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검객 스카라무슈 by 이현세.jpg]] 만화가 [[이현세]]가 [[보물섬(만화잡지)|보물섬]] 창간 기획으로 그린 만화. [[보물섬(만화잡지)|보물섬]]에서 창간호부터 연재하였다. [[:파일:보물섬 창간호 1982년 10월호.png|창간호의 표지에 가장 크게 그려져 있는 그림]]이 바로 '검객스카라무슈'이다.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귀족인 형과 시민의 편인 동생의 갈등을 그렸다. 결말은 동생이 죽는다. [[거지]]로 위장한 형이 구걸하여 동생이 돈을 꺼내려고 할때 갑자기 권총을 꺼내 얼굴에 쏜 것. 뭐 프랑스 혁명 이후 귀족들이 대다수 참수당하듯이 형의 운명도 예고된 듯 싶지만. [[분류:1982년 만화]][[분류:한국 만화/목록]][[분류:프랑스 혁명/창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