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포켓몬스터/노말타입 기술]] [include(틀:포켓몬 기술, 노말=, 변화=, 파일=경혈찌르기.png, 한칭=경혈찌르기, 일칭=つぼをつく, 영칭=Acupressure, 위력=-, 명중=-, PP=15, 효과=경혈을 눌러 몸을 활성화시킨다. 능력 중 하나를 2랭크 올린다., 성능=랭크)] [[포켓몬스터/기술|포켓몬스터의 기술]]. 공격, 방어, 특공, 특방, 스피드, 명중률, 회피율 중에 하나를 랜덤으로 2랭크 상승시키는 기술. 더블배틀에서 아군에게 사용할 수도 있어서 버프용으로 쓸 수 있다. 도박성이 강하지만. [[두트리오]]와 [[요가램]], [[드래피온]], [[마라카치]]가 자력으로, [[독파리]]와 [[단단지]], [[독개굴]], [[달코퀸]] 계열이 교배로 배울 수 있다. 방어능력이 높은 단단지가 아군 버프용으로 쓰기에 적절하다. 현실적으로 볼때 그다지 좋은 기술이 아니다. 2랭크를 올려주는 것은 확실히 좋지만, 이미 포켓몬스터에는 특정 능력치만 골라서 핀포인트로 2랭크 올릴 수 있는 [[칼춤(포켓몬스터)|칼춤]], [[철벽(포켓몬스터)|철벽]], [[나쁜음모]], [[망각술]], [[고속이동]]이 있고, 주요 능력치 외에도 명중률과 회피율을 올리는 기술은 차고 넘친다. 3~4랭크 상승이여도 능력치가 랜덤인 점, 상승 효율이 안 좋다는 점 때문에 안 쓸 판인데 이 기술이 실전성이 있을리가 만무하다. 다이맥스 어드벤처에서는 NPC의 기술로 나오면 이따금씩 경혈찌르기만 죽어라 써서 혈압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파티원 전체'''에게 적용되는 기술로 상향되었다. 다만 올리는 능력치가 무작위인 건 여전해서 그리 신뢰할 만하지는 않다. 차라리 파티원 전체를 이동속도 두배 상태로 만드는 [[고속이동]]이 이득이다. 별개로 본가와 다른 점이 있는데, 올리는 능력 중 스피드[* 이쪽은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N배속으로 처리되게 바뀌었으므로 넣지 않을 수밖에 없다.]와 명중률, 회피율이 빠졌다. [[분류:포켓몬스터/변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