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external/www.nature.go.kr/16709_1.jpg|width=300&height=200]] || ||||||||||<:>'''{{{#black 검은재나무}}}'''|| |||||| '''-''' ||||이명 : '''거믄제낭'''|| ||||||||||<:>''Symplocos prunifolia''|| ||<|8><:> 분류 || || [[계]] ||||||'''식물계'''|| || [[문]] ||||||현화식물문 (Anthophyta)|| || [[강]] ||||||쌍떡잎식물강 (Dicotyledoneae)|| || [[목]] ||||||감나무목 (Ebenales)|| || [[과]] ||||||노린재나무과 (Symplocaceae)|| || [[속]] ||||||노린재나무속 (Symplocos)|| || [[종]] ||||||'''검은재나무'''|| [목차] [clearfix] == 나무 == 검은재나무는 제주도 한라산의 계곡에서 볼 수있는 희귀한 상록수 교목이다. [[노린재나무]]와는 다르게 제주도에서만 자라서 희귀식물로도 등록되었다. 이름이 '검은재나무'인 이유는 가을에 잎을 태우면 검은색 재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제주어]]로 '거믄제낭'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잎은 타원형 모양이다. 가장 안에는 얕은 톱니가 있다. [[임원경제지]] 만학지를 보면 사계절 내내 시들지 않고 잘 자란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지금은 학술적으로 보존이 요청되는 수종으로 지정되었으니 안타깝다. 보기 힘든 나무기 때문에 제주도의 식물원에 가야 볼 수 있는 나무인 듯하다. == 꽃과 열매 == 꽃은 5월에 개화하며 흰색이다. 꽃말은 없다. 희귀한 나무라 아직 지어지지 않았다. 열매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분류:나무]][[분류: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