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특정한 지역이나 건물을 지키고 있는 사람 == [[수위]], [[경비원]], [[청원경찰]] 문서 참조. 경비아저씨는 친근함을 담아 부르는 말이다. 보통 [[중년]] [[남성]]들이 맡으니 [[아저씨]]라고 불리게 된다. [[아동 성폭행]] 등 아동 관련 사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2010년대]] [[2011년]] 1학기부터 [[국립학교]], [[공립학교]] [[초등학교]]에 전직 [[교사]]나 [[군인]], [[경찰]] 출신만을 따로 선발한 [[학교보안관]]([[배움터지킴이]])이(가) 머물게 되었으며 이후 전국의 국, 공립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확대되었으며 [[사립학교]]의 경우에도 신청만 하면 보안관이 배치받을 수 있다. [[학교보안관]]의 경우 전직 [[교사]]였던 사람들이 대다수라 여전히 "[[선생님]]"이라고 불리게 되며 해당 학교에서 [[정년퇴직]]한 사람들이 다시 보안관으로 학교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5 행시 또한 존재 하는데: >경: 경비는 계속되어야 한다. >비: 비가 오나 눈이오나 계속되어야 한다. >아: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저: 저녁부터 새벽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씨: '''[[씨발|씨 X]] 도대체 언제 끝나!!!''' == 웹툰 [[노블레스(웹툰)|노블레스]]의 등장인물 == [[파일:attachment/d0056325_4be19db6b86ed.jpg]] 성우는 [[하야카와 타케시]]. [[사립 예란고등학교]]의 수위. 생긴 것처럼 선한 성품과 친절한 인상으로 학생들과도 친하고, 예란고의 가드로 취직한 [[M-21(노블레스)|M-21]]에게 다정히 말을 걸어주는 등 M-21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교사들 못지않으며, 좋은 학교를 만든 [[이사장]]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슈타인]]을 진심으로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여러모로 훈훈한 캐릭터. [[분류:서비스업]][[분류:노블레스(웹툰)/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