제로 거머리는 바닷물에서 살지 못하기에 이름만 거머리고 비슷한 다른 생명체로 보인다. 애초에 크기와 생김새가 진짜 거머리와 다르긴 하다. [[분류: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분류:게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