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 만화/목록]] [[파일:attachment/공상과학X/f0067065_4be39916276bc.jpg]] [목차] == 개요 == [[유루메이츠]]로 유명한 saxyun의 4컷만화. 역시 맛이 간 스토리가 특징인 일상물(?) 내용의 전개를 추측하기 힘든 개그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유루메이츠 애니메이션에서 가끔 등장인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 등장인물 == * 코토 박사의 조수로 일하고 있는 소녀, 정상인에 가깝지만 박사의 조수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평범하다고 할 수는 없다. 미요씨의 말에 의하면 시험관 태생. 박사족. 학창시절에는 박사랑 비슷한 캐릭터였다. 코토는 사과가 낙하해도 되돌릴 수는 없다 어떻게 되어도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 -코토 노트에서 * 박사 뭔가 이상한 것만 발명하는 박사. 발명품 중 쓸만한 것은 없다. 일부 발명품은 도라에몽 도구의 패러디(예: 통역곤약감자/통역곤약과 똑같은 성능이지만 생감자). 박사족. 박사님은 사과가 낙하하는 것을 목격한 뒤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박사님 전설에서 * 하루 뭔가 4차원 캐릭터. 코토의 학창시절에도 등장하는데 지금이랑 같은 모습이다... 하루는 사과보다 딸기파. 아침식사는 식빵에 딸기쨈. 아침은 꼭 먹도록. - 하루의 식생활 백과에서 * 미요 갈색 삐죽머리 안경소녀. 미요는 사과가 떨어질 동안 3발의 펀치를 뻗는다. ...아니 지금 건 5발이다 - 무투전설 미요의 장에서 * 아이&하인 코토의 학창시절 친구들. 학창시절 에피소드에서만 나온다. 포니테일 쪽이 아이, 금발벽안 쪽이 하인 * 존 서브컬처를 좋아하는 미국인 == 속표지 == === 1권 === * 니트로개 대량의 니트로를 내장. 깜박하고 버리면 안 된다. 주인의 도덕성과 목숨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펫 로봇. * 릴렉스 고양이 α파가 마구 나온다. 어? 마이너스 이온인가? 암튼 뭐가 나오든 간에 릴렉스만 하면 됐지 뭐. * 프리 독 돌봐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난 혼자서 살 수 있다.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아.' 그냥 냅두면 된다. * 쓰담쓰담 캣 머리에 센서가 달려 있어 쓰다듬으면 살짝 웃는다. 아아…덩달아 웃어주는 것 뿐인가…. * 개지우개. 개막대기. 상한 듯한 짐승냄새가 나는 아로마 테라피 상품. 고양이를 뿌리치는데도 써보세요. * 정리 개 어떤 경우도 '그렇게 오래오래 잘 살았습니다.'라고 말하면 한 방에 정리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항상 '사람은 각각'이라고 말한다. * 시공 같은 장치 시간이나 공간을 자유롭게 주물럭거릴 수 있는듯. 잘모르겠다. * 맹견주의 스티커 정신적인 압박을 무차별적으로 주는 스티커. 맹견이란 글자가 무섭다. 분명 도베르만일듯. * 따끈따끈 라이트 따스한 광경을 보여준다. 현실사회의 힘든 생활을 잊고 싶어. 도와줘. 그럴 때 사용. * 삼각관계 고기압과 저기압은 친구. 중기압은 고기압의 연인. 저기압은 중기압을 짝사랑한다.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거리는 세 사람의 이야기. * 3차원 오 리얼[* 3DO의 패러디인듯] 어떻게든 되겠어. 지금 즐거우면 그만이야. 장래에 대한 일 따윈 생각하지 말자. 이젠 상관하지 마. 도와줘. * 숙주 숙주는 값이 싸고 양을 불려주고 야채를 먹은 기분이 되고 괴롭힘 시간도 해결해주니 모두들 먹으면 좋을 것 같다. * 메모리폼 베개 이 만화 뭐야! 재미없어! 하지만 매주 보고 있습니다. * 베개 아래 야한 책 실제로 꾸는 꿈은 팬티 한 장 걸친 본인이 길거리에 서 있는 꿈. * 신세대 게임기 오감 중 후각과 미각을 서포트한 머신. 현장을 모르는 사람이 떠오르는 대로 마구 만들면 이렇게 된다. * 긴 막대기 아주아주 길다. 여름에 고양이가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것을 보고 '우와, 길다' 하고 깜짝 놀랐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줄 정도로 놀라운 길이. * 그때 즐거운 쉬는 시간. 웃음 소리, 돌아가는 풍경, 공중에 끈 친구들, 그런 그때. * 하늘의 보이스2[* pc엔진의 보조기억장치 하늘의 소리의 패러디] 기억을 백업하는 기계. '오히려 지우고 싶다'고 원하는 손님. 