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거의'의 방언 표현 == 강원 방언, [[경기 방언]], [[동남 방언|경북 방언]], [[제주 방언]], [[서남 방언|전북 방언]]의 표현으로,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로 표현하자면 "'''거의'''", "'''거의 다'''" 정도의 의미이다.[* [[서남 방언|전남 방언]]으로는 \''''거즘''''으로 부르는 듯.] "'''거'''의 '''진'''짜"의 약어가 아니다. == 강원도의 지명 == [[강원도]] [[고성군(강원도)|고성군]]의 [[읍(행정구역)|읍]]으로, [[간성읍]]과 함께 [[고성군(강원도)|고성군]]의 2읍 중 하나이다. [[동해북부선]]의 거진역이 있었으나 [[6.25 전쟁]]으로 인해 [[동해북부선]]이 통째로 폐선되어 버리는 바람에 현재는 폐역상태다. 더불어, 현재 남한에서 가장 최북단에 위치한 읍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거진읍]] 참조. == 그 밖의 의미 == 1. 巨鎭 조선 시대에, 각 도에 설치하였던 중간 규모의 군사 진영. 군사 작전상 중요한 거점에 배치하였으며, 절제사와 첨절제사를 두어 지휘하게 하였다. 1. 車塵 수레가 지날 때 나는 먼지.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국어 방언]][[분류:대한민국의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