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Ancient Grudge''' ||<|5><:>[[파일:attachment/Ancient_Grudge.jpg]]|| || '''한글판 명칭''' || '''고대의 원한''' || || '''마나비용''' || {1}{R}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순간마법 || ||||마법물체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그 마법물체를 파괴한다.[br][br]회상 {G} (당신은 이 카드의 회상 비용을 지불하여 이 카드를 무덤에서 발동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이 카드를 추방한다.)|| 과거 Odyssey 블록의 키워드였던 회상 능력을 가진 카드 중에 계시의 광선이 있었다. 이후 "과거로의 회귀"를 다룬 Time Spiral 세트에서 이 키워드를 부활시키면서 계시의 광선의 변형판으로 이 카드를 내놓았다.[* 그리고 계시의 광선도 이후 어둠의 강림 세트에서 부활함으로써 결국 이 카드와 한 블럭에서 만나게 되었다.] 결론부터 따지자면 분쇄의 '''상위호환'''. 똑같은 효과에 회상 능력도 갖고 있는 '''언커먼''' 카드인 Bash to Bits보다도 비용도 엄청나게 적게 들고, 그런 주제에 '''겨우 커먼''' 밖에 되지 않는다. 그야말로 주문의 성능 강화라 볼 수 있다. 그래도 이게 처음 나왔던 라브니카-시간의 소용돌이 시기의 스탠다드 환경에선 마법물체에 대응하기 위해선 생물인 Tin Street Hooligan을 쓰거나, 부여마법도 처리할 수 있는 [[자연화]]도 채용되었기 때문에 덱에 따라 적절히 투입되곤 했다. 이니스트라드 블록에서 재판됐을 땐 바로 앞 블록이 마법물체로 악명높은 [[미로딘의 상처]] 블록이었기 때문에 많이 활약했다. 특히 [[케시그 늑대길]] 같이 적녹 색깔과 잘 맞는 카드가 등장하면서 더더욱.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 '''세트''' || '''[[매직 더 개더링/블록|블록]]''' || '''희귀도''' || || Time Spiral || Time Spiral ||<|2> 커먼 || || [[이니스트라드]] || 이니스트라드 || || '''포맷''' |||| '''[[매직 더 개더링/금지 제한 카드|사용가능 여부]]''' || || 블록컨스 |||| 사용가능 || || 스탠다드 |||| 사용가능 || || 모던 |||| 사용가능 || || 레가시 |||| 사용가능 || || 빈티지 |||| 사용가능 || || [[EDH]] |||| 사용가능 || '''카드 배경담''' || '''세트''' || '''[[플레이버 텍스트|배경담]]''' || || Time Spiral || ''The time rifts remind Yavimaya of the enemies of its past and provide fresh fuel for its fires.'' || || 이니스트라드 ||''늑대인간들은 개목걸이를 제일 싫어한다. 그리고 교회의 상징인 '아바신의 목걸이'는 꼭 개목걸이처럼 생겼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이니스트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