기억을 지워도 그 사건은 없었던 일이 딘진 않습니다. * 통역 곤약 감자[* 도라에몽의 도구 통역곤약의 패러디] 말귀를 못 알아먹는 녀석이 있으면 이걸 입에 쑤셔 넣어줘라. * 고양이귀 튀는 도구의 정석. 다들 좋아한다. * 온천 대체로 메인 스토리와는 관계없는 이야기, 또는 원래 별거 아닌 이야기. 심야 애니에서 사용된다. 이런 것이 싫진 않다. * 소꿉친구 야, 얼른 일어나! 이러다 지각하겠다! 쫌~! 앗, 머리 삐쳤잖아! 어쩔 수 없지. 여기 봐봐! 오늘 아침도 언제나 똑같다. 언제나 똑같은 아침. * 방 알았어! 일어나면 되잖아! 어질러진방. 시계를 보니 벌써 4시가 넘은 시각이다. 뛰지 않으면 지각이겠는데…. 어? 교복이랑 가방은 어딨지? * 환청 현실에는 없는 소리, 혹은 목소리. === 2권 === * 노트 주로 미완의 소설이나 게임 설정, 마음의 음습한 부분을 적는데 사용된다. 읽으면 죽음이다. 누군가에게 읽혀도 죽음이다. * 주마등 그 애니 재미있었지…. 그 만화 좋았어…. 그 게임 최고였는데…. 음…? 일상생활은…? * 구조 독 '人'이라는 글자는 사람이 서로를 받치고 있는 모양을 나타낸 것. '犬'이라는 글자는 뭐지? 뭘 하고 있는 거야! * 필요 없는 것 체커 옛날에 길가에서 아주 편편한 돌을 주운 적이 있다. 그건 필요했다. * 대걸레 개 생각은 없고 감각만 있다.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끝까지 책임질 것. * 두근두근 단지부인 108권 수많은 역경을 헤쳐 나와 부인은 드디어 평화를 되찾는다. 불타오르는 악마의 성을 등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부인. 그러나…. * 파숨풍 그토록 허약했던 저도 파숨풍을 사용한 뒤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요!(고객 후기) * 감기 특효약 정 50%. 슬픔 20%. 답답함 40%. 합쳐서 110%. 이게 뭐지? * 엑스 로봇 쪼갠다~. 쪼갠다~. 계란을 쪼갠다~. 힘 닿는대로~. 계란을 부순다~. 다음 회 엑스 로봇 <불량재고> * 더블 업 망치 형태가 있는 물건도, 형태가 없는 물건도 전부 때려 부수는 망치. 인정도 도덕도 한 방에! * 켄 효심이 지극한 아이. 부모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매년 [[용돈]]을 저금했다. 실은 엄마가 쌀집 아저씨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줄도 모르고. * 박사 족 '''박''' 박하사탕 너무 좋아~. '''사''' 사골국도 좋아~. '''족''' 족… 족제비… 족제비는… 음. * 마스코트 징그러우면서 귀여운 듯? 그럼 결혼해!(미움받는 애) * 야마모토 씨 실종되기 직전 야마모토 씨가 '이세계' '침략' '악마의 성' 등의 발언을 했다고 하나 자세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다. * 효로리어 심해생물. 이 생물을 모티브로 한 '효로리 송'을 발매. 울지도 날지도 않는다. * 참기 졸리다. 놀고 싶다. 술 마시고 싶다. 게임하고 싶다. 움직이기 싫다. 일하기 싫다. 졸리다. 배고프다. 술. 졸리다. 졸리다. 졸…. * 우동 식히는 기계 CAUTION! 이 기계는 우동 이외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놈들 괜찮다. 그런 놈들은 없다. 괜한 걱정이다! * 시간 TV[* 도라에몽의 도구 타임TV의 패러디] 10년 후의 미래를 비추어야 할 그 화면에는 지금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생활을 보내는 자신이 비치고 있다. 일… 찾아볼까. * 튀김 다이어트 튀김에 포함된 카우린 산 효과에 의해 우물우물체가 활발해져 쫘악 효과를 빚어낸다…. 좋아, 이런 것일 것이다. * 단단한 상자 제아무리 단단해 보이는 것도 의외로 쉽게 부서지는 법이다. * 이세계 믿었던 사람과 믿었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없었다. 그것을 깨달은 순간에 세상이 변했다. * 변신 '산타의 정체는 아빠다'라는 친구의 말이 믿어지지 않아 잠든 척 한 켄의 앞에 나타난 산타는 아빠가 아니었다. 산타는 정말로 있었다…! * 공상 머지않아 현실이 따라잡을 대상. === 3권 === * 멍길 군 길흉제비의 종류를 더 늘려서 '암(闇)'이나 '멸(滅)'이나 '마안(魔眼)'이나 '스타일리시' 같은 것도 넣어주세요. * 자동 눈사람 제조 머신 설질, 기온, 습도 등을 계측하여 흙이 절묘하게 섞인 꾀죄죄한 눈사람을 만들어내는 머신. * 주사위 토크 '애니 이야기' '만화 이야기' '성우 이야기' '슬픈 이야기' '슬픈 이야기' '슬픈 이야기' * 눈싸움 눈 뭉치를 서로 던지는 놀이. 