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요루시카)] ---- [include(틀:환등)] ||<-3> {{{#f8d385 {{{+3 '''いさな'''}}}[br]'''고래 | Whale'''}}}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환등_프로필_고래.png|width=100%]]}}} || || '''발매일'''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 [[2023년]] [[4월 5일]] || || '''작사·작곡''' ||<-2> [[n-buna]] || || '''보컬''' ||<-2> [[suis]] || || '''그림''' ||<-2> 카토 류 {{{-3 (加藤隆)}}} ||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래(いさな)는 2023년 4월 5일에 발매된 [[요루시카]]의 음악 화집 《[[환등]]》의 수록곡이다. == 상세 == * 모티브가 된 문학 작품은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 딕(소설)|모비 딕]]』이다. == 가사 == || '''{{{+4 いさな}}}''' 고래 || ||<:> あなたの胸びれ 아나타노 무나비레 당신의 가슴지느러미 窓辺を泳いで 마도베오 오요이데 창가를 헤엄쳐서 柔らかに溶けた 야와라카니 토케타 부드럽게 녹아내린 琥珀のよう 코하쿠노 요- 호박같아 あなたの鼻先 아나타노 하나사키 당신의 코끝 背びれと口髭 세비레토 쿠치히게 등지느러미와 콧수염 静かなまなこは 시즈카나 마나코와 고요한 눈동자는 まるで夜の 마루데 요루노 마치 밤의 話して 鳴いて 하나시테 나이테 말하고 울며 僕ら波を掻いてた 보쿠라 나미오 카이테타 우리는 파도를 긁고 있었어 陸に想い馳せるように 리쿠니 오모이하세루요-니 뭍을 떠올리는 듯이 瞼を落として 蓋して 마부타오 오토시테 후타시테 눈꺼풀을 내리고 뚜껑을 덮어 すぐは覚めないほど眠って 스구와 사메나이 호도 네뭇테 금방은 깨지 않을 정도로 잠들어 呼吸を吹かして 코큐-오 후카시테 호흡을 뱉어내고 さぁ深く泳いで 泳いで 사- 후카쿠 오요이데 오요이데 자 깊이 헤엄치고 헤엄쳐서 眠りの浅いその波間を 네무리노 아사이 소노 나미마오 얕은 잠의 그 파도 사이를 白く微睡みながら 시로쿠 마도로미나가라 하얗게 잠든 채로 [br] || ||<:> あなたのさえずり 아나타노 사에즈리 당신이 재잘대는 소리 ソファの木漏れ日 소화-노 코모레비 소파에 비치는 잎 사이의 햇빛 柔らかに揺れた 야와라카니 유레타 부드럽게 흔들린 海辺のよう 우미베노 요- 바닷가같아 笑って 泣いて 와랏테 나이테 웃고, 울면서 僕ら波を待ってる 보쿠라 나미오 맛테루 우리는 파도를 기다리고 있어 じきに思い出せるように 지키니 오모이다세루 요-니 금방 떠올릴 수 있을 것 처럼 波間を旅して 潜って 나미마오 타비시테 모굿테 파도 사이를 누비고 잠수하며 息も出来ないほど深くへ 이키모 데키나이 호도 후카쿠에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깊은 곳으로 呼吸を吹かして 코큐-오 후카시테 호흡을 뱉어내며 さぁ深く泳いで 泳いで 사- 후카쿠 오요이데 오요이데 자 깊이 헤엄치고 헤엄치며 あなたの長いその尾びれを 아나타노 나가이 소노 오비레오 당신의 기다란 그 꼬리지느러미를 波に横たえながら 나미니 요코타에나가라 파도에 눕히며 [br] || ||<:> 話して 鳴いて 하나시테 나이테 말하고, 울면서 僕ら波を掻いてた 보쿠라 나미오 카이테타 우리들은 파도를 긁고 있었어 いつかまた会えるように 이츠카 마타 아에루 요-니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처럼 瞼を落として 蓋して 마부타오 오토시테 후타시테 눈꺼풀을 내리고, 뚜껑을 덮고 夢も覚めないほど眠って 유메모 사메나이 호도 네뭇테 꿈도 깨지 않을 정도로 잠들어서 もう自分を許して 모- 지분오 유루시테 이제 스스로를 용서하며 さぁ深く泳いで 泳いで 사- 후카쿠 오요이데 오요이데 자 깊이 헤엄치고 헤엄치며 眠りの浅いその波間を 네무리노 아사이 소노 나미마오 얕은 잠의 그 파도 사이를 白く微睡みながら 시로쿠 마도로미나가라 하얗게 잠든 채로 [br] || [include(틀:요루시카/가사 간 이동/환등)] [[분류:요루시카]][[분류:일본 노래]][[분류:2023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