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警報のあった日'''}}} gigantic gale | 경보가 있던 날 || || '''가수''' ||<-2> 나쿠모, 메로우 || || '''작곡가''' ||<-2><|2> [[https://x.com/2gouki_welec?s=21&t=6qk4E-2dv2wCvsIaB5sM4g|세계전력]] || || '''작사가''' || || '''영상 제작''' ||<-2> [[https://x.com/4syup?s=21&t=6qk4E-2dv2wCvsIaB5sM4g|아슈]] || || '''페이지''' ||<-2> [[https://www.nicovideo.jp/watch/sm42571979|[[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width=24]]]] [[https://www.youtube.com/NzXN2aK2_0s?si|[[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 || '''투고일''' ||<-2> 2023년 8월 4일 || [목차] [clearfix] == 개요 == >苦手なこと、仲直り。 >---- >어려운 건, 화해. '''[ruby(경보가 있던 날, ruby=警報のあった日)]'''은 세계전력이 2023년 8월 4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NEUTRINO]] [[음성 합성 엔진 오리지널 곡|오리지널 곡]]이다. [[The VOCALOID Collection]] 2023 Summer 루키 랭킹에서 최종 3위를 달성하였다. 유튜브에는 보카코레가 종료된 후 8월 8일에 투고되었다. == 영상 == || [[유튜브|[[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7]] {{{#fff '''YouTube'''}}}]]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zXN2aK2_0s?si, width=640, height=360)]}}} || || {{{#fff 경보가 있던 날 - 나쿠모&메로우 / gigantic gale }}} || || [[니코니코 동화|[[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width=24]] {{{#fff '''니코니코 동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nicovideo(sm42571979), width=640, height=360)]}}} || || {{{#fff 경보가 있던 날 - 나쿠모&메로우 }}} || == 가사 == ||<#282A29> 港沿いは曇天で波風が立っている || || 미나토 조이와 돈텐데 나미카제가 탓테 이루 || || 항구 연변은 흐리고, 파도가 일고 있어 || ||<#282A29> 腐食の進んだ鋼材と機械油のにおい || || 후쇼쿠노 스슨다 코우자이토 키카이아부라노 니오이 || || 부식되어 가는 강재와 기계유의 냄새 || ||<#282A29> 「嵐がくるよ」って誰かが言っていた || || 「아라시가 쿠루욧」테 다레카가 잇테 이타 || || "태풍이 와" 라고 누군가 말했어 || ||<#282A29> 海風は轟轟と互いに唸って交差している || || 우미카제와 고우고우토 타가이니 우낫테 코우사시테 이루 || || 바닷바람이 웅웅 요란한 소리를 내며 서로 교차하고 있어 || || || ||<#282A29> だれもが永遠に仲良しじゃないから || || 다레모가 에이엔니 나카요시쟈 나이카라 || || 누구나 영원히 사이 좋지는 않으니까 || ||<#282A29> ひどい口論の残響が耳元でわんわん啼いている || || 히도이 코우론노 잔쿄우가 미미모토데 왕왕 나이테 이루 || || 지독한 말다툼의 잔향이 귓가에서 왕왕 울리고 있어 || ||<#282A29> 心臓の裏を悪い汗が伝って || || 신조우노 우라오 와루이 아세가 츠탓테 || || 심장 안쪽에서 나쁜 땀이 흘러 || ||<#282A29> 肩腕を抱き寄せても破裂に耐えられない || || 카타우데오 다키요세테모 하레츠니 타에라레나이 || || 어깨를 팔로 끌어 안아도 파열에는 견뎌낼 수 없어 || || || ||<#282A29> 街を巨大な腕が掠めて風が壁ごと窓を叩いた || || 마치오 쿄다이나 우데가 카스메테 카제가 카베고토 마도오 타타이타 || || 거대한 팔이 마을을 스치고 바람이 벽째로 창문을 두들겼어 || ||<#282A29> 黒い影、海を持ち上げて || || 쿠로이 카게, 우미오 모치 아게테 || || 검은 그림자, 바다를 들어 올려서 || ||<#282A29> 歩行可能な怪物が防潮堤を跨いでしまいそう || || 호코우카노우나 몬스타가 보우쵸우테이오 마타이데 시마이 소우 || || 보행 가능한 괴물이 방조제를 넘어 버릴 듯해 || || || ||<#282A29> いつだって言葉は余るか足らないか || || 이츠닷테 코토바와 아마루카 타라나이카 || || 말이란 건 언제든지 지나치거나 부족하거나 || ||<#282A29> でたらめなままで届いてしまう || || 데타라메나 마마데 토도이테 시마우 || || 엉터리인 채로 전달되고 말아 || ||<#282A29> 過ちの数だけ爪が立ち見えない傷がまた膿んでいる || || 아야마치노 카즈다케 츠메가 타치 미에나이 키즈가 마다 운데 이루 || || 잘못한 수만큼 손톱을 세워, 보이지 않는 상처가 또 곪아 가 || ||<#282A29> 強い言葉では掬えない複雑な根を張る痛みごと || || 츠요이 코토바데와 스쿠에나이 후쿠자츠나 네오 하루 이타미고토 || || 세찬 말로는 건져낼 수 없게 복잡히 뿌리 내려 앓는 아픔 || ||<#282A29> 穿ってしまって、ぜんぶ攫ってしまえよ || || 우갓테 시맛테, 젠부 사랏테 시마에요 || || 꿰뚫어 버려, 전부 휩쓸어 버리라고 || ||<#282A29> 街を巨大な腕が掠めて… || || 마치오 쿄다이나 우데가 카스메테... || || 거대한 팔이 마을을 스치고... || || || ||<#282A29> 風の咆哮みたく頭がくるいそうだ! || || 카제노 호우코우 미타쿠 아타마가 쿠루이 소우다! || || 바람이 포효하는 것처럼 느껴져 미쳐버릴 것만 같아! || ||<#282A29> やり直せないのはきっと当たり前だよ || || 야리나오세나이노와 킷토 아타리 마에다요 || || 다시 할 수 없는 건 분명 당연한 일이겠지 || ||<#282A29> すべてはもどらない、だから赦されない || || 스베테와 모도라나이, 다카라 유루사레나이 || || 모든 건 돌아오지 않아, 그래서 용서받을 수 없어 || || || ||<#282A29> ぬぐえない孤独はいつでも夜のむこうから || || 누구에나이 코도쿠와 이츠데모 요루노 무코우카라 || || 떨칠 수 없는 고독은 언제든지 밤의 저편에서 || ||<#282A29> 足取りや言葉を辿って背後に立つから || || 아시도리야 코토바오 타돗테 하이고니 타츠카라 || || 발자취와 말을 더듬어 등 뒤로 솟으니까 || ||<#282A29> 欺瞞や、誤答や、見限りのすべてが || || 기만야, 고토우야, 미카기리노 스베테가 || || 기만과, 오답과, 단념했던 모든 게 || ||<#282A29> 肩透かしであればよかった || || 카타스카시데 아레바 요캇타 || || 허탕을 친 것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 [[분류:NEUTRINO 오리지널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