돌을 넣는 것이 기본 스타일. 최근 들어 크림이나 초코를 넣은 눈뭉치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출처 없음) * 부드러운 막대기 문제의 본질을 외면함으로써 얻어지는 안심 * 용궁상자 이 경우 "열지 마"는 "열어"라는 뜻. 열지 않는 용궁상자는 평범한 상자일 뿐이다. * 하이퍼 점프 슈즈 무리해서 높은 지점에 올라가면 떨어질 때 큰일이므로 꾸준히 노력하자. * 구덩이 다양한 곳에 파여 있는 구덩이. 인위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스스로 뛰어드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구덩이 안은 의외로 안락한 것 같기도 하다. * 상쾌해 크림 졸음을 쫓는 크림. '졸리지만 잘 수 없는 상황을 피하게 해주는 크림' 좀 만들어 주세요. 굽신굽신. * 생일 해가 갈수록 괴로워지는 기념일. 나도 모르는 새 지나가거나 내 나이를 까먹어서 다시 세어보거나 여태껏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아주 즐거운 날. * 벌레벌레 디스트로이 벌레의 진화에 끊임없이 대항한 결과, 결국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히다 미움 받게 된 드런 느낌? 전혀 다르다고? 그럴 줄 알았어. * 오토 곤약 머신 곤약을 연속으로 발사하는 머신. 스탭들은 먹을 수 없다. * 예쁜 얼굴 롤러 롤러로 얼굴을 평면으로 만든다. 역시 2차원이 최고로 귀여우니까! * 자폭장치 2차원이 최고란 말은 그냥 하는 소리예요! 진짜예요! 정말 그냥 하는 소리라니까요! 네? 진담인 줄 알았다고요? 아니라니까-. 하하하…. * 영상 에너지 변환 카메라 피사체의 파워를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카메라. 인간은 외모를 에너지로. * 초코 "밸런타인 데이는 기업이 만들어낸 거다!"라는 이야기는 꼭 남자들끼리 있을 때만 하더라. 이상해. * 릴랙스 침낭 아이는 잘 때 큰다고 해서 술 마시고 잤는데 하나도 안 컸다. 거짓말이 틀림없다. * 끈적끈적 천국 왠지 옷만 질척하니 녹은 것 같은데? 음? 이상적인걸. 진심으로 저렇게 살고 싶어. * 퍼펙트 제습 머신 촉촉한 분위기가 순간적으로 메마른 웃음으로! 습기도 살아가는 활력도 이것 한 대면 단숨에 박멸! * 밀실 박스 안에 들어가 "만약 ○○였다면…" 하고 망상에 빠지기에 딱이다. 실현되면 좋겠네요. * 파티 게임 주로 분위기를 파악하는 수행. 게임 시작 전부터 싸움은 시작된다. * 클론 "○○의 짝퉁"이나 "열화 ○○" 등, 또는 늘 비슷한 얘기를 하는 사람들을 말함. * 수학여행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기 위한 집단 행사. 베개 싸움이나 좋아하는 사람 고백하기 등, 해본 적이 없는데도 "나도 그랬어." 하고 느끼는 건 왜일까? * 과학 들어본 적은 있다. === 4권 === * 하이퍼 대시 슈즈 곤란한 상황이 닥치면 전력을 다해 도망간다. 수단은 선택 불가. 난 그런 남자야!! * 카세트 라디오 재생, 녹음, 라디오 전파수신 기능이 있다. 어깨 장비로도 활용 가능.(힙합도 +1) * 코가 높아지는 드링크 마시면 코가 높아지는 약. 자신이 없을 때 마시고 거울을 보면 잠시 웃을 수 있다. * 포케찡 북슬북슬한 인형처럼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에 애교 있는 울음소리, 사람을 잘 따르고 특히 어린이를 좋아하는 육식 생물. 전체 길이는 8m를 넘는다. 특히 어린이를 좋아한다. * 동창회 같은 백수 친구를 발견하고 안심하기 위한 모임.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 다음부터 안 가면 그만. * 우동은 맛있다. 우동은 맛있다. * 타임 스토퍼 개그가 망했을 때, 시간의 흐름이 멈춘 듯한 감각을 느낀다. 그리고 죽고 싶어진다. * 보이스 피싱 "아, 엄마? ...응, 잘 지내. 괜찮다니까. 공부 얼심히 하고 있어. 안 논다고! 진짜라니까! ...어, 근데 요즘 생활비가 좀 빠듯한데..." * 게 머리 [당신이 최근 기록한 것들] 게 먹고 싶다. (8/3) 아, 게 먹고 싶다. (8/4) 게 진짜 맛있는데... (8/5) 기록 1만건 달성! (8/5) * 탱탱 돗자리 두세 번 쓰고 질려서 창고에 처박아두는 계열의 발명품. "이거 좀 괜찮은데." 싶은 것들은 좀 괜찮다 마는 경우가 대부분. * 꿈 윈도우 뮤지션을 목표로 하는 그는 꿈 속에서 살짝 땅 위에 떠있었습니다. * X "X를 붙이면 좀 있어 보이지 않아?" "뭔가 그럴 듯 하죠." 이런 식으로 제목을 지은 만화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