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풀=, 변화=, 파일=광합성 1.png, 한칭=광합성, 일칭=こうごうせい, 영칭=Synthesis, 위력=-, 명중=-, PP=5, 효과=사용자의 HP를 회복한다. 날씨에 따라 회복량이 변한다., 변경점=3세대: 쾌청 상태에서 전체 체력 회복 → 전체 체력의 ⅔만큼 회복, 성능=회복)] * 기술을 가르쳐주는 NPC: [[선단시티]](Pt), [[배틀프런티어]](HGSS) * 날씨와 환경에 따른 회복량의 변화[* 2세대에서는 스토리에서만 시간대에도 영향을 받았으며, 자세한 것은 이어서 서술] *전체 체력의 ⅔(66%): [[쾌청(포켓몬스터)|쾌청]] *전체 체력의 ½(50%): 평상시 *전체 체력의 ¼(25%): [[비바라기]], [[모래바람]], [[싸라기눈(포켓몬스터)|싸라기눈]]/[[설경]], [[소란피기]], [[중력(포켓몬스터)|중력]], 짙은 안개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로, 모티브는 식물의 [[광합성]] 작용이다. 때문에 배우는 포켓몬의 대부분이 풀 타입이며, 예외로는 꽃과 관련된 플라제스와 큐아링, 그리고 뮤 정도. 너트령처럼 풀 타입이면서 배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웃기게도 식물이 아닌 버섯 포켓몬들도 잘만 쓸 수 있다. 처음 나왔을 2세대에서는 기술 설명이 체력을 회복한다. 시간에 따라 회복량이 변한다고 되어있으며 스토리에서는 밤[* 오후 6시부터 오전 3시 59분까지]이나 아침[* 오전 4시부터 오전 9시 59분까지]에는 최대 체력의 ¼을 회복하며 낮[*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9분까지][* 이상 2세대 기준으로 3세대 이후로는 여러가지로 달라진다]이나 통신대전에는 최대 체력의 ½를 회복하는 기술이었다. 또한 [[쾌청(포켓몬스터)|쾌청]] 상태에서는 체력 회복 효과가 2배가 되며, 기타 날씨에서는 체력 회복 효과가 ½배로 내려가는데, 통신대전에서는 쾌청 상태이기만 하면 ½*2= 100%가 되어 체력을 전부 회복할 수 있어 쾌청을 깔고 [[솔라빔]]을 메인 웨폰으로 사용하던 포켓몬들이 필수적으로 채용하던 기술이었다. 3세대에서는 기술 설명이 '''시간'''에 따라 회복량이 변한다에서 '''날씨'''에 따라 회복량이 변한다로 변경되었으며 밸런스 조절을 위해 쾌청에서 최대 체력의 66%까지 회복하도록 조정되었고 시간에 따른 체력 회복 효과의 변경이 삭제되어 스토리, 통신대전 공통으로 기본 회복이 최대 체력의 ½로 고정되었다. 4세대부터는 날씨 변화 외에도 [[중력(포켓몬스터)|중력]]의 영향도 받게 되었으며, 회복량의 변화는 기타 날씨와 동일하게 기존 회복량의 ½배이다. 한편, [[회복봉인]]에도 영향을 받아 회복봉인의 효과가 발동되는 동안엔 사용할 수 없다. 이름만 다른 기술로는 [[아침햇살(포켓몬스터)|아침햇살]], [[달빛(포켓몬스터)|달빛]]이 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아침햇살, 달의불빛은 아군 전체 회복인데 비해 광합성은 자기 자신만 회복한다. 대신 저 둘에 비해 회복량이 많다. AI의 한계 때문인지, 동료 포켓몬이 광합성을 배우고 있으면 HP가 1만 닳아도 광합성을 써서 플레이어를 화나게 한다. 모래바람, 싸라기눈과 같은 날씨일 때는 그냥 비활성화시켜두다가 위급할 때 활성화시켜주자. 혹은 지능스킬 상태확인을 해체해도 사용 안 한다. [[분류:포켓몬스터/풀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변화 기술